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릉새마을회는 11월 26일 수요일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나눔의 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 돌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가래떡, 소고기 등을 도움이 필요한 관내 홀몸어르신, 취약계층 등 3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호 울릉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새마을회원들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이웃 주민들이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포장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주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울릉군새마을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울릉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릉새마을회는 매년 김장나누기, 환경정화 활동, 어르신 돌봄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공동체 형성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북구청소년회관에서는 11월 25일 영진전문대학교 국제세미나실에서 고3 수험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3 힐링데이 - GO3 리프레쉬 타임 – 마술 같은 하루! 뮤지컬 같은 미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능 이후 누적된 피로와 긴장을 해소하고, 청소년의 정서 회복과 진로 설계를 동시에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창작뮤지컬 ‘THE 오디션’, 진로·진학 토크쇼, 스토리텔링 테마 마술공연으로 구성됐다. 수험생활의 일상과 고민을 예술적 언어로 재해석한 무대는 관객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고, 출연진과의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진로 조언도 제공했다. 특히 ‘나의 꿈’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 마술공연은 학생들이 각자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험기간 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고민들이 한 번에 날아가는 기분이었다”며 “지역에서 우리 고3을 위해 준비한 자리라 더 의미 있었고, 반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해 더욱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험생활로 지친 고3 학생들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는 11월 2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영양군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군수 표창을 포함한 총 8개 부문에서 10명의 자원봉사자가 수상을 했고,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축하공연과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 행사가 자원봉사자에게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자원봉사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26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관에서 제6기 농업창업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도시민)을 대상으로 체류 공간과 영농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3월 11일 개강해 9개월간 총 221시간 동안 추진됐으며, 상반기에는 ▲텃밭 재배 실습 ▲기초 영농기술 교육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 ▲지역민과 연계한 사랑의 빵 만들기 ▲옥수수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하반기에는 농업 전문 교육기관 위탁 과정을 통해 농업창업과 경영, 회계 등 농업·농촌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졌으며, 총 12명의 교육생이 수료 및 이수했다. 이 가운데 3명은 영천시에 정착하기 위해 농지 구입과 주택 마련을 준비 중이다. 교육생 대표 정모 씨((57세)는 “처음부터 치유농업을 목표로 영천에 왔지만, 농촌 생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막연했다”며, “교육을 거듭할수록 교육생들과 함께 배우며 실제 정착 계획을 실행하게 됐고, 앞으로 영천에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귀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서는 11월 22일 남부미래교육관 강당에서 영어영재과정을 이수한 초등학생 44명, 중학생 20명과 학부모, 영어과정 지도 강사가 참석한 가운데'2025학년도 경산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어과정 수료식'을 실시했다. 수료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영재교육원장 인사말, 영재지도강사 소개, 수료증 수여, 우수학생 상장 수여, 영어과정 운영 경과보고,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서 초등 과정 44명, 중등 과정 20명이 영어과정을 수료하고 초등 3명, 중등 2명의 학생이 우수학생으로서 상장과 부상을 수여 받았다. 경산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어과정은 12월에 선발시험을 거쳐 경산 관내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초등 영역과 중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중등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과정은 1년 동안 학생들에게 원어민 및 한국인 강사들과 함께 영어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과 활동, 영어캠프, 여름방학 중 집중수업, 평가 및 피드백을 제공하여 자신의 잠재력을 계발하고 창의성과 인성을 기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수료식에 참여한 중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 경산시학부모회장협의회는 11월 26일 14시, 경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학부모회장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과일청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기관과 시설에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부모회장들은 직접 과일을 손질하고 정성스럽게 청을 담가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아동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산시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뜻을 전했다. 정수권 교육장은 “학부모님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경산교육지원청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의회는 11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26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 2026년도 예산안 ▲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 기금 운용계획안 11건 ▲ 의원발의 조례안인 '경산시 지역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안', '경산시 자연보호운동 단체 육성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산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산시 여성청소년 생리요품 지원 조례안', '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을 포함한 조례안 15건, ▲ 일반안건 12건으로 총 40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세부일정으로는 11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 2026년도 예산안 예비 심사 ▲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등을 실시하며, 12월 12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종합심사 할 예정이다. 18일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의결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중부권 운명을 가를 동서횡단철도 논의가 영주에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영주시와 영주상공회의소는 26일 영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필요성과 영주의 역할’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철도 분야 최고 전문가, 중부권 지자체 관계자, 산업계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그 열기를 입증했다. 첫 번째 발표에서 오동익 박사(티랩교통정책연구소)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내륙경제를 다시 작동시키는 국가적 장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내륙지역 경제발전 전략 핵심은 접근성 확보와 가로축 철도망으로 내륙 지역 간 연결성 강화의 2가지 관점에서 사업 추진 명분이 매우 확실하다고 정리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정혁상 교수는 철도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습·훈련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를 감당할 전문 교육공간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발표자료에서 제시한 교육 수요 분석을 근거로 ‘아시아 레일텍 트레이닝 센터’ 구축이 영주의 새로운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좌장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의 진행으로 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약 80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를 매개로 장애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타인과 소통하고 정서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장애학생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통합을 촉진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영천 롯데시네마에서 영화'주토피아2'를 관람하며 올바른 관람 예절을 실천하고, 관람 후에는 완산근린공원에서 영화 감상문 쓰기와 감상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표현하며 친구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서로를 이해하며 협력하는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문화·예술 체험활동이 장애학생들이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감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6일 10시, 경주 황룡원 대연회장에서 '2025년 제1회 경주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주한 질문 속에서 우리, 서로를 배우다!’를 주제로, 중학생이 스스로 만든 질문을 바탕으로 탐구·토의하고 결과를 나누는 학생 주도형 수업 축제로 진행됐다. 페스티벌에는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팀(학생 3~4명, 지도교사 1명)을 중심으로 56명의 학생과 14명의 교사가 참여했으며, 심사위원·퍼실리테이터 등 운영진을 포함해 총 90명이 함께했다. 개회식에서 권오웅 교육지원과장은 “학생이 스스로 만든 질문을 중심으로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는 경험이 곧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학교 현장의 질문·탐구 수업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행사는 근화여자중학교 G-Soul 팀의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질문 탐구 방법 안내, 팀별 질문 생성 및 탐구 활동, 3분 발표와 총평회, 수료증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보건소는 지난 11월 25일 저녁, 신음동 일원에서 김천경찰서·김천교육지원청·김천시녹색어머니회와 함께 금연·절주 야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간접흡연을 예방하고, 연말 음주 증가 시기에 대비해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주요 거리와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금연 구역 표지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금연·절주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금연 클리닉 이용 방법과 금연 지원 서비스를 안내해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야간 시간대 유관기관과의 합동 운영으로 평소 접근이 어려웠던 시간대 시민들을 직접 만나 금연·절주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시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내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2개소 운영, 농가형 MOU확대에 따른 선제적인 인력 확보 필요에 따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합동으로 현지 선발을 추진해 총 353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여 250명의 계절근로자를 선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천시 대표단의 현지 방문에 MOU선발지역인 싸이타니구의 약식 환영식이 있었으며, 시는 주라오스 한국대사관 업무협의,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간담회, 라오스 상공회의소 대표와의 김천포도 수출협의, 현지 농업현장 방문 등을 추진했다.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의 업무협의에서 김천시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확대와 관련해 라오스 현지 의사소통도우미 추가 배정과 이탈 방지에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고,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에서는 라오스 계절근로자에 대한 우수한 복지와 따뜻한 배려를 이어오고 있는 김천시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자국 계절근로자가 성실 근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해 업무협의 차 김천시를 방문했던 라오스 상공회의소 Mr. Bounthieng LATTANAVONG(분티앙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