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군 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체험형 영양교육 특화사업 ‘빵스토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67명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이 친숙하게 접하는 ‘빵’을 주제로 단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저당 간식 선택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배인호 센터장이 수업에 직접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반죽을 짜고 완성된 머핀을 꾸미는 활동을 지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이끌었다. 또한 설명 위주의 이론 교육을 벗어나 마들렌 반죽을 짤주머니에 담아 직접 짜보고, 구워진 머핀을 다양한 재료로 꾸며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은 재료가 조금만 더해져도 맛이 한층 달라진다는 점을 직접 경험하며 단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아동들은 “재료를 조금만 넣어도 맛이 달라지는 걸 알게 됐다”, “꾸미다 보니 점점 더 달아지는 느낌이 신기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단 음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성군이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자 확대와 한부모가족 지원 기준 및 지원금 확대, 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의 육아조력자 범위 확대에 발맞추어 대상자 신규 발굴 및 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와 돌봄 부담 가중 등 변화하는 가족 환경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정부 및 충청남도 정책과 연계해 군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는 것이다. 먼저 아이돌봄서비스는 지원 대상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 등으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가정도 보다 폭넓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 기준은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되며, ▲취약계층의 연간 이용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어난다. 신규 이용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강화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은 대상자 선정 기준이 완화되고 지원금이 확대됨으로써,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는 한부모가족의 경제적·정서적 부담 완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당진시가 오는 3월 3일부터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둔(학생 또는 보호자) 초중고 자녀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충남 힘쎈교육바우처)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70% 이하인 가구의 자녀에게 학습 능력 개발비를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다.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 또는 보호자는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분증과 자녀교육비 지원신청서를 지참해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학생은 오는 7월 바우처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입시·보습학원을 제외한 학원, 서점, 문방구점 등 등록된 업종에서 해당 금액을 사용할 수 있다. 기타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안군이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태안형 경로당 중식 제공지원 시범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해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급속한 고령화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고, 마을 경로당의 자체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군이 올해 처음 도입한 맞춤형 노인 복지 시책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희망 경로당을 모집하고 지난 1월 현장점검을 거쳐 태안읍 파크빌아파트 경로당 등 8개 읍면 30개소를 최종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경로당은 주 5일 이상 운영하며 평균 10명 이상의 어르신이 식사하는 곳이다. 선정된 경로당에는 식수 인원에 따라 부식비가 차등 지원된다. 하루 평균 이용자가 20명 이하인 곳은 월 20만 원, 30명 이하는 25만 원, 31명 이상인 경우 30만 원을 지급해 급식 질을 높이고 운영 부담을 덜어준다. 특히 식사 준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급식 도우미를 배치한다. 어르신들에게는 균형 잡힌 따뜻한 식사를, 참여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안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태안군 푸드뱅크와 함께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용불량자나 미등록 이주민 등 제도권 지원 접근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공적 복지를 연계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자는 월 1회, 2만 원 한도 내에서 먹거리·생필품 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첫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가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기본 확인 절차 후 즉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단, 기준 중위소득 65% 이상이거나 착한냉장고 등 유사 서비스 이용자는 제외된다. 2회차 방문부터는 기본 상담을 거쳐 추가 물품 수령이 가능하며, 상담 결과 위기 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공적 급여 신청 지원 및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매장은 태안군 푸드뱅크 내에 설치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태안읍을 제외한 7개 읍·면은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매월 1회 찾아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 금천구 독산동에 살고있는 어르신 전모 씨(84세)는 치매와 거동불편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동주민센터에 통합돌봄을 신청, 구는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 치매치료비, 서울형 긴급복지, 후원물품 지원 등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 제공했다. 이에 함께 거주하고 있는 자녀 이모 씨(54세)는 “야간 근무에 종사하며 혼자서 돌봄을 감당하기 어려웠는데,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아 정말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난해 시행한 서울시·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 조사 결과, 전반적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긍정 응답이 100점 만점에 86점을 기록했다. 주변 사람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천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75%가 긍정으로 응답했다. 이에 금천구는 지난해 성과를 토대로 올해에는 주민 체감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금천형 통합돌봄사업 운영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읍·면·동 주거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 주거복지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주거복지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거복지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시는 주요 사업의 세부 기준과 절차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참석자들은 △주거급여 △주택 수선관련 사업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 △주거상향 지원사업 등 주요 업무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담당자 간 정보 교류를 통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회의에서 반영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계 기관과의 협업도 확대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통합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거는 시민 삶의 기반이 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주거 담당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과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관장 김전호)은 금일 삼성생명 휴먼센터지원파트 임직원 6명이 관내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봄을 맞아 테라스 물청소 등 환경미화 작업 중심으로 이뤄졌다. 임직원들은 조별로 나누어 공조기 청소 및 테라스 물청소를 진행했고, 직접 준비해 온 청소도구를 활용해 평소 손이 닿기 어려운 화단 쓰레기 줍기까지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성생명 휴먼센터지원파트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김전호 관장은 “임직원분들의 정성 어린 참여 덕분에 복지관 내부가 한층 더 밝고 깨끗해졌다.”며 “다가오는 봄을 맞아 테라스 물청소 등 평소 손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신경써주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창군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여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 참석자들은 서울 소재 우수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기관 운영 사례와 특화사업을 공유받고, 지역사회 중심 복지 실천 모델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진행되는 역량 강화 교육은 ‘심리학으로 들여다보는 사회복지 현장 이해’를 주제로 복지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와 감정노동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스트레스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는 현장 실천 역량과 자기돌봄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종사자들의 재충전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으로 연극관람 및 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문화예술 체험의 시간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 복지환경국이 주요 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행정에 나섰다. 박금남 복지환경국장은 25일 김제시가족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가족 상담·교육·돌봄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김제시가족센터는 지역 내 가족 기능 강화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핵심 복지 거점 시설로,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김제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센터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2월부터 추진중인 가족센터 주차장 조성(확장)과 관련해 공사 예정 부지와 주변 여건을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 시 안전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박금남 복지환경국장은“김제시가족센터는 시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복지시설인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5일 오후2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통합 개소식을 열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목표는 단순히 강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집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고, 배움을 선택하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게 길을 여는 것이다. 이번에 배움터로 지정된 곳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동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 ▲동대문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더원발달지원센터 ▲더원직업훈련센터 ▲동대문구수어통역센터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등 8곳이다. 구는 각 기관이 이미 갖고 있는 전문 영역과 이용자 기반을 살려 장애 유형과 생활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긴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의 밑그림이 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공모 사업으로,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도록 지역 기반의 장애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법적 근거는 '평생교육법' 제15조의2(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이며, 장애 유형·정도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과 접근성 향상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25일 부산 중구 광복로에서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 부산광역시와 함께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인 ‘하임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임어린이집 개원은 2015년 근로복지공단과 부산시가 체결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확충 업무협약(MOU)의 결실로, 부산에서는 일곱 번째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대기업, 지자체 등이 어린이집의 부지나 건물을 제공하거나 비용을 지원하고, 자사 및 협력업체, 인근 중소기업의 자녀가 함께 이용하는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 하임어린이집은 대표사업장인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를 중심으로 인근 중소기업인 ▲자갈치새마을금고, ▲이승학돈까스, ▲필그림스 총 4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립됐으며, 시설 면적 431.44㎡, 정원 37명 규모로 운영된다. 근로복지공단은 어린이집 설치비 9억원을 지원했으며, 임차비와 보육교사 인건비·운영비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에프지케이(이재모피자)는 대표사업장으로 정부 지원금 외 소요되는 설치비·운영비 전액을 부담한다. 부산광역시는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