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창군드림스타트는 오는 1월 31일 용평리조트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34명을 대상으로 ‘드림업! 신나는 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방학 캠프는 눈썰매 타기와 실내 물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겨울철 실내 생활로 움츠러들기 쉬운 아동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방학 기간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이 단체 활동에 참여하며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적·정신적으로 더욱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야생동물 관련 영업 허가제 및 신고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야생동물로 인한 감염병 위험을 줄이고 무분별한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12월 14일부터 2026년 12월 13일까지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야생동물 관련 영업 허가제 및 신고제는 백색목록 야생동물을 개인적으로 사육하거나 야생동물 판매·수입·생산·위탁관리업을 영위하려는 경우 관할 시장·군수에게 거래 신고를 하거나 영업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야생동물 관련 영업은 취급 규모에 따라 허가 대상이 나뉘며, 판매·수입·생산업은 일정 마릿수 이상을 보유하거나 판매할 경우, 위탁관리업은 정해진 위탁 관리 기준을 충족할 경우 각각 허가를 받아야 한다. 특히 법 시행 전부터 기르던 백색목록 외 지정관리 야생동물은 2026년 6월 13일까지 신고하면 계속 사육할 수 있다 다만 해당 동물의 증식이나 거래는 허용되지 않는다. 지정관리 야생동물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는 근로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자활지원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의 탈빈곤 및 자립을 목표로 일자리 제공과 직업교육 등 자립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계획은 자활근로사업의 운영 내실화와 참여자 역량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3개 분야 32개 사업에 총 6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천안시는 올해 충남도 내 시군 중 유일하게 ‘참여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해 자활 참여자의 근로 의욕과 자립 준비도를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푸른약속 사업단’ 등 일부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의 성과 관리를 강화해 중장기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시장진입형으로 전환하는 ‘단계적 성장 모델’을 적용한다. 청년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식프랜차이즈 자활사업단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직무훈련을 강화하고, 외식·서비스 분야 유사 직종으로의 취창업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자격증 취득 수당을 지급하고, 신규 국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는 양육 부담 경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총 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정부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기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 초과로 혜택을 받지 못했던 가정도 새롭게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부담도 줄어든다. 만 6~12세 대상 연령에 대한 정부 지원 비율이 상향되면서 초등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한부모·조손·장애부모·청소년부모 등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 정부 지원 시간은 기존 연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확대돼 돌봄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보인다. 천안시 아이돌봄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9,580가구(1만 4,715명)가 총 12만 7,156건을 이용할 정도로 수요가 높다. 시는 지난해 약 62억 원이었던 예산을 올해 86억 원으로 24억 원가량 대폭 증액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박경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민기식 부시장은 지난 29일 자활기업 기부나눔마켓 리본을 방문해 매장운영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앞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공유된 자활기업 운영 현황을 참고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부시장은 기부 물품 관리와 매장 운영 전반을 둘러보며 자활 참여자와 실무자들의 이야기를 들었으며,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면서, 관련 제도와 여건을 고려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자활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자활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하여 관내 장애인단체에 한파대응키트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한파대응키트는 방한용품과 보온물품 등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단체를 통해 한파에 취약한 장애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거제시는 한파쉼터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겨울철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창군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진용)가 지난 29일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빵굽기 체험’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군농업인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총 2차례(1차 한마음 지역아동센터, 2차 고창 지역아동센터)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이날 체험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40명과 인솔 교사 및 협의체 위원 10여 명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참여 아동들은 제빵 체험을 통해 빵을 굽는 전 과정을 체험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활동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아동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 박병섭 고창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11기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 주요 사회보장 정책 및 사업 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고창군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2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출로 진행됐다. 이어 2026년 고창군 사회보장급여 확대 시행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지역 복지의 중장기 방향 설정과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총 6건의 주요 안건이 심의됐다. 주요 심의 내용은 ▲제6기(2027~2030) 고창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계획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및 2026년 사업계획 ▲2025년 긴급지원대상자 적정성 심의 ▲2026년 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 및 연간조사 계획 ▲2025년 기초수급자 우선보장가구 심의 및 보장비용 결정 ▲2026년 자활지원사업 추진 계획 등이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과 사회보장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련 기관‧시설의 연계·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여군은 2026년부터 의료급여 산정 시 부양비를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그동안 부양비 제도는 실제 가족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부양의무자 소득 일부를 수급자의 소득으로 간주해 의료급여 대상에서 제외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조치로 실제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도 의료급여 수급이 가능해지며, 고령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부여군은 이번 부양비 제도 폐지를 통해 실제로는 가족의 지원을 받지 못함에도 부양의무자 소득으로 인해 의료급여 수급에서 제외되던 불합리한 사례가 줄어들고,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사전 상담과 맞춤형 안내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과 연계해 위기가구 조기 발견, 의료·돌봄 통합 지원,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했던 군민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년 친환경차 보급사업을 통해 전기차·전기이륜차·수소차 등 총 4,325대의 친환경차 보급을 추진한다. 친환경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차 3,542대 ▲전기이륜차 694대 ▲수소차 89대로, 특히 전기차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일반 시민과 소상공인의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전년 대비 65대 확대했다.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은 정부 지침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최대 754만 원 ▲화물차 최대 1,365만 원 ▲버스(중형) 최대 6,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수소차는 승용차 기준 정액 3,250만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 차량(하이브리드차 제외)을 교체(3년 이상 보유한 뒤 판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해 전기차 전환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시는 장기 거주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자 보조금 신청을 위한 거주 요건을 기존 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구·군별 통합돌봄 추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준비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이 주재한 이번 보고회에는 구·군 통합돌봄 담당 부서장과 보건소 과장이 참석해 각 구·군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제도 시행 초기에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가 핵심 복지정책이다. 대구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를 통합돌봄 제도 시행 대비 준비·이행기로 설정하고, 조례 제정, 추진계획 수립,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기본 틀을 마련해 왔다. 특히 대구형 통합돌봄 모델인 ‘단디돌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와 구·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구·군별 통합돌봄 전담조직 설치 현황과 전담인력 배치 계획, 읍·면·동 전달체계 구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산군은 본청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 29일 ‘2026년 맞춤형 복지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부터 변경되는 사회보장급여 제도와 조사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복지 현장의 상담·조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본청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급여별 선정 기준과 제도 개선 사항 △사회보장급여 신청 시 유의사항 △통합조사 상담지 활용과 초기 상담 작성 방법 △급여별 조사·관리 절차 등으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장가구·별도가구 기준 변경, 소득·재산 조사 기준 개편, 급여 중지자 관리 강화 등 2026년부터 달라지는 핵심 제도를 중점적으로 다뤄 현장 담당자들이 제도 변화에 혼선 없이 대응할 수 있게 했다. 김미경 주민복지과장은 “복지제도는 해마다 변화하는 만큼 담당자의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