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오는 3월 말 서문·칠성야시장 개장을 앞두고, 전국에서 모여드는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열정 가득한 매대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서문·칠성야시장을 미식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줄 매대 운영자 모집인원은 총 52명으로, ▲서문야시장 30명(음식매대 24명, 푸드트럭 6명) ▲칠성야시장 22명(음식매대 18명, 푸드트럭 4명)이다. 다채로운 먹거리로 풍성한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대구10味부터 한식·중식·일식·양식·창작 퓨전 등 분야별로 정원을 나눠 선발한다. 선발된 운영자들은 야시장 운영 전 기간 동안 매대를 운영해야 하며, 직접 조리하고 영업에 참여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로 개별 야시장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후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 등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과정은 1차 서류 심사 후 2차 현장 품평회(조리심사, 인성면접, 푸드트럭 차량 실사) 순으로 진행되며, 3월 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자양면은 지난 18일, 충효사에서 주지스님 생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전달해달라며 백미 10kg 100포를 자양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충효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는 종교 단체다. 매년 나눔 캠페인 참여와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기탁 등을 통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충효사 해공 주지스님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석 자양면장은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충효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관내 기관 또는 단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1월 23일까지 2026년 이동 금연클리닉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 희망자 10명 이상인 기관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니코틴 의존도 및 흡연 평가, 1대1 개인별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등을 제공하며, 등록일 기준 6개월간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울진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효과적인 금연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금연 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 25일까지 후포면에 위치한 울진군 청소년문화의집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울진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그 결과 ▲영어 기초 완성 ▲책 속 주인공 인형퀼트 ▲한자랑 놀자! 등 총 3개 과정이 최종 확정돼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을 위해 청소년 방송댄스, 칼림바 연주교실, 드론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원대한 꿈을 향해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울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울진아동청소년센터 4층에 위치한 울진군청소년문화의집은 노래·댄스 연습실 등 청소년 전용 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관내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월부터‘주거 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1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및 전·월세 임대차 계약체결 시 주택 중개수수료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구비 서류는 ▲주택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 ▲수급자 증명서·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지급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등이다. 지원신청은 거래당사자 본인 및 대리인이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오는 2026년 1월 21일 오후 2시,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2026 국제연합 포럼'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속한 인공지능(AI) 발전 이후 인류가 직면한 가치, 윤리, 정신문화의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새로운 정신 패러다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의 대주제는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로, 기술 중심 사회에서 인간 정신의 역할과 회복, 그리고 글로벌 연대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개막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환영사, 축사, 기조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사는 (사)지구촌정신문화포럼 조덕호 대표가, 환영사는 김하수 청도군수가, 기조연설은 윤덕홍 前 교육부총리, 이달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아 포럼의 개최 의미와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며, 이만희·임오경·임미애 국회의원 등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미래 세대와 문화 콘텐츠를 잇는 국제웹툰 공모전 시상식이 열리며, 수상작 작품 감상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1월5일 ~ 1월31일 까지 청도군 건강증진센터 수영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시간대별 겨울방학 수영특강을 실시하고있다. 이번 수영특강은 근육이나 관절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고 평형감각이나 신체 협응력, 순발력을 길러주며, 키 성장을 촉진하고 폐활량을 늘려주어 어린이들의 신체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 특강에 참여한 초등학생의 학부모는 “추운 겨울이라 아이들을 수영장에 보내기가 망설여졌는데 막상 가보니, 물 온도가 평소와 같이 적당하여 우리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수상안전에 관련된 교육까지 받아서 좋다” 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보급하겠다” 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19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와 5,0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따이주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 김동환 주식회사 피노 CEO 및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4만 5,198.8㎡ 부지에 ESS 및 전기자동차용 LFP 양극재 생산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약 5,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총 생산규모는 연간 5만 톤, 에너지용량 기준 연간 29Gwh에 이르며, 투자가 완료되면 25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 일자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노와 포스코퓨처엠의 합작사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당초 삼원계(NCM) 전구체 양산을 목표로 설립됐으나, AI데이터센터 확산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2·28기념학생도서관은 오는 1월 23일까지 ‘가족사랑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를 포함한 가족을 모집한다. ‘가족사랑 그림책 만들기’는 ▲우리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와 무한한 상상력을 주제로, 가족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가족 참여형 독서·창작 프로그램이다. 공동 창작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문해력과 표현력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2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도서관 306호(해냄터)에서 운영되며, 대구지역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자꾸 웃음이 나〉의 박성희 그림책 작가와 함께 가족별 그림책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3배수 접수 후 추첨으로 최종 7가족을 선정한다. 김칠구 관장은 “가족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고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은 아이들의 읽고 쓰는 힘을 키워주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뜻깊은 경험”이라며 “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해양수련원은 1월 15일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을 비롯한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등 3개 수련원의 수련지도사 5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합동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수련활동 지도를 준비하고 있는 수련지도사들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마음건강 회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오전에는 ▲J스피치솔루션 고유진 대표를 초청하여 '수련지도사 맞춤 스피치 솔루션(전달력이 실력이다)' 주제로 학생대상 교육 전문성 강화를, ▲사랑을 배우다 심리상담센터 김동근 부대표를 초청하여 '수련지도인력 긍정정서 회복과 소진극복'주제로 번아웃예방을 통한 마음건강 회복에 대해 강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수련지도사들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소통할 때 꼭 필요했던 스피치 기법을 배우고, 동료들과 해변을 걸으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영민 원장은 “이번 연수가 수련지도사들이 한단계 나아가는 시간 뿐만 아니라 자기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연수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수련활동을 제공할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월 16일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아마존(AWS)과의 글로벌 기술 협력을 통해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결합한 교육용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현장 적용’을 주제로 한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학교 현장 중심의 AI 교육 정책 구현과 교원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이번 연수는 실제 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성형 AI 기술이 교사의 수업과 업무를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교원이 직접 교육용 AI 도구를 기획·제작·활용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는 최근 교육 환경의 변화를 반영했다. 특히 복잡한 코딩 언어 대신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과 사용 맥락을 설명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을 적용해, 교원이 AI와 협업하며 앱(App)을 개발하는 최신 개발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부 운영 과정은 ▲AWS 클라우드 기반 개발 환경 이해 ▲생성형 AI와 연계한 바이브 코딩 방식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AWS 키로(Kiro)를 활용한 교육용 AI 애플리케이션 제작 및 배포 실습 ▲학교 현장 적용 아이디어 공유 등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강화하고, 갈등 당사자 간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관계회복 숙려제’를 선도학교 중심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교육청은 1월 16일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선도학교 업무 담당 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관계회복 숙려제 선도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관계회복 숙려제’는 초등학교 1~2학년 간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전담기구 심의 이전에 피해회복 조정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교육적 해결을 우선하는 제도이다. 특히 이번 선도학교 운영은 발달 단계상 관계 형성이 중요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적합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연수는 선도학교 운영을 앞두고 업무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갈등 관리 역량을 함양하여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관계회복 숙려제 운영의 이해, ▲피해회복 조정지원 프로그램의 이해, ▲학교장 자체해결제 운영의 실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