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새롭게 개발한 SNS 캐릭터 ‘오삼이 가족’을 활용해 제작한 웹툰(오삼이네를 잘 부탁해!)이 네이버웹툰 플랫폼으로 연재된다고 밝혔다. 이번 웹툰은 2025년 11월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5회 연재되며, 네이버웹툰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인기 작가 이혜가 맡는다. 이혜 작가는 2012년 데뷔 후 '신령', '오늘도 사랑스럽개',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 감성과 유머를 조화롭게 담아낸 작품들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작가로, 이번 웹툰은 이혜 작가의 최신 작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가져와 오삼이 세계관으로 확장했다. 특히 웹툰 속에는 사명대사공원, 추풍령 테마파크, 오봉저수지 등 김천시의 대표 관광지가 실제 모습과 비슷하게 구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독자가 김천의 여러 지역을 보다 생생하게 느끼게 함으로써 김천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김천시 방문으로 이어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김천의 특산품인 포도, 한우 등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등장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26일 ㈜에스원에서 300만원, 영천시해병대전우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1977년 국내 최초의 보안회사로 출범한 ㈜에스원은 48년간 축적해 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건물 관리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기업의 사회 환원에 뜻을 두고 2015년부터 꾸준히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기탁금이 4천만원에 이른다. 신기종 지사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기탁을 이어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천시해병대전우회는 해병전우회의 발전은 물론, 주민 안전을 위한 야간 방범 순찰, 수상 인명구조 훈련 지원, 환경정화 활동, 각종 행사 지원과 교통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고 있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며 올해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조한웅 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11월 26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산불 예방과 초기 총력대응 대책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예방 및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건조해진 겨울철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및 초기진화 전략을 사전에 구축해 입산자 실화 및 소각에 따른 산불을 원천 차단하고, 발생 시 초기진화에 필요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구시는 농로·성묘·작업·생활 등 산불 4대 취약분야에 대한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영농자 및 텃밭 운영자 대상 계도·단속 △취약시간대 마을 방송 송출 △성묘 시기 집중 캠페인 △공동묘지 14개소 현장관리원 및 산림작업장 110개소 근로자에 대한 안전교육 △영농부산물 360톤 조기 파쇄 등 분야별 세부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반복 검증을 통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동 조치 강화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도 논의됐다. 대구시는 산불 신고 접수 즉시 임차헬기 4대와 소방헬기 2대를 선제적으로 출동시키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상휘(포항남·울릉) 국회의원 등 106명이 공동 발의한 특별법과 김정재(포항북)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철강산업 지원을 위한 특별법 등 4개 법률안이 통합된 대안 법률인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이 마침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의 문턱을 넘었다. 26일 법사위 심사를 통과한 K-스틸법은 오는 27일 최종 관문인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게 됐다. 국회 관계자들은 이 법안이 ‘여야 간 이견이 없는 비쟁점 법안’으로 분류되는 만큼 오는 27일 본회의 통과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철강산업은 글로벌 경기침체, 중국산 저가 공세, 공급과잉 심화, 탄소 규제 강화 등 사상 유례없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 특히 개별 기업 단위의 투자만으로는 대전환에 필요한 재정적·기술적 부담을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특별법 제정을 통한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를 갖춘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번 K-스틸법은 단순 지원을 넘어 철강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법안에는 ▲국무총리 소속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설치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일부터 13일까지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무장애 전시 ‘모두의 스틸아트, 손으로 읽는 포항’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스틸아트’로 축제를 운영해온 포항이 처음 시도하는 무장애 스틸아트 전시로, 금속 조형물 감상에 어려움을 겪던 시각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금속 조형물은 크기와 재료 특성상 직접적인 촉각 감상이 어려웠으나, 이번 전시에서는 주요 작품을 3D 프린팅과 주조 방식으로 축소·재구성한 ‘촉각 조형물’로 제작해 손으로 만지고 감상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는 스틸아트를 기반으로 한 촉각 예술 전시라는 새로운 시도로, 포용적 문화환경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모델로 평가된다. 특히 포항의 랜드마크 ‘스페이스워크’를 촉각 작품으로 구현해 시각장애인은 물론 일반 시민도 손끝으로 작품을 체험하며 전국적으로 알려진 상징물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 참여와 전시 홍보 효과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에서는 포스아트(PosART) 기법*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농번기로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25일 포항시 건축디자인과 직원 10여 명은 송라면 중산리 소재 과수재배 농가를 방문해 과실 수확과 선별, 운반 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일손 부담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일손돕기 활동은 농촌의 고령화와 청·장년층 인구 감소로 심화되는 농업 인력난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포항시의 지속적인 지원사업이다. 현장에 참여한 포항시 관계자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농촌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고령화·부녀화로 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매년 봄·가을 전 직원이 참여하는 농촌일손돕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후 변화로 적기 수확이 지연되는 농가가 늘어남에 따라 가을철 일손돕기 기간을 연장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26일 한동대학교와 함께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2025 포항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추진된 ‘취약계층 아동 스마트 마음돌봄 서비스’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국책사업으로, 비대면 상담 제공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소외계층 아동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인프라까지 갖춘 점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에 태블릿PC 등 7종의 스마트기기와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해 아동들이 메타버스 기반 심리 상담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경험 환경을 마련했다. 이날 발표된 성과보고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포항시 지역 내 15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150명을 대상으로 기초상담 450회, 전문상담 140회를 진행하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전문 자격을 갖춘 심리상담사 26명이 8개월간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대내외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26일 흥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법률상담’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법률 고충 해소를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지리적·경제적 이유로 법률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역 내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연중 운영되고 있다. 상담은 법무부 소속 법률홈닥터 김상하 변호사가 맡아 주민들의 법률 고충을 세심하게 살피며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상담 내용은 채권·채무, 손해배상, 가사 문제 등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법률문제가 주를 이뤘다. 포항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법률상담을 비롯해 시민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2011년 3월부터 민사·형사·가사 등 법률 분야에 취약한 시민을 위해 월 1회 무료 법률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시청 3층 법률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분기 결과에 따른 개선조치 이행 현황 ▲최근 산업재해 발생 추이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결과 ▲하반기 관리감독자 법정 직무교육 추진 상황 ▲위험성 평가 컨설팅 용역 결과 ▲중대산업재해예방 담당자 교육 등 6개 안건을 다뤘다. 특히 지난 3분기 회의에서 제기된 환경관리원 보호구 지급 개선 건은 무릎 보호대 지급 확대로 조치됐으며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홍보도 주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캠페인 강화 방식으로 추진된 것으로 보고됐다. 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은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하나씩 바로잡아 안전보건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관리감독자와 근로자가 서로 소통하며 문제를 개선할 때 현장의 안전 수준이 향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한랭질환 예방 지도와 사전점검도 철저히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본 조사에 대비해 조사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조사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4일 문화예술팩토리에서 읍·면 담당 공무원 및 관리요원 50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 25~26일 덕업관 대강당에서 220여 명의 조사원을 대상으로 2차 교육을 실시했다. 24일 관리요원 교육에서는 이장이 작성하는 행정리 경계지도 작성 방법과 지역조사표 작성 요령 등 기초 절차가 안내됐다. 조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기본적인 현장 대응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25~26일 조사원 교육에서는 조사지침 교육과 태블릿 활용 실습,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조사원이 조사표 입력, 대상 확인 등 현장 조사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포항시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미국과 일본 등에서도 실시하는 국가적 중요 조사”라며 “올해는 디지털 기기 활용 비중이 높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2025년 북스타트(Book Start) 책꾸러미를 관내 0~36개월 전 가구를 대상으로 배부했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를 모토로 영유아기부터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독서육아지원 사업이다. 청도군은 0~36개월 아동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책꾸러미를 각 가정에 일괄 택배로발송함으로써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배부된 책꾸러미는 ▲ 부모교육도서 『다시, 공부머리독서법』과 ▲감정발달 그림책『내 마음 ㅅㅅㅎ』▲북스타트 및 연계프로그램 안내문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북스타트 대상 가정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4일(목)부터 북스타트 그림책과 연계한 감정 이해교구『아홉 살 마음카드(감정편)』을 선착순 135명에게 배부하며, 내년 1월부터는 책놀이 특강『옹알옹알 소란소란 말놀이』를 운영해 책과 노래를 주제로 한 언어·정서 발달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가정에서의 책읽기 경험이 아이가 도서관을 찾고 평생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이 책과 함께 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25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도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자와 내빈 등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청도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감동의 순간 청도 자원봉사, 희망을 밝히다’라는 슬로건하에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열린 이 행사는 재능 나눔 공연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의 발자취를 담은 활동 영상 시청, 자원봉사활동 유공자 및 유공 단체 시상,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홍봉옥 자원봉사센터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역량을 키우고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체계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항상 이웃을 위해 묵묵하게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행복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우리 군에서도 자원봉사가 보다 활력 있고 활기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