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하남시는 지난 25일 한국잡월드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미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다중지능검사를 통해 ▲언어 ▲논리·수학 ▲신체·운동 ▲음악 ▲공간 ▲자연관찰 ▲자기이해 ▲대인관계 등 8개 영역의 특성을 살펴보며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로봇·인공지능(AI)·자율주행·가상현실 등 첨단기술 기반의 미래직업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의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시는 이번 체험이 아동들의 자기이해를 돕고, 미래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한 사회성 향상과 적극적 참여 태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왕시 드림스타트는 2월 25일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의 체험을 지원하는 ‘드림팩토리’진로 체험 견학을 실시했다. 먼저, 이날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현대자동차 모터 스튜디오를 방문해 자동차의 역사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살펴봤다. 전시 공간에서는 자동차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배우고, 친환경 차량과 자율주행 기술 등 미래 자동차 산업의 방향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자동차 디자인, 연구개발, 생산, 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 분야를 접하며 자동차 산업 내 여러 직업군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방문한 이비에스(EBS) 방송국에서는 방송 제작 과정을 견학했다. 아이들은 스튜디오와 부조정실을 둘러보며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카메라와 음향 장비 등 실제 방송 장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했다. 특히, 현직 피디와의 만남에서는 프로그램 기획부터 촬영, 편집에 이르기까지 방송 제작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아이들은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며 방송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아동은 “피디 선생님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창원 청년 쾌유(Care-you) 프로젝트’ 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마음·신체 회복 활동을 진행하는 △쾌유 그라운드(15명)와 이들을 이끌어갈 청년 멘토 △쾌유 그라운드 메이트(2명), 그리고 음악으로 교류하는 △쾌유 합창단(15명) 등 총 세 부문이다. 선발된 그라운드 메이트에게는 강사 수당과 100만 원의 네트워킹 활동비가 별도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창원에서 생활하는 19~39세 (잠재적)고립·은둔 청년으로, 가족이나 지인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누리집, 웹 포스터의 QR코드와 이메일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일상 속 무기력함을 해소하고 새로운 관계형성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올해 시행 예정인 다양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밀양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공동위원장 안병구·최동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담당 분야별 추진사업의 성과와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최종안을 심의·의결했다. 공동위원장인 안병구 밀양시장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심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동근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밀양시 지역사회복지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4일 복지기동대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현장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2026년 보성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출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동식에는 군 사회복지과와 보성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관계자, 12개 읍면 복지기동대장 등 21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복지기동대장 상호 인사, ▲2025년 추진 실적 및 2026년 사업 계획 안내, ▲119생활안전순찰대 업무 공유, ▲동절기 위기가구 안전 꾸러미 40박스 제작 및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안전꾸러미는 미끄럼 방지 매트, 소화 패치, 스프레이형 소화기, 연기감지기 등 총 7종의 안전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보성소방서가 1인 가구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보성소방서 주영 예방안전과장은 “119생활안전순찰대는 복지기동대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애 사회복지과장은“사회취약계층의 일상 속 어려움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4일 외국인근로자 한국어교육(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장으로 청계농공단지 기숙사가 추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 체류 외국인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무부 주관 제도로, 지정 기관에서만 운영된다. 군은 평일 근무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의 여건을 고려해 주말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을 운영해 왔다. 다만 교육 공간이 제한적이어서 추가 교육장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기존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에 이어 청계농공단지 기숙사가 교육장으로 지정되면서 인근 사업장 근로자들이 생활권 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6월부터 기존 1개 반을 2개 반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어 초급 1단계 과정을 운영 중이며, 단계별 교육과 평가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교육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월 24일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아동 26명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졸업여행은 드림스타트 서비스를 마무리하는 아동들에게 새로운 환경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시점에서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이날 전남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대학 생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학업에 대한 목표 의식을 다졌다. 실제 대학 공간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아 ▲해양 생태 수족관 ▲과학·예술, 스포츠, 우주·해양 분야 상설 전시관 ▲인공지능관 등을 관람하여 미래에너지, 탄소중립,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기술을 보고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졸업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추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보건소 통합돌봄 담당자와 돌봄 수행기관 (장기요양기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 등) 종사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순지사 통합돌봄 담당자 김현진 주임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 안내’를 주제로 재택의료센터의 목적과 주요 서비스, 통합돌봄 연계 절차 등을 설명했다. 이어진 본 강의에서는 커뮤니티와 복지상담소 허숙민 소장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방향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 구축 사례 ▲현장 적용을 위한 실무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복지와 보건, 민간 수행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 전문성과 협업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에서는 지난 25일부터 26까지 이틀간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운문면사무소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청도군 장애인일자리사업에는 일반형일자리(전일제·시간제), 복지일자리(참여형) 3개 유형에 읍면사무소, 우체국, 등기소, 장애인시설 및 단체에 56명이 배치되어 행정도우미, 우편물분류,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복무규정, 안전보건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도군 안전총괄과 중대재해팀의 현장 중심 사업장 내 안전·보건교육, 심폐소생술 등 비상시 행동 요령 등 안전·보건 순회 교육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도군은 봄철 황사, 미세먼지 등 계절적 요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호흡기 질환에 대한 예방 대책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KF94 보건용 마스크 세트를 배부했다.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직업 소명 의식과 자긍심 높이기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5일 함평군 노인복지관 청춘나눔터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활동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직업 소명 의식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현장 적응 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광형 노인인력개발원 강사를 초빙해 사업 전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참여 어르신들의 직업의식과 책임감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삶의 활력을 더하는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보람과 행복이 넘치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 25일 서대구우체국과『복지 등기 우편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서구청은 서대구우체국과 협력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복지 등기 우편서비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통해 추출된 위기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정보 안내문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하고, 집배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생활 실태와 위기 징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집배원은 우편 전달과 함께 주거 환경, 우편물 적체 여부, 생활 곤란 상황 등을 점검표로 작성해 구에 회신하고, 구는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대상자 방문 상담 및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신청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드러나지 않은 위기가구를 먼저 찾아가는 선제적 발굴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우체국 인적망을 활용하여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상담과 맞춤형 지원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중구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표협의체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계획과 통합돌봄 사업 등 주요 현안을 심의·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2026년 중구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 ▲가족관계 해체 수급자 보장 여부 등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또한 ▲2026년 지역연계 연간기획사업 계획 ▲협의체 사무국 운영 및 향후 계획 등이 보고됐다. 아울러, 행정 체제 개편에 대한 로드맵을 각 기관의 대표들과 공유하며 좋은 복지 정책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소득 아동을 위한 사회복지서비스 지원사업과 중구형 촘촘돌봄 위기가구 통합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으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이 강조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는 앞으로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