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애자)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4일 오후 2시 예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회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자원봉사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대회사와 격려사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성공기원 퍼포먼스, 교육 및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조애자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는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얼굴이자 대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300만 도민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체전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경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예천과 안동에서 공동 개최되며, 자원봉사자들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는 24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구미의 미래를 바꿀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장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산업통상부를 찾아 구미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소재·부품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분야 특화단지 지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구미시가‘K-방산’의 수출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K-푸드 수출시장 및 품목 다변화를 위해 제품개발·글로벌 인증·현지 마케팅 등 전 주기 지원을 위한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클러스터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구미시의 식품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K-미식벨트(K-치킨벨트)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구미시는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의 출발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송정동 일대‘교촌1991 문화거리’조성을 통해 이미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전국 공립 미술관·박물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어린이~성인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관람권 또는 체험권을 발급받은 관람객에게 박물관 관람 및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고, 해당 비용을 KB금융그룹이 지원하는 문화 복지사업이다. 경산시립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무료 관람을 넘어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숲에서 만나는 경산의 시간', 청소년 대상 '경산의 역사 문화 발굴단', 성인 대상 '기억 속의 경산, 나의 추억 담기'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경산시립박물관 일원에서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에서 30명 내외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경산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배우고,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3월24일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 시민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시정 발전 및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표창을 받은 유공 시민은▲하양읍 대조1리 이장 서정열 ▲진량읍 정정숙 ▲압량읍 부적5리 이장 예명자 ▲와촌면 생활개선회장 김화숙 ▲자인농악단장 권소순 ▲용성면 일광2리 이장 박흥택 ▲남산면 하남동우회 ▲남천면 번영회 박순원 ▲중앙동 경산시향토사연구회 김동일 ▲동부동 한국자유총연맹 여성부회장 이선희 ▲서부1동 재향군인회 사무국장 박재록 ▲서부2동 경산시향토사연구회박영심 ▲서부2동 주민자치위원장 현응채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정경호 ▲북부동KFN뉴스 김원년 ▲중방동 체육회 최영국 총 16명이다. 수상자들은 각 읍·면·동에서 환경 정화, 소외계층 지원, 지역 문화 전승과 주민 자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였으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보이지 않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안전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사각지대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재난 예방 전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산시 추진점검단장(부시장 이도형)을 중심으로, 유관 부서와 경산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전문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며, 도시 외곽과 인적이 드문 지역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6대 중점 분야 점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밀하게’ 경산시는 지역 특화 안전 대책을 포함한 6대 중점 점검 분야를 선정했다. * 대형건축물 및 다중이용시설 점검 경산시 건축과, 식품의약과, 경산소방서, 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해 무단증축, 가설건축물 설치 등 위법 사항과 화재 대피로 확보, 비상구·유도등·스프링클러 작동 등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종합 점검” * 아파트 대피시설 점검 경산시 주택과, 관리사무소, 경산소방서 등이 참여해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작동 여부, 대피 공간 내 적치물 유무 점검, 관리소장 안전교육 등 실시 * 승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경산시 농협과 구미시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NH농협 경산시지부와 구미시지부는 24일 경산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기탁식’을 열고, 각각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이재근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장, 이승철 구미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상호 기부에 이어 NH농협 경산시지부와 구미시지부 직원 각 3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근 NH농협 경산시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역이 함께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실천”이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나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제도”이며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시행한 응급의료 정보관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3월 24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정례회를 개최했다. 정례회는 박외선 여성단체협의회장에 대한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과 지역의 노사관련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채택된 공동선언문에는 모든 시민이 정당한 보상을 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 존중 일터’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가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김천시 노사민정은 이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터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노동법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사회적 책임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의 대표적인 사회적 대화‧협력 기구인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과 더불어, 지역 경제 주체 간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11일간 영천체육관에서 2026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중등부)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차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태권도 도시’ 영천에서 2019년 이래 7회 연속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태권도대회 중 하나로,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계자 등 2,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중등부 체급별 겨루기와 함께, 오는 9월에 열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국가대표 1차 선발전(겨루기·품새)이 함께 진행돼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중등부 겨루기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남녀 각 11개 체급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어 30일부터 4월 1일까지는 아시안게임 1차 선발전 남녀 8개 체급 겨루기가 펼쳐지며, 4월 2일에는 품새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된다. 품새 경기는 공인품새와 자유품새를 혼합 시연하는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돼 선수들의 기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4일 열린 개회식에는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과 권기덕 경북태권도협회장 직무대행, 노정호 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은 24일 오전 10시 고령향교 대성전에서 기관단체장 및 유림회원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묘석전대제 춘계향사를 봉행했다. 이번 석전대제는 초헌관에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에 정태호 고령교육장, 종헌관에 김진호 교화장의가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석전대제란 공자(孔子)를 모신 문묘(文廟)에서 선현(先賢)·선사(先師)에게 지내는 제사로 고령향교에서는 공자 외 24선현에 대한 제를 올리며, 매년 음력 3월, 8월 초정일(初丁日)에 춘계 향사를 봉행한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계신 유림회원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전통문화의 보존과 성현들의 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향교 춘계 석전대제가 지난 24일 향교 내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과 향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정제된 분위기 속에서 봉행됐다. 이날 제례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그 정신을 오늘날에 계승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초헌관에는 전교 이윤식, 이충기 씨와 정욱 씨가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해 예를 올렸다. 아울러 원로 유림들이 집례와 대축 등 주요 역할을 담당하며 제례의 격을 더했다. 석전대제는 1986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유교 제례로, 매년 봄(음력 2월 초정일)과 가을(음력 8월 초정일)에 전국 향교와 성균관에서 동시에 거행되며 단순한 의식을 넘어 유교적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선현에 대한 추모를 넘어 전통 예법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전통 제례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그 가치를 함께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23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결핵 예방 주간에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복지관과 기업체 등을 방문해 결핵 예방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결핵 예방의 중요성과 정기검진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24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결핵 예방 수칙 안내와 교육,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결핵 검진을 실시해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특히 고령층 환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23일 지역 보건의료기관 및 단체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1분기'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산시 보건의료협의체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 보건의료 발전 방안 논의, 정부 의료정책 및 추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보건의료 현안 사항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매분기마다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병숙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의약 단체장과 경산중앙병원, 세명 종합병원 등 지역 응급 의료 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장 등 보건의료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의료기관 분야별 신고 의무자 교육 ▲불법 개설 의료기관 실태조사 ▲응급의료기관 지정기간 재연장 ▲ 의료기관 빈발 민원 예방 ▲의료기관 진료 정보 침해사고 예방 ▲휴일 지킴이 약국 지정·운영 등이 포함됐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지역 보건의료는 개별 기관이 아닌 하나의 네트워크로 움직일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