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크루즈에서 열린 ‘2026 여행사·지자체 관광 교류의 밤’에 참가해, 영주 선비문화테마파크(선비세상·선비촌·한국선비문화수련원)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선비문화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대표여행사연합이 주최한 자리로, 전국 주요 여행사 100여 곳과 지자체 및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관광 정책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관광 상품 개발을 논의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지자체 관광정책 트래블 마트’에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여행 상품을 기획하는 여행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영주 선비문화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선비문화테마파크와 5월 선비문화축제를 연계한 영주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이를 활용한 관광 상품 구상 사례를 공유해 여행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국내 관광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대한민국 관광발전 공헌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콘텐츠 확산과 민관 협력 노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고지서는 우편과 전자송달 방식으로 발송된다. 전자송달 서비스를 신청한 납세자는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우편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고지 내용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농협 가상계좌(고지서에 기재된 전용계좌) △스마트폰 간편결제(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 △ARS 등을 이용하면 된다. 시는 특히 전년도 12월에 신규 면허를 취득했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를 취소한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가 발생하는 만큼, 납부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지역 발전을 위해 활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납세자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월 19일 꿈동산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2월 23일 영주지역아동센터까지,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되며, 아동과 종사자 등 2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팀을 현장에 파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치면세균막 관찰을 통한 구강 위생 상태 확인,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도포 등으로, 아동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의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어린이 영양교육과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해 생활 전반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아동기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사회성 형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하고, 연납 시 1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연간 부과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정기분보다 미리 납부하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연납 신청은 1월 31일까지 시청 환경보호과 기후대응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에 접속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메뉴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한, 연세액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에서 직접 납부 △농협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이체 △스마트폰 즉시납부(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인터넷 납부 △고지서 없이 은행 ATM기 납부 △ARS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다만, 자동이체는 적용되지 않는다. 연납 신청 후 1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불이익은 없으며, 기한 내 미납 시에는 3월과 9월에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이 정상 부과된다. 한편, 환경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0일 대설주의보 발효 이후 많은 눈과 한파가 겹치며 도로에 쌓인 눈이 쉽게 녹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해 제설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10일부터 13일까지 영주 전역에는 평균 8cm 안팎의 적설이 기록됐으며, 일부 지역에는 최대 13cm 이상의 눈이 쌓였다. 이후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도로 결빙 우려가 커진 상태다. 시는 대설 이후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연일 제설 작업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 13일에는 읍·면·동 전 지역에 시청 본청 직원까지 투입해 인도와 이면도로 등 보행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서는 건설과를 중심으로 새벽 시간대부터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제설 장비 11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읍·면·동 제설 작업에는 공무원과 민간 인력을 포함해 400여 명이 동원됐으며, 1톤 트럭과 덤프트럭, 굴삭기, 트랙터 등 각종 장비를 활용해 제설 작업을 병행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3일 (주)대현상공 이판대 대표이사와 (주)티와이 문말순 대표이사가 이현장학회를 통해 각각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복지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판대 대표이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인복지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문말순 대표이사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고자 아동복지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두 기탁자는 부부로서 각각 회사를 운영하며, 이현장학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청도군 노인복지기금은 노인복지 기반 조성과 노인 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아동복지기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이판대 대표이사와 문말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탁이 어르신과 아이들 모두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노인과 아동 복지를 함께 생각해주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현장에서 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13일 산불방지인력(산불감시진화대, 산불감시탑)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건조기에 대비해 산불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요령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산불 진화 활동 시 안전수칙 ▲개인 보호장비 착용 및 안전보건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산불 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하고, 대원 개개인의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운문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산불감시진화대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예방과 안전사고 없는 현장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문면은 앞으로도 산불예방 홍보와 감시활동을 강화해 지역 산림 보호와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1월 13일 청도농협농산물유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새해 청도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군내 15개 농업인 단체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청도 농업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신년교례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 신년 인사 ▲ 내빈 축사 ▲ 시루떡 절단 ▲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령화·기후변화·농업경영비 상승 등 농업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청도군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박희수는 “2026년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농업인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도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청도군 부군수는 “청도 농업은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청도 지속적인 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 치매안심센터와 온누리복지관은 2026년 1월 13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을 위한 사전 협의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3월부터 시행될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의 16회기 운영을 위한 대상자 모집, 운영 일정, 공간 확인 등이 논의됐다. 앞으로 진행될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책을 활용하여 청도군 치매안심센터의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인지 훈련 및 기억력 증진 활동을 온누리복지관에서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퀴즈, 기억력 게임, 신체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 능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치매 예방을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며, 치매예방과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9일부터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재경청송학사와 향토생활관의 2026학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재경청송학사는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면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2월 3일까지 신청을 받아 남·여 각 8명씩 총 16명을 선발한다. 선발공고일 기준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청송군에 있고,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결과는 오는 2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을 위한 향토생활관은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등 5개 대학별로 남·여 각 5명씩 총 50명의 입사생을 모집한다. 선발공고일 기준 보호자가 청송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을 경우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선발 요강과 신청 서류는 청송군청 및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 출신 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청은 보건소 박미영 보건소장이 퇴임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서구 인재육성재단에 222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미영 보건소장은 1992년 상주시보건소 의무과장을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해, 2002년부터 2022년까지 달성군보건소장을 역임하며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대구광역시 서구보건소장으로 재임하며 공공보건 서비스 강화와 지역 보건 행정 발전을 이끌어 왔다. 이번 기탁금은 그동안 함께해 온 서구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미래 인재 육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13일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서대구산업단지 내 업체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구 관내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산업단지 내에서 대형 화재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점검에 나서게 됐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점검은 서대구산업단지 내 업체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청 산단진흥과와 서구청 안전총괄과 및 경제과, 서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서부지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여 민관합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오는 21일에는 구청 주도로 염색산업단지 내 1개 업체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2,00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입주해 있는 서대구산업단지는 노후 전기 시설,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밀집된 공장 배치 등으로 화재에 취약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 이에 따라 점검단은 ▲전기 기계 ‧ 기구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 방지 조치 ▲소화기구 설치 장소 ‧ 거리 및 유지관리 적정성 ▲화재 등의 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화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