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조직개편과 연계해 국정과제와 지역 역점사업들이 새해에도 흔들림 없이 즉시 추진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국·과장급 간부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대규모 국책사업과 주요 시정과제가 계획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즉각적인 실행력을 갖춘 인력을 핵심 보직에 배치한 것으로, ▲ 신공항 건설 및 AI산업 중심 대형 프로젝트의 전략적 추진 ▲ 초광역협력을 포함한 국정과제 및 지역 현안의 적기 이행 ▲ 민생·현장 중심 행정 패러다임 전환을 3대 축으로 시정의 속도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 신공항·AI 중심 대형 프로젝트의 전략적 추진 첫째, 신공항 건설과 AI산업을 중심으로 대형 국책·미래전략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전략기획과 현장 이행을 함께 책임질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전진 배치했다. 미래혁신성장실장 직무대리에 보임된 정의관 실장은 지역산업·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로 최운백 실장의 교육 파견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4일, 군위군 우보면에 위치한‘청년공유 문화금고’에서 2025년 한 해의 결실을 나누는‘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청년공유 문화금고를 중심으로 추진된 지역 특화 청년 사업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소통하며 2026년도 사업 방향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군위 생활문화동호회를 대표하는‘장금이 밴드’의 따뜻한 어쿠스틱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2025년 활동 성과 영상 시청과 함께, 사업에 참여한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우수사례 발표와 정책 제안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특히 2025년 청년공유 문화금고는 문화 향유를 넘어 ▲지역 특화 청년사업 ▲공간 활용 청년 콘텐츠 발굴 등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을 다각도로 지원했다. 또한 ▲문화 원데이 클래스 ▲광역-기초 청년센터 협력체계 구축 등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며 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날 발표에 나선 한 청년 참여자는“문화금고라는 공간과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며 소감을 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팔공농협 대추공선출하회의 대추가 대구광역시 우수 명품 농산물로 선정됐다. 대구광역시 명품위원회는 지난 22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제5회의실에서 지역 우수 농축특산물 인증(D마크)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에서 ▷생산자 품질 관리 능력 ▷산지 유명도 ▷생산 기술 ▷생산 시설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된 가운데 팔공농협 대추공선출하회(대표 이삼병, 참여 농가 57호)가 신청한 ‘군위 대추’가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구광역시 우수 명품 농산물로 선정되며 D마크를 획득했다. ‘D마크’는 대구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우수 농축특산물 가운데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에 대해 대구시장이 부여하는 공동상표로, 소비자 신뢰 제고와 생산자의 고품질 생산을 유도해 상호 이익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팔공농협 대추공선출하회는 군위 지역을 대표하는 대추 생산 공동체로,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와 선진적인 농업 기술을 도입해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출하 전 단계별 품질 관리와 공동 선별·출하 시스템을 통해 ‘군위 대추’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인 윤진기님이 대구시 최고 권위의 포상인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본상(지역개발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구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 제정 이후 올해까지 총 49회, 179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대구시 최고 명예 포상으로,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공로를 세운 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수상자는 주요 시 행사에 초청되는 등 예우하며, 수상 공적을 영구 기록물로 보전되는 등 각별한 예우를 받는다. 윤진기 대표는 지난 2009년 4월부터 16년 이상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로 활동하면서 마을 고유한 특성을 살린 지역 대표 관광지로 화본마을을 성장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주민자치 기반을 마련하고, 산성면 명예면장과 노인회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하며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긍정적인 태도로 지역 주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오고 있다. 특히 폐교를 활용하여 조성한 복합분화공간인 ‘엄마아빠어렸을적에’를 조성하여 연간 약 18만명이 찾는 군위군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4일에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 결핵퇴치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한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결핵 예방 활동과 결핵환자 조기 발견·지원, 대국민 결핵 인식 개선 사업 등에 사용되며, 매년 전달하는 성금 외에도 결핵 협회가 추진하는 2025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을 관내 학교와 직속기관에 안내하여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결핵은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24년 신규 발생한 환자가 14,412명이고, 결핵에 의한 사망자는 1,255명에 이르고 있으며, OECD 회원국 중 발생률 2위, 사망률 5위인 질환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매년 결핵환자는 감소하는 추세이나 아직까지 사망자가 많은 질병이다.”라며 “이번 크리스마스 씰 모금 참여를 통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육청에서는 학교 내 결핵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의회 의원(북구4)은 12월 24일, 시정 질문을 통해 고립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40~64세)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대응이 보다 강화될 필요가 있다며, 고립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을 제안했다. 하병문 의원은 “최근 '사회적 고립·은둔 예방 및 사회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대구시가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 중이지만, 정책 대상은 아직 노인과 청년층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실직, 이혼, 질병 등으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중장년층도 고립 위험이 큰 만큼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5년간 대구에서 발생한 고독사·무연고사 사례 중 상당수가 중장년층(40~64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아플 때 돌봐줄 사람이나 심리적으로 의지할 대상이 없다”는 응답이 많아 관계 단절이 고립의 주요 특성으로 확인되고 있다. 대구시는 현재 AI 안부전화 등 비대면 방식의 돌봄서비스를 운영 중이지만, 정신건강·복지·고용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함께 고려한 연계체계 구축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의회 정일균 의원(수성구1)은 12월 24일, 대구시에 제출한 서면질문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립사 위험이 특정 지역과 주거유형에 집중되고 있다며, 지역 특성과 주거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일균 의원은 “대구시 고립 위험군은 시 전역에 고르게 분포돼 있지 않고, 복현1동(원룸·고시원), 상인3동·월성2동(영구임대주택), 대명동(노후주택가) 등 일부 행정동과 주거유형에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난다”며, “고립은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는 곳’에서 비롯되는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시원·원룸촌은 복지서비스에 대한 거부감과 단절감이 크고,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는 집단적 고립이 심화되는 특성이 있는 등 주거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 의원은 대구시에 고립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리 기반 대응 전략 수립 여부, 원룸·고시원·임대아파트·노후주택 등 주거유형별 정책 추진 현황, 복지·정신건강·주거·의료 분야를 연계하는 통합 대응조직 또는 컨트롤타워 운영 여부, 그리고 고독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가 미생물 시험 서비스 영역 확대를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지원을 강화한다. 전임상센터는 최근 ‘세포배양 접종시험(In vitro assay) 기반 시험법’을 표준화해 국내 산·학·연·병에 제공한다. 본 시험법은 생물의약품 제조에 사용되는 세포주 및 공정 원료에 잠재된 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미생물 시험 서비스다. 재단은 앞서 ‘배기먼지(Exhaust Air Dust, EAD)를 활용한 비침습적 건강 모니터링 기술’을 도입해 실험동물 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생물의약품 자체 안전성 검증의 핵심인 ‘외래성 바이러스 부정시험(Adventitious Virus Assay) 기술’을 구축하며 미생물 시험 역량을 강화했다. 이러한 기반기술 구축을 통해 전임상센터는 실험동물의 건강 모니터링을 통한 품질관리부터 생물의약품 안전성 평가까지 이르는 비임상시험 지원체계를 마련은 물론, 신약 개발과정의 효율성과 신뢰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생물의약품 안전성을 검증하는 핵심기술을 도입해 한층 고도화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2월 23일, 고객 응대 직원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 인증’은 고객 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와 정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국내 유일의 감정노동 인증제도다. 이번 인증은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최고책임자 인터뷰를 포함한 본사 평가와 나드리콜 콜센터 현장평가를 통해 4개 영역 37개 세부 항목을 종합 심사했다. 심사 영역은 △최고책임자 리더십 △감정노동 보호체계 △관리체계 △예방활동 등으로, 예방 중심의 보호 정책과 현장 실행력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공단은 노사 공동 인권경영헌장 선포와 현장 간담회 운영 등 감정노동자 보호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근로환경 개선과 보호 친화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밀하게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을 이어가겠다”며,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교통공사의 권기세 건축부장이 지난 11월 28일, 2025년 예방안전제도 발굴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의 예방안전제도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제도 개선을 발굴하고자 만들어진 것으로, ▲안전기준 및 제도 개선 ▲안전 무시 관행 근절 ▲안전보안관 우수 활동 ▲지역 안전지수 개선 등 다양한 안전정책 성과를 평가해 우수자를 포상하고 있다. 권 부장은 ‘실내 장애인 점자블록에 미끄럼방지 재질 기준이 없어 발생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제안해 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게 됐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제도로 개선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12월 23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5년 대구형 농업·농촌 늘봄프로그램 종합평가회 및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종합평가회는 여름방학과 2학기 동안 운영된 농업·농촌 늘봄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와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교육대학교, 참여학교 관계자, 늘봄강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늘봄프로그램 운영 성과 보고 ▲2026년 추진 방향 안내 ▲늘봄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연구용역 결과 발표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농촌교육농장 늘봄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구교육대학교 심재권 교수의 늘봄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연구 발표에서는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 교육적 성과가 확인됐으며, 향후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형태로 운영하기 위한 개선 과제가 제시됐다. 또한, 늘봄강사와 농촌교육농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나눠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소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도매시장에 상주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2,184건의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농수산물검사소는 도매시장에 반입되고 시중에 유통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 농약, 중금속 등 유해 물질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해 농산물 유통단계 전반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검사 결과, 전체 검사 대상의 97.7%가 안전 기준에 적합했으며, 28개 품목 51건(2.3%)이 부적합으로 판명됐다. 부적합 농산물에 대해서는 즉시 유통을 차단하고 3,066kg 상당을 압류 및 폐기했다. 또한, 도매시장 출하 제한과 생산자 대상 지도·점검도 이뤄졌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매시장은 유통의 출발점인 만큼 철저한 검사와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체계를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산물 생산과정에서 농약 사용기준이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