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도가 출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비 후불제 산모 지원’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의료비 후불제’가 도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가운데, 충북도는 최근 출생아 수 증가 흐름에 발맞춰 산모의 의료비·산후조리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출산정책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충북의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출생아 1만 명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의료비 후불제 산모 지원’은 산모가 의료비와 산후조리 비용 부담 없이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북도의 핵심 출산정책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원 한도를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도내에서 모든 산모를 대상으로 조건 없이 지원해 임신·출산 과정 전반에서 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산모 대상 제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보건소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안내문자를 정기적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횡성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위해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횡성군에 주소지를 둔 70세 이상(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이다. 지원 금액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연간 14만 4,000원, 그 외 어르신은 연간 10만 원이다. 지원금은 반기별로 나누어 전용 카드에 지급되며, 군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목욕탕과 이·미용 업소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규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부터 카드에 충전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 소지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기존 카드에 금액이 자동 충전된다.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쾌적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시길 기대한다”며 “대상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의 교육 공백을 해소하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을 연중 모집하고, 상담·교육·자립 지원과 함께 ‘꿈드림 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으로, 초·중학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고등학교에서 제적·퇴학 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이 해당된다.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청소년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상담 지원을 비롯해 교육 지원(검정고시 및 학교 복귀), 진로·자립 지원 등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급식 지원, 건강검진, 꿈드림 수당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동해시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꿈드림 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거주한 9세 이상 19세 미만(초·중·고 학령기)학교 밖 청소년으로, 19세 생일이 도래한 달의 전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nb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1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조직 구조와 위기 개입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 청소년을 위한 상담·연계·사후관리 기능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상담소 미설치 지역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적용 가능한 ‘청소년 중심 통합 지원 모델’의 핵심 요소를 도출하고, 단계별 대응 프로세스와 실무 매뉴얼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상담소 미설치 시군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 전문성 제고 ▲피해자 중심의 연속성 있는 지원 체계 확립과 2차 피해 예방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기능 강화 및 지역 간 지원 격차 완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기술 발전에 따라 진화하는 신종 폭력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290여 대(전환지원금 124대 포함)를 지원할 계획이다. 1차 지원 물량은 승용차 100대, 화물차 15대, 승합차 1대 등 총 116대다.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며, 승용차 최대 1296만원, 소형화물차 최대 2416만원, 승합차 최대 1억 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환지원금’이 새롭게 도입된다. 최초 등록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매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는 차종에 따라 최대 130만 원의 보조금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증평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 또는 지역 내 기업체다. 접수는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희망자는 전기차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구매 계약 체결 후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홈페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주문진읍사무소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관내 봉사단체와 이웃들이 십시일반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으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힘쓰고 있다. 추운 겨울철 보일러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보일러 수리비를 지원하고, 겨울이불과 전기장판을 전달했다. 또한 난방유 가격 상승으로 보일러 사용에 부담을 겪는 가구에는 난방유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아울러 난방이 되지 않고 온수 사용조차 어려운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보증금을 지원하는 등 동절기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들에게 따뜻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조태란 주문진읍장은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으로 추위에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외로움까지 더해져 더 혹독한 동절기에 우리의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연중 사업으로 추진 중인 『경로당을 부탁해』 사업의 첫 활동을 지난 토요일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경로당을 부탁해』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연중 자원봉사 사업으로,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경로당 환경 개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한적십자봉사회영동지구협의회, 영동군새마을협의회,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우리소리봉사단, 감나무봉사단, 연꽃봉사단, 다사랑봉사단, 추풍령아침해봉사단 등 지역 내 여러 봉사단체가 설 명절 전, 집중적으로 각 읍면 100여 개 경로당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지난 토요일 우리소리봉사단이 첫 청소 활동을 시작으로 사업의 포문을 열었으며 해당 활동에서는 ▲바닥 및 창틀 청소 ▲주방·조리 공간 정비▲화장실 및 공용 공간 청결 관리▲불필요한 적치물 정리 등 경로당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가 이루어졌고, 이후 참여를 신청한 단체들이 순차적으로 활동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29일 오후 5시 30분,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시행(’26.3월~) 등 정책 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역할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보건의료 현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지역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추진되며, ’26년 3월 제도 본격 시행에 맞춰 지역 기반 서비스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특히 보건소는 대상자 관리, 방문 기반 서비스(재택의료 등)와 연동, 지역 의료자원 연계 및 협업 등을 통해 통합돌봄의 현장 실행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실시했고, 이를 위한 보건소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이번 간담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돌봄 관련 정책을 구체화하고, 국민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29일 14시에 2026년 제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개정(안) -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 개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및 필수특화 기능강화 지원사업 ’26년 성과지원(안), ▴포괄 2차 종합병원 성과지원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건정심에서 논의된 각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 ' - 신약 등재, 2025년도 약제 급여적정성 재평가 결과 - 정부는 2026년 2월 1일부터 현장 수요가 높았던 신약 ‘페트로자주(성분명: 세피데로콜토실산염황산염수화물)’과 ‘레주록정(성분명: 벨루모수딜메실산염)’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페트로자주는 현재 개발된 그람-음성균 항생제 중 가장 넓은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는 항균제로, 대부분의 그람-음성균뿐 아니라 다제내성균*에도 효과가 있어 현장의 건강보험 요구가 높았던 약제이다. 레주록정은 만성 이식편대숙주(Gr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절기를 맞아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과 서울경기남부시설단(단장 고병찬)은 1월 29일 1층 겨레홀에서 서울경기남부시설단 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금번 후원을 한 서울경기남부시설단은 2024년부터 어려운 보훈 가족을 위하여 성금을 기부하는 등 '모두의 보훈 드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고병찬 단장은 전달식에서 ‘고령 보훈대상자 분들이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시는 데 직원들이 모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숙남 지청장 또한 ‘서울경기남부시설단 측에 감사드리고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보훈대상자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관내 고령·저소득 6.25참전유공자 4가구를 선정하여 전달할 예정이며, 금년에도 외부 기관 등과 연계하여 관내 독거․무의탁 보훈가족의 건강을 위한 생필품, 밑반찬 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천시장애인체육회장인 배낙호 김천시장과 여상규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일부규정 개정 ▲ 임원 선임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휴비스 김기인 대표가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김천시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8월 창립총회를 거쳐 설립되었으며, 12월부터 사무국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장애인 체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토대가 마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사회에서 나누는 경험과 지혜가 우리 시 장애인체육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월 말 시청 3층 강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복합적인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25세대를 대상으로 ‘설 맞이 온기나눔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국떡과 한우불고기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사례관리 상담과 함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건강이 좋지 않아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운영하고,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변에 위기가구가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무안군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 문의하면 세대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