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6월 30일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5년 대구 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중기2기는 기존1기와 비교해 약 3배에 가까운 40여명의 청년들이 함께 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최수열 북구의회 의장과 김시현 신성장도시위원장 및 위원들이 자리를 함께해 청년들을 격려하고, 참여 청년들과 간단한 소통 시간을 가지며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구직단념 및 미취업 청년들의 사회진입 지원 프로그램으로, 6개월 이상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진로·직무 등 다각도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 회복과 구직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북구청에서는 ㈜에스에이치피 북부지사와 함께 총 12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에스에이치피 관계자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의 응원이 모여 더욱 단단한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구칠곡문화예술봉사회(이사장 강홍석)는 11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제주도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장애인탐라체험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희망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진행한 이번 행사는 중증 장애인 9명과 인솔자 4명, 대구칠곡문화예술봉사회 회원 10명으로 총 23명이 참석하였으며, 북구청, 영진레미콘, 대구시민장례식장, 삼성텍, 하림디지포스터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무리가 가지 않게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더마파크, 수목원 테마파크 VR체험, 레일바이크 및 태권도 쇼관람, 녹차족욕, 코끼리공연 및 트레킹, 카멜리아 힐 방문, 마라도관광 등의 다양한 시간을 가져 장애인들에게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공연관람을 통해 즐거움 전하고 부모들은 잠깐이나마 자식걱정을 내려놓고 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 장애인탐라체험행사는 대구칠곡문화예술봉사회(이사장강홍석)가 2000년 6월 처음 행사를 시작하여 2003년부터 매년 진행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작년부터 다시 재개되었다. 한편 대구칠곡문화예술봉사회는 지역청년들이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칠곡청년봉사회로 운영되다가 2015년 12월부터 사단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