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최혁준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첫 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경주시는 2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본부장회의를 열고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주낙영 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첫 국·소·본부장회의다. 이번 회의는 문화관광, 경제산업, 도시개발, 시민복지 등 각 분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이 보고됐다. 특히 봄철 관광 대응, 재해 대비 안전점검, 민생 관련 사업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또 경주관광 누리집 ‘벚꽃알리미’ 운영,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점검, ‘성건 리뉴업센터’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 계획도 공유됐다. 최혁준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은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각 부서는 맡은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을 철저히 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산양면 불암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최종선정되어 국비 67.5억 원을 포함 총 13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산양면 불암리 면소재지 인근으로 주민 주거지 인근에 밀집한 유해시설로 인해 생활환경 저하와 정주여건 악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특히 면 소재지 중심기능이 저하되고, 주민 불편이 누적되면서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문경시는 2030년까지 5년간 공장 2개소를 철거·이전하고, 폐축사 1개소를 철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생사업으로 다목적관, 다목적구장, 광장, 주차장, 마을쉼터 등을 조성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산양면 불암지구는 주민 생활권과 인접한 유해시설로 인해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았던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농촌공간 재생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농촌 정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는 지난 3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문경시는 대표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천만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을 집중 홍보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경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된 룰렛 이벤트는 문경 주요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장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문경시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연계해 온라인 홍보 효과도 함께 높였다. 행사 기간 동안 문경시 홍보부스에는 가족 단위 및 젊은 층 관람객이 꾸준히 방문했으며 관람객들은“문경에서도 ‘왕과 사는 남자’를 촬영했는지 이번에 알았다. 다음 연휴 때 꼭 문경에 방문하고 싶다.”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경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국내외 관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금성대군 신단’ 일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금성대군은 조선 세종의 아들로,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가 세조에 의해 희생된 인물로 충절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영주 금성대군 신단은 국가 지정 문화유산으로, 매년 제향이 이어지며 역사적 의미를 계승해 오고 있다. 그동안 신단은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주변 환경정비가 미흡해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신단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보존하면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순흥면 내죽리 일원 29,398㎡ 부지에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압각수(충신수) 주변 정비와 휴게시설 및 지원시설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현재 문화재 시굴조사를 앞두고 있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 중이다. 향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가 오는 4월 5일 개최하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1만 1천여 명이 참가 신청을 마쳐 성황을 이뤘다. 이는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과 주요 문화·관광지를 잇는 코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제공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마라톤 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영주역, 서천교, 순흥면 일대와 선비촌 등을 경유하는 구간으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통제 협조체계 구축,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사전 협력 강화, 마라톤 코스 정비 등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환경정비, 차선도색,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등 대회 당일까지 철저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회 당일에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잔치국수, 영주한우·한돈 불고기, 고구마빵, 영주사과, 막걸리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시는 원활한 경기 진행과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코스 전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와 도로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가 우리밀 산업을 지역 대표 농식품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 총 3억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제과·제빵을 넘어 밀키트까지 아우르는 제품 개발에 나서고, 연간 우리밀 사용량을 최대 300톤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시는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가 주관한 '2026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구미밀가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자부담이 함께 투입되며, 우리밀 기반 제품의 상품화와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 사업에는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대표 최권수베이커리)을 중심으로 샘물영농조합법인, 신라당베이커리, 이티당제빵소, 토끼밀 등 5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생산·가공·판매가 연계된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내 우리밀 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참여 업체들은 무가당 효소 활용 제빵용 밀가루를 비롯해 보리싹 맥아브레드, 전병·마들렌·르뱅쿠키·땅콩과자등 제과류는 물론 우리밀 김치떡볶이, 우리밀떡꼬치 등 간편식과 밀키트까지 포함된다. 기존 제과·제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소비층을 다변화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군은 올해 1월부터 토지특성조사 및 산정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268,206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검증이 끝남에 따라 결정·공시 전에 열람 및 의견제출 신청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청 및 읍·면사무소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 결과 개별공시지가가 현저히 높거나 낮으면 군청 및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재조사하고 의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하며, 군은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각종 세제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많은 군민이 열람하고 의견을 읍·면사무소나 군청 민원과로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1,671호와 공동주택 3,500호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94% 상승했으며 공동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열람 결과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재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의견을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되며, 공시된 가격은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세금 및 건강보험료 등의 산출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3월 20일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명이 첫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닌빈성 142명, 화방읍 14명, 라오스 44명으로,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이날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급여통장 개설, 마약검사, 근로조건 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 입국 절차를 진행한 뒤 간단한 환영식 후 각 농가에 인계돼 본격적인 영농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불화재 예방교육과 인권침해 예방 및 유의사항,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근로 여건 조성과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입국 초기 적응부터 근로 여건, 인권 보호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은 23일 오후 3시 봉성면 창평리 소재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농업 대전환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현국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유관기관장, 농업인단체,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 임대형스마트팜은 2023년 2월 경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7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0월 착공하여 지난해 12월 시험가동을 거친 후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군은 봉성면 창평리 312-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45억원을 투입해 5.3ha의 부지에 3.6ha 규모의 ICT 스마트온실 2동과 연구지원센터, 자원재생시설, 자연 정화조를 조성했다. 특히 군 스마트팜단지에는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의 에너지 공동이용 시스템이 도입되어 냉난방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청년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양액 재활용설비는 저탄소 친환경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년간 군 스마트팜 기초 및 심화교육과정을 거쳐 자체선발 된 17명과 도 혁신벨리에서 선발된 4명 등 총 7팀 21명의 제1기 청년 농업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 민간봉사단체인 상맥회는 3월 23일 상주시 남산공원 내 항일독립의거 기념탑 앞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 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3일 상주읍 장터에서 시작되어 이안면 소암리, 화북면 장암리와 운흥리 일대를 중심으로 관내 전 지역에서 크고 작은 독립만세운동으로 퍼져나갔다. 이 운동으로 수백 명이 일본 경찰에 체포되고 강용석, 박인옥, 석성기, 성필환, 성해식, 송인수, 조월연, 한암회 선생을 비롯하여 수십명이 옥고를 치렀다. 이날 기념식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상주항일독립만세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호국보훈선양 표창수여, 헌시낭송, 헌화‧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오상철 부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항일 역사를 다시금 돌아보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3월 20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안전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면허 종류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됐다. 오전 교육에는 하역면허 소지자 84명이 참여하고, 오후 교육에도 일반면허 소지자 74명이 참여하는 등 총 158명이 현장을 찾아 대면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상주시는 지난해 관내 사설 교육장이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지역 내 대면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 내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고령화로 인해 사이버 교육 이수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현장 대면교육 방식으로 추진했다.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건설기계면허를 소지한 조종사를 대상으로 하는 의무교육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주기로 이수해야 한다. 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건설기계를 조종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재열 교통에너지과장은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