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 화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제6기 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2026년 지역 특화(연합모금)사업 확정을 위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6기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 위원 20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원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또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복지 수요를 반영한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 위원의 다양한 의견 교환으로 올해 8건의 지역 특화사업을 확정했으며 지난해 모금된 연합모금액 2,639만 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촘촘한 집, 안전한 여름 방충망‧전등 교체사업 ▲우리마을 행복천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홍보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제6기 김만곤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천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올해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영유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포항시아이누리센터(센터장 박정태)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행복육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포항시아이누리센터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육아 종합지원기관으로, 놀이·체험 공간 제공부터 긴급 돌봄, 부모 교육과 상담, 어린이집 지원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센터 내에는 키즈카페, 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등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포항시 관내 영유아와 보호자, 어린이집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과 돌봄 취약 가정을 위한 ‘직장맘·아픈아이 SOS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병원 동행과 긴급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부모들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보육 컨설팅, 보육 교직원 교육, 상담 지원 등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추진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맞벌이 가정의 보육 부담을 덜고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평일만 운영하던 제일어린이집 365X24 맞춤형 돌봄을 올해부터 토요일 주간까지 확대한다. 365x24 어린이집은 야간과 새벽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이용 대상은 충남도 내 주소를 두거나 충남 소재 직장에 다니는 보호자의 6개월~7세 미취학 영유아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돼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충남아이키움뜰)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의 일상과 성장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금산형 통합돌봄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365x24 어린이집은 부모님들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아이 중심의 맞춤형 보육 환경을 조성해 아이키우기 좋은 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논산시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위해 일상 속 안전부터 건강, 여가를 아우르는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2026년 총 43억4천6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르신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저소득 어르신 식사배달 사업 △논산시 성인용 보행기 지원 △어르신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134명의 생활지원사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특히 혹한·대설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일일 상황보고를 통해 어르신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가정 내 응급장비를 설치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응급안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상시 점검(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의료기관과 연계될 수 있도록 했으며,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밑반찬 배달 서비스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와 더불어 장기요양 등급 외 대상자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돕고, 어르신 놀이터 프로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안내 및 센터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센터와 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마련 됐다. 센터는 홍보기간 동안 청소년 우대가게 및 고성읍 내 편의점을 중심으로 방문 홍보를 진행하며, 사업 안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안내판을 부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센터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보 내용은 학업 복귀 지원, 검정고시 및 자격증 취득지원, 상담·정서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주요 지원사업 전반으로 구성된다. 이진만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접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행복빨래방 운영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 등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물 수거, 세탁, 배달은 물론 대상자 안부 확인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 세탁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생활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복빨래방 운영 사업은 세탁·배달·안부확인까지 원스톱 지원으로 생활 속 작은 불편을 덜어주는 동시에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는 중요한 돌봄 사업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관내 주요 의료기관인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한마음노인요양병원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 중, 돌봐줄 가족이 없거나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 취약계층에게 연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병원 밖으로 나가는 순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여, 적절한 영양섭취나 투약 관리가 되지 않아 건강이 악화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입원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입원 단계에서부터 조기에 발굴하여 시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의뢰받은 즉시 해당 가정을 방문해 심층 상담을 진행하며, 내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식사 배달 등 환자 개개인의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퇴원 예정 환자의 심층 상담 및 연계 의뢰 ▲퇴원 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웃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겨울철 위기 상황에 놓여있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2026년 달라지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 새빛돌봄(누구나), 긴급복지지원 등 주요 복지사업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폈다. 공정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손길이 한 가정의 희망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우리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주민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웃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는 따뜻한 동네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안구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화재피해 및 겨울철 한파 등으로 안전이 우려되는 이웃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특화사업인 ‘건강UP! 행복UP! 건강음료 전달 사업’을 비롯해 홀몸어르신 반찬지원, 신규위원 위촉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주요 활동 사항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으며, 특히 CMS기금을 활용한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방안과 기금 활성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최근 화재로 피해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한 후원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오대희 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각종 현안 사항이 원활히 논의되고 추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한파와 각종 재난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청소년 20명의 신학기 증명사진 촬영을 진행했다고 28일 전했다. 협의체는 2020년 9월 스튜디오 ‘WEDDING BONNIE(대표 김용현)’와 '희망찰칵 포토사업' 협약을 맺고, 관내 저소득 가구의 각종 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촬영한 증명사진은 이미지 보정 후 인화돼 대상자에게 무료로 전달된다. 협의체는 이후 어르신 장수 사진과 노인 부부 사진 촬영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일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윤섭 관저2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선군은 혼자 병원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수행기관을 2026년에도 재지정해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 8월부터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도입해, 현재까지 총 1억 4천 4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164명 이상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맞춤형 의료돌봄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는 전문 교육을 받은 동행매니저가 어르신과 함께 병원을 방문해 이동부터 진료 접수·수납, 검사실 안내, 약 처방전 수령, 복약 지도, 진료 내용 보호자 전달까지 병원 이용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특히 1인 가구와 고령 단독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돌봄 정책으로, 이용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2025년도 사업 점검 결과 서비스 운영 전반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된 점과 이용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원주카톨릭사회복지회)을 2026년도 수행기관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암군 미암면행정복지센터가 이달 27일을 시작으로 3/6일까지 마을 경로당을 찾아 ‘따뜻한 마을 복지 상담소’를 운영에 들어갔다. 추운 겨울을 맞아 거동·외출 불편 주민이 사는 곳 가까이서 부담 없이 편하게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마을복지상담소에서는 △퇴원환자 집 복귀 △영암형 통합돌봄 안내 △각종 복지서비스 신청 안내 등을 제공하고, 개인 상담도 병행해 마을주민이 생활 속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미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을주민과 만나며 민·관 협력 복지 사업과 지원자 발굴도 하고 있다. 오병준 미암면장은 “잦은 눈과 매서운 추위로 마을 밖으로 나서기 힘든 분들을 위해서 미암면의 복지가 마을 현장으로 찾아왔다.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이 따뜻한 마을 복지 상담소를 잘 이용해 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