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담양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과 24일 담빛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설명회 및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질문, 아이의 마음과 두뇌를 여는 열쇠’를 주제로, 2026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부모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모교육은 초등 수석교사 출신이자 민들레심리상담회복교육센터 김민자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부모의 질문 방식이 아이의 정서 안정과 사고력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 양육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아이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고 공감의 질문을 건네는 것이 자존감과 문제 해결력 향상의 출발점임을 강조했으며,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연간 사업설명회에서는 학습·정서 지원과 가족지원 프로그램 등 드림스타트 주요 사업과 참여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담양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부모교육이 보호자들이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되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옹진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이웃 돌봄 강화를 위해 ‘2026년도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을 지난 23일 이작2리를 시작으로 옹진군 7개면 11개 지역에서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반찬을 준비하고 가정까지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봉사 활동이다. 특히 2026년에는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봉사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은 한 끼 식사를 넘어 이웃의 일상을 살피는 따뜻한 연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열, 이희원)는 지난 23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9기 대표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의 올해 운영계획과 예산 보고, 지난해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 대표협의체 부민간위원장 선출 등의 안건이 차례로 논의됐다. 특히, 지난해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한 결과 사업별 성과 목표 달성률이 평균 97.1%로 지난해에 비해 5.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대형 산불이라는 악재를 극복한 성과로 풀이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일자리센터 기능 강화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행복경로당 운영 △고독사 예방 스마트 돌봄체계 구축 △찾아가는 여가문화 교실 △주민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 △아동·노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등이 꼽혔다. 또한 실무협의체 심의를 통해 목재 놀이체험장 이용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여가문화 교실 운영, 주민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 3개 사업이 지난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주민 체감도가 높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청년친화도시를 본격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총 681억 원을 투입해 5대 분야 10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25건(99억 4,600만 원) ▲주거 12건(155억 4,900만 원) ▲교육 13건(121억 7,500만 원) ▲복지 31건(207억 6,300만 원) ▲참여·권리 19건(96억 9,900만 원)이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청년 인재양성 → 일자리 → 정주’로 이어지는 정책 구조를 구체화하는 데 있다. 시는 청년정책의 성과가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 추진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맞춤형 일자리, 청년자립지원 등을 통해 청년의 취업을 지원하고 창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지역 특화산업인 문화콘텐츠·우주방산·그린바이오 분야 기업이 청년을 채용할 시 인건비를 1년간 월 150만원씩 지원하는 신규 사업도 시행한다. 주거 분야는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맞춤형·주거복지 업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맞춤형복지 및 주거복지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 복지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는 실무자가 나서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올해 중점 추진사항, 현장에서 즉시 적용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읍면동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의 최일선으로, 담당자의 전문성과 판단이 곧 복지서비스의 수준을 좌우한다”며 “앞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0일 큰시장 일대에서 장날을 맞아‘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날을 활용해 복지제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제보를 요청하는 안내문을 배부하고, 긴급복지 지원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홍보 물품도 함께 전달하며 지원 절차와 이용 방법을 설명해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무한돌봄센터는 매월 1회 이상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초기 상담을 실시해 긴급지원과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3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도의원과 단체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위협의회 위원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표창장 수여,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임기 동안 지역 안보와 발전을 위해 힘써온 유석종 이임 위원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현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앞으로도 인계동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새롭게 취임한 이헌호 신임 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 “유관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인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에 박선옥 인계동장은 “그동안 헌신해주신 유석종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헌호 위원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방위협의회가 우리 동네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겨울철 위기 상황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 발굴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복지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 발굴에 뜻을 모으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에 나섰다. 위원들은 지역 내 식당, 약국, 부동산, 편의점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업소들을 직접 방문하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방문과 함께 긴급복지서비스 및 ‘새빛돌봄’ 등 주요 복지 사업에 대한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특히 현장의 소상공인들에게 기부 및 후원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했으며,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이웃의 위기를 살피고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여 살기 좋은 인계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23일 영통3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6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통3동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영통역 인근상가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복지위기 알림앱 등 관련 서비스를 소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명환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우리 주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영통3동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인 가구 증가 및 사회적 고립 심화 등 정책 환경변화에 따라 새롭게 증가하는 복지대상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정책 변화를 반영하여 사회복지관의 일부 기능을 수정·보완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일부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관이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해 “지역사회보호”를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보호”로 개정하고, 1인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비롯한 복지정책 확대에 따라 복지대상자 지원사업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상담실의 방음설비 설치의무를 완화하는 등 사회복지관의 설립·운영을 위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내용도 이번 개정안에 포함되어 있다. 김문식 복지행정지원관은 “이번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사회복지관이 복지사각지대 및 1인 가구 지원, 사례관리 민관협력 등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라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보호'를 사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서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를 둔 공직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어나더+ 아이함께 육아돌봄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직원은 센터 내 마련된 ‘어나더+ 공간’에서 원격 근무하고, 자녀는 같은 기간 전래놀이, 과학체험, 창의미술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서귀포시 31명(공직자 13명, 자녀 18명)이 선발됐으며, 운영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개선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여름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가 업무와 돌봄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 근무환경을 확산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가족 친화적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직장 어린이집 운영뿐만 아니라 육아기 공직자의 육아시간 및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캠프 운영 등 일·가정 양립 지원 시책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은 최근 동진면 문포어촌계 회관 건립이 완료됨에 따라 지난 21일 준공식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박병래 군의회 의장과 김원진군의원, 김정기 도의원, 송광복 부안수협장, 강경근 부안군어촌계협의회장, 지역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어촌계회관 준공 및 개소를 축하했다. 문포어촌계는 그동안 어촌계 회관이 없어 100여명에 달하는 계원들이 이용에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어와 오래전부터 문포어촌계원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혀 오던 중 지난 2025년도 서해 EEZ 골재채취 공유수면 점사용료 교부사업에 반영되어 본격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억 5천만원으로 부지 597㎡에 연면적 67㎡ 규모로 시설됐으며 사무실과 회의실, 어업인 휴게공간과 각종 문화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실 등으로 이루어졌다. 권익현 군수는“많은 어려움에도 어촌계와 행정이 협력하여 지역 어업인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마련됐다”면서“어업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맞춤형 생활공간으로 거듭나 어촌마을 발전의 구심점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