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11월 29일 오후 2시,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민들이 올해의 한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5년 올해의 선정 도서인 ‘또 하나의 집’ 저자인 남찬숙 작가를 직접 만나 책의 배경과 집필 과정, 메시지 등을 깊이 있게 들을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라엘 앙상블의 오프닝 공연, 작가 강연, 작가와의 만남(질의응답), 독후감 공모전 시상, 작가 사인회 등이 진행된다. 이 중 독후감 공모전에 참여한 시민들의 작품은 내부 심사를 통해 5점을 선정하여, ▲대상 1명((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 ▲최우수상 1명((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 ▲우수상 3명(안동시한책읽기운동본부운영위원장상)으로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북콘서트 참여 신청은 11월 28일까지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으로 전화 접수하여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안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12월 1일 오후 2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출범식을 열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나눔 대장정의 첫 시작을 알린다. 출범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나눔실천 유공자, 대구 시민들이 함께 모여 나눔캠페인의 출범을 선포하고,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할 예정이다. 62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대구’라는 슬로건 하에,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3년째 목표액을 동결, 106억 2천만 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이 모금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舊) 중앙파출소 앞 분수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며, 1억 6백2십만 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가 1도씩 올라 최종 목표액을 채우면 100도가 완성된다. 대구시는 매년 목표액을 달성해 왔으나, 최근 지역경제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관심과 기부 참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맞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1월 26일 오전 9시 50분 문경공업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자체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 집단상담은 대인관계 향상을 주제로 총 7회기의 상담 과정 중 마지막 회기의 실제 장면을 공개하여 학생들이 집단상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모습을 확인함으로써 상담의 효과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상담역량을 점검 및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한 학생은 “집단상담을 통해 나를 더 잘 알게 됐고, 친구들과도 더 가까워져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앞으로 학생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경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상담 봉사단체로 집단상담, 역량강화 연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정서·심리 지원과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지난 11월 26일 청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 1회 청도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 지역 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모든 중학교가 참여해, 3학년 학생 3~4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을 이룬 총 6개 팀이 사제동행 형태로 참가했다. ‘궁금한마당’은 경북형 질문탐구 수업의 확산을 위해 지난해 시작된 행사로 작년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주관의 권역별 예선으로 운영 됐으나 올해는 지역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더욱 높였다. 학생들은 팀별로 받은 독서 지문에서 핵심어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질문을 생성한 뒤 조별 토의·토론과 탐색 활동을 통해 답을 찾았다. 이후 발표 자료를 제작해 발표하고 청중 학생들이 패들렛을 통해 올린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을 행사가 진행됐다. 순위를 가리는 경쟁이 아닌 축제형 행사로 구성되어, 모든 팀이 서로 응원하며 협력했고 활동 후 6개 팀 모두에게 상이 수여됐다. 심사위원단은 추후 협의를 거쳐 본선대회에 진출할 1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행사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교육지원청은 11월 25일 대가야고등학교와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마음 온(溫)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심리적 긴장과 정서적 불안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MBTI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의 진행 아래, 학생들의 성격 유형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 개개인의 유형 분석을 바탕으로 자기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삶의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오전에는 대가야고등학교에서 ‘나의 리더십 스타일, MBTI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오후에는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에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MBTI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참여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강연이 수능 이후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을 차분히 준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43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독도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생태적 특성과 중요성을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독도의 달인 지난 10월 한 달간 각 학교에서 펼쳐진 독도의 달 맞이 독도골든벨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로, 문제를 풀며 독도에 대한 지식을 겨뤘다. 교육지원청은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초・중・고급 과정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질문을 제작하여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였다. 고령교육지원청은 앞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독도 퀴즈대회와 독도사랑 영상 공모전을 진행하여 관내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독도골든벨 대회가 학생들에게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독도사랑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푸른 산, 푸른 물의 청정 지역 청도. 청도군은 낮은 재정자립도 등 어려운 제반 상황에도 불구하고 관내 하수도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자사업 및 신규 국비사업 추진을 통한 하수도 환경의 혁신적 개선 지난 11월 25일, 청도군은 하수도 보급률 확대를 위해 군정 사상 최초 BTL 형식의 민자사업으로 '청도 공공하수관로 민간투자사업(BTL)'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청도군은 12월 중 제3자 제안공고 이후 관련 절차를 통해 내년 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관내 하수도 미처리구역에 하수관로 183㎞, 배수 설비 4,700여 가구, 맨홀 펌프장 70개소, 소규모 처리장 2개소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며, 청도군은 지난 2024년 말 국회 본회의에서 한도액 2,025억 원을 승인받아 사업을 확정지었고, 2027년 1월 본 사업을 착공하여 2029년 12월 준공하게 된다. 청도군은 본 사업을 통해 현재 64%인 관내 하수도 보급률을 2029년 사업 완료 후 88%로 혁신적으로 확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이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통합 돌봄을 앞두고 준비체계를 구축했다. 대구 동구는 지난 9월부터 ‘통합돌봄 추진준비 실무회의’를 개최해 통합돌봄과 관련한 사항을 선제적 점검했다. 특히 관련부서를 비롯해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함께 협업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논의에서는 노인·장애인·보건 등 각 분야 실무자들이 참여해 △ 관내 복지자원 체계화 △관련 조례 제정 검토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 지역 돌봄 전달체계 구축 △실제 서비스 흐름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진행 등이 이뤄졌으며, 이외에도 통합돌봄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집중 확인했다. 동구는 이번 실무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개최, 통합돌봄 전담팀 신설, 지역 통합돌봄 시행계획 수립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 기반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송군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청송 양숙리 고분 발굴조사 현장공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청송군 부남면 양숙리 일원에 위치한 ‘청송 양숙리 고분’은 그동안 삼국시대 봉토분 1기만 알려져 있었으나,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청송지역에서 처음으로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묘·積石木槨墓)이 확인되면서 지역과 학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조사된 고분은 6세기경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내부에서는 금동제 장신구인 대관편과 관장식을 비롯해 발형기대(바리 모양 그릇받침), 장경호 등 다양한 토기류와 대도, 철겸(쇠낫), 소도자(작은 손칼), 철촉 등의 철기류가 출토됐다. 이번 현장공개회는 발굴조사 현장과 출토 유물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자리로, 고대 묘제 연구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연구자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청송 양숙리 고분이 지역 고대사 연구에 새로운 단서를 제공할 뿐 아니라, 삼국시대 묘제 연구의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청송 양숙리 고분 발굴조사는 국가유산청의 연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는 26일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22기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신선희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 대행기관장 윤경희 청송군수, 전임 윤병학 회장, 청송군의회 관계자, 자문위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신선희 신임회장은 “평화통일 정책 자문과 사회적 대화 확대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헌법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활동과 격의 없는 소통으로 평화통일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26일 생활체육관에서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제30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교육과정을 마친 총 328명(화요반 164명, 금요반 164명)의 학생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한 후, 학사 보고, 장학금 기탁(321만 4천원), 표창장 수여, 참석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후에는 화합 한마당 윷놀이와 충효사 문화예술인 불자회의 공연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화합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했다. 김광병 노인대학장은 “제30기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노인대학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소중한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졸업을 맞이하는 모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같은 사회적 활동이 지역의 활력이 된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시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5년 개설된 대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새마을부녀회는 26일 새마을회관 앞마당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마을부녀회의 전통으로 자리 잡은 김장 나누기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해마다 진행됐다. 지난 9월 금호읍 덕성리 새마을농장에서 부녀회, 지도자협의회, 직·공장협의회, 문고 등 6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 정성껏 심은 배추가 잘 자라, 수확부터 재료 손질과 양념 만들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준비하며 이웃을 향한 마음을 더해 왔다. 전호란 회장은 “예상치 못한 이상기온으로 배추 심기가 늦어져 걱정했으나, 새마을 가족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정성 덕분에 기대 이상으로 풍성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 가족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모종 심기부터 수확, 김장까지 매년 외롭고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힘써주신 전호란 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배추값이 작년보다 소폭 하락했다고는 하나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