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계획 결과(안)’을 심의하고 우수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이보경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목표 달성도,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민 체감도와 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주요 우수사업으로는 ▲학생맞춤형 통학차량 지원 사업 ▲아동·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 ▲실무분과 활성화 지원 사업이 선정됐다. 또한 위원들은 지역 여건 변화와 정책 환경을 반영한 사업 조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2025년은 민관이 함께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복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진 한 해였다”라며 “오늘 선정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보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파주시는 급변하는 전자상거래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21개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초기 홍보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온라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별 수요 맞춤형 온라인 판촉(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재)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파주시에 거주하고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사업자로,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자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 상세 설명 화면 제작 ▲홍보 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핵심어(키워드) 및 쇼핑 검색 광고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및 누리소통망(SNS) 광고 등 온라인 판촉(마케팅)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파주시 온라인 판촉(마케팅) 전략 교육과 전문가 자문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발대식’을 2월 24일(화) 15시 강동구민회관에서 개최하고,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수행기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총 4,220명의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8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61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유치원지원단, 카페사업단, 경로당건강영양지킴이, 시니어사서도우미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강동구는 지역 수요와 참여자 선호도가 높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을 강화해, 참여 규모를 2025년 620명에서 2026년 691명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고, 보다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대식을 기점으로 직무별 교육과 현장 점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돌봄 품안애(愛), 배움으로 잇는 내일' 사업으로 지원금 1,000만 원 확보, 기초학습 및 문화체험 지원 김해시는 지난 23일 서울스퀘어에서 개최된 ‘2026년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상반기 실무협의회’에서 외국인 주민 자녀를 위한 돌봄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28개 회원도시 중 23개 회원 도시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 법무부 관계자 등 56명이 참석하여 다문화 정책 안건을 논의하고 협의회 지원 사업을 심사했다. 김해시는 '돌봄 품안애(愛), 배움으로 잇는 내일'사업을 제안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돌봄 품안애(愛), 배움으로 잇는 내일’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가야글로벌센터에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정 자녀(7~16세)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 예정이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방과 후 및 주말 돌봄)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 보호망 구축에 2,000천원 ▲(기초학력 형성) 주 2회 기초학습 및 소그룹 교과 교육 지원 2,940천원 ▲(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장애인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기능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인천형 장애인가족 휴식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가족이 여행과 여가 활동을 통해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장애인가족돌봄 휴식지원▲장애인가족 공감여행 차량지원등 두 가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장애인가족돌봄 휴식지원’은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개별 가족여행 경비 또는 단체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장애인가족 공감여행 차량지원’은 장애인이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특수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사업이다. 이들 사업을 통해 2025년에는 2,771명(634가정)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에도 약 3,000명의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애인가족돌봄 휴식지원’ 사업은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7개 기관에서 수행한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가족이라면 거주 지역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창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5일 지역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즈라라’에서 직업체험 프로그램 ‘꿈을 찾는 나침반’을 운영했다. 상대적으로 문화·진로 체험의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생생한 직업 현장을 경험하면서 잠재력을 깨우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들은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소방관 ▲경찰관 ▲항공기 조종사 ▲치과의사 ▲유튜버 등 3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 부스를 방문했다. 아동들은 실제 현장과 유사하게 꾸며진 환경에서 해당 직업의 역할을 직접 수행하며 각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고창군 드림스타트관계자는 “아이들이 교실 밖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아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백시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기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보건소 구강검진을 통해 불소 도포와 치아 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 관리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스케일링 등 맞춤형 치료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고학년 아동 가운데 고액의 치과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선정해 1인당 최대 50만 원 범위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기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현정 사회복지과장은 “아동기 구강 건강은 평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주시는 서충주 지역에 새롭게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5~7호점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센터는 5호점 삼일파라뷰그랜드센트럴, 6호점 삼일파라뷰그랜드시티, 7호점 서충주푸르지오더퍼스트 등 3개소다. 시는 현재 1~4호점을 운영 중이며, 이번에 서충주 지역에 3개 센터 확충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모집에 들어간다. 운영 시작일은 7호점이 3월 3일, 5·6호점은 3월 9일이다. 모집 대상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이며,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 저학년, 한부모 가정 아동 등을 우선 선발한다. 센터별 모집 정원은 30명 내외다. 센터에서는 기초학습 지원, 독서지도, 놀이·공예 활동, 보드게임, 특별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서는 적극 신청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각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6호점, 7호점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공적인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실무 협의체(TF) 구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시흥시정연구원, 시흥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 내 주요 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실무 협의체는 시 복지국장을 총괄팀장으로 구성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실무 협의체 구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시는 이를 토대로 향후 4년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체감형 복지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제6기 계획을 통해 돌봄ㆍ보호ㆍ안전 등 핵심 사회보장 영역을 한층 강화하고, 시흥시만의 지역적 특성과 다변화하는 복지 환경을 촘촘하게 반영한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수립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4년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버스요금 수준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가 지난해 100만명을 처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해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수가 105만6,054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서비스를 시작한 2015년 2만 6,858명에서 10년 만에 이용자수는 39배, 참여 마을은 2015년 88개에서 2025년 867개로 9.8배 늘어났다. ‘수요응답형 복지택시’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긴 농촌이나 산간 지역, 도심 외곽지역 등이 주요 지원 대상으로 이용자는 시군별로 정한 버스요금 수준(1,000~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나머지 택시 요금 차액은 국비·도비·시군비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경기도는 복지택시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장보기, 관공서 방문 등 생활 필수 이동을 지원하며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승객이 줄어드는 시간대 수요를 보완해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병원 진료·장보기 등 생활 이동 수요가 많은 평일 낮 시간대 택시 운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는 정부가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경기도 연천군에 27일 첫 번째 기본소득이 지급된다고 26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3만5,227명으로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농어촌기본소득은 경기도가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직업, 소득과는 상관없이 월 15만 원씩 지역화폐를 지급했던 농촌 기본소득이 국가정책으로 전환된 것이다. 지원 대상도 기존 청산면 주민 약 3,800여 명에서 연천군 모든 주민 3만5,227명으로 확대됐다. 농어촌기본소득의 핵심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다. 경기도는 정부 사업의 안정적 연착륙을 돕기 위해 실거주 확인 등에 필요한 인건비와 신청·접수·지급 시스템 구축비 등 사업 전반에 필요한 운영비 7억1,400만원(50%)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별도 편성하여 연천군에 지원하고 있다. 또, 소비처가 부족한 소외지역까지 정책의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남시는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성남시 통합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성남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협의기구로, 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남시 종합사회복지관 협회, 성남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 등 복지시설 협회를 비롯해 성남시 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학교수 등 보건·의료·복지·주거 다양한 분야의 기관 대표와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통합지원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성남시 통합지원 협의체는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기 위한 협의·자문 기구다. 지역 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지원 추진 사항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성남시장은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