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2일 상주시 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월대보름맞이 부럼세트 2,000여 개를 준비해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병장수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 ‘부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핵가족화와 고령화로 인해 명절의 의미가 점차 희미해지는 상황에서,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준비된 부럼세트는 볶은 땅콩, 호두, 밤, 캐슈넛, 아몬드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만 45세 이하 상주시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차세대 지역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이종호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앞으로도 전통 세시풍속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익적 역할을 실천하고, 청년 단체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공동체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북천둔치주차장 일원에서 ‘2026 새마을사랑 고철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해 800여 톤의 고철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는 가정과 사업장 등에 방치되어 있던 고철을 재활용해 산업자원화하고, 시민들의 자원절약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마을지도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900여 대의 차량을 동원하고 유류대와 인건비 등 제반 비용을 받지 않는 헌신적인 봉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하천과 전답 등에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고 농촌지역 환경오염의 원인이 됐던 폐농기구와 철 구조물 등을 지도자와 주민들이 협동으로 수거함으로써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어려운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환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근검·절약·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희 상주시새마을회장은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사회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성과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화북면 광복의사단에서 ‘광복의사단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경숙 시의회의장, 남영숙 도의원, 김홍구 도의원을 비롯해 성균관유도회화북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준공식은 기존 광복의사단의 노후화 및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삼일절 제향 행사 등 추모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지난 2년간 총사업비 6억5백만원을 투입해 전통한식목구조 형식으로 건물면적 43.20㎡ 규모로 신축됐다. 또한 화강석 판석의 사당 진입 신도를 설치하고, 기존 부지에 위치해 있던 거북비 2기와 비석 각 2기, 화북면 운흥리의 의사유적비 1기 총 5개의 사적비를 경역 내로 이전 재설치하여 추모 공간의 품격과 역사성을 한층 강화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삼일절 제향행사에 맞춰 광복의사단을 새롭게 단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광복의사단 건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정신을 후세들에게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8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사천시 EBS 입시 전문가 초청 진학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과목별 효율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EBSi를 대표하는 국어 김상태, 수학 심주석, 입시·면접 윤윤구 강사가 직접 강단에 올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1부 행사에서는 김상태 강사와 심주석 강사가 각각 국어와 수학의 수능 및 내신 대비 전략을 강의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공부법을 전수했다. 2부 행사에서는 입시 전문가 윤윤구 강사가 ‘대입의 이해 및 성공 전략’을 주제로 복잡한 입시 환경 속에서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는 비결을 공유하며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입시 정보를 전문가를 통해 직접 듣고 나니 자녀의 학습 방향을 잡는 데 큰 확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바뀌고 방대해지는 입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경 사천시향우회는 27일 서울시 영등포구 공군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사천시 관계자 및 향우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재경 사천시향우회 새해 교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 공로패 수여, '우주항공복합도시건설 및 개발 특별법'의 조속한 입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시 설립'을 강력히 촉구하는 합동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전달식이 진행됐는데, 송성광 재경사천시향우회장이 500만 원, 오맹환 재경 삼사회 회장이 500만 원을 기부했다. 시 관계자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우주항공청 산하에 설치될 우주항공산업 육성 전담기관으로 우주항공산업이 집적된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기관이라며 이를 위한 범시민 촉구 서명운동을 추진 중인 만큼 향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6년도 병력동원훈련소집 3월 3일부터 시작됩니다! ■ 동원예비군은? 동원예비군은 현역을 지원하는 보조전력이 아니라 전쟁의 향방을 결정짓는 핵심 전력입니다. 전시 군 전투력 유지를 위한 훈련은 국가적 의무이자 시민적 자부심입니다. ■ 동원훈련 대상은? 병력동원소집 대상자로 지정된 사람으로 전역 후 다음 해부터 예비역 병은 4년 차까지, 간부는 6년 차까지입니다. *개인별 훈련일정은 입영일 7일 전까지 통지서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 동원훈련 기간 및 내용은? 군부대에 입영하여 2박 3일 동안 주특기 훈련, 사격, 안보교육 등을 실시합니다. ■ 동원훈련 무단불참자는? 부득이하게 동원훈련에 참여할 수 없는 경우에는 지방병무청으로 연기를 신청하여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지정된 일시에 입영하지 아니한 사람은 고발(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이나 구류) 조치 됩니다. ■ 동원훈련 참여 예비군 권익보장은? 동원훈련에 참여한 예비군은 교통비 등 여비와 훈련비를 지급 받고,(*'26년 훈련비: 9만 5천 원) 병무청이 선정한 「나라사랑 가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단말기 지원금, 광고랑 다르면? 이제 직접 신고하세요! - 3월 3일부터 이용자 참여 신고제 시범 운영 시작 ■ 단말기 지원금 관련 이런 일을 당한다면… - 광고와 다른 지원금 지급 - 계약서에 지원금 내용 미기재 - 고가요금제 가입 유도 - 부가서비스 무단 가입 - 개통 유통점 정보 불일치 등 이제 이용자가 직접 신고할 수 있습니다! ■ 어떻게 신고하나요? 3월 3일부터 누구나 신고 가능 - 신고 대상 : 허위·과장 광고 계약서 미준수 등 - 신고 방법 : '이용자 참여 신고제' 누리집 접속 - 신고 시 혜택 : 위반 확인 시 보상금 지급(연간 최대 20만 원, 1인당 최대 4건) 단말기 유통시장, 여러분의 참여로 바꿀 수 있습니다. - 허위·과장 광고 NO! - 계약 내용은 투명하게! - 이용자 권익을 더 두텁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년이라면? 어선 임차료·어구 구입비 지원받으세요! - 어선청년임대사업 모집 2.26(목)~3.26(목) ■ 어업을 시작하고 싶어도 어선 비용이 가장 큰 장벽 어선 구입비·유지비 부담으로 청년의 어업 진입은 여전히 어려운 현실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어선청년임대사업 기존 어업인의 연안어선을 청년들이 임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 만 49세 이하 청년어업인(공고일 기준) · 전국 연안자망·연안통발·연안복합 어선 ■ 올해 달라지는 점은? ① 임차료 지원 확대 2년간 월 임대료 50%에서 70%로 확대, 최대 월 350만 원까지 지원 ② 어구 구입비 지원 신설 어구 구입비의 50%(최대 250만 원 한도) ③ 임차료 지원인원 확대 기존 25명 → 35명으로 확대 - 그 외 추가 지원 분야 · 어선 보험료 · 멘토링 비용 · 각종 역량강화 교육 지원 ■ 신청은 언제? 모집공고 - 모집 일정 2026년 2월 26일(목) ~ 3월 26일(목)(4주간 진행) - 신청 방법 어선청년임대사업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 신청 절차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괄임금을 이유로 야근수당을 못 받고 있어요." "한도 없이 연장 근로를 시켜요." 공짜노동 근절을 위해 익명신고센터에 신고하세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수도권 청년 100여 명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 체류형 축제로서의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진청자축제 기간에 맞춰 강진청년센터를 비롯해 서울관악청년센터, 서울금천청년센터 등 3개 청년센터가 협력해 추진됐으며,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운영을 지원하고 강진군청 푸소(FU-SO)팀이 체류 프로그램에 협조했다. 수도권에서 방문한 청년들은 강진청자축제를 즐기며 청자 전시 관람과 함께 축제장 내 체험 가능한 부스 중 일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년들은 ▲족욕체험 ▲화목소원 태우기 ▲청자 물레 성형 등 총 3개 체험을 통해 고려청자의 역사와 강진의 전통 도자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이번 일정에는 강진아르코공연연습센터와 푸소 농가를 거점으로 한 청년 교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축제 관람은 물론 문화와 생활을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축제 방문을 넘어 청년 간 교류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달 21일부터 3월2일까지 10일간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전국에서 관광객 27만명이 몰리며 역대 최대 흥행 기록을 썼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시작된 이번 축제는 청자와 미술,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기간동안 총 26만7,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장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했다. 전년 17만여명 대비 무려 54% 이상 관광객이 증가했다. 개막과 동시에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특히 주말과 공연 일정에 맞춰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방문객이 대거 찾으며 축제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피지컬 강진, 장작패기 체험 등 게릴라 이벤트가 수시로 진행돼 다양하게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한 대비 쉼터를 다수 설치해 방문객이 축제를 즐기면서도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유채꽃밭에서 펼쳐진 나비 날리기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지난해와는 또 다른 현장감과 계절감을 선사했다. 제54회 강진청자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기획 방향으로 체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소년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지역예술인 및 청소년 공연팀’ 인력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계양구가 주최하는 각종 문화행사와 축제 추진 시 행사 성격에 맞는 공연팀을 신속하게 연계하기 추진된다. 지역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계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사업장이 소재한 예술인(개인·단체)과 지역 내 중·고·대학생으로 구성된 공연팀이다. 모집 분야는 버스킹, 댄스, 국악, 악기연주, 비보이, 마술 등 야외 공연이 가능한 장르 전반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공연 영상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팀은 인력풀에 등록되어 향후 구 주최 문화행사 추진 시 개별 연락을 통해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계양구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수련관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능 있는 청소년을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청소년 공연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