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별‧가구별로 다양한 특성과 주민수요에 부합하는 차별적인 서비스를 발굴하고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발급,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제도다. 모집 대상은 ▲성인심리상담 ▲시각장애인안마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오감쑥쑥 ▲장애인재활승마 등 총 12개 서비스에서 1,170명의 신규 이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4월 1일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남동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규 대상자 모집 안내문의 서비스별 소득, 연령 및 선정기준 등을 확인하고,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구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구민들의 삶의 질과 지역사회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양육시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참여와 자치의 가치를 배우는 소통 교육을 운영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지역 양육시설 아동·청소년 90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의 참여와 변화, 그리고 리더십'을 주제로 교육과 소통의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1월에 이어 2월, 3월 양육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익산 청소년자치공간 '다꿈' 오성우 센터장이 강의를 맡아 '참여는 권리이자 책임'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사례 위주의 강의를 진행한다. 연령에 맞춘 설명을 통해 참여와 자치의 의미, 공동체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여 방법 등을 전달한다. 또한 아동·청소년들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에서 실천 가능한 참여 활동을 스스로 고민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책임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공동체 안에서 배려와 인권이 존중되는 참여 문화가 확산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산시는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군산시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장비를 지원하여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가족이다. 전·월세 거주자는 물론 자가 거주자의 경우 공시가격 3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가구에는 신청 시 희망한 품목에 따라 가정용 CCTV 또는 주거 안심 장비가 지원된다. 주거 안심 장비는 ▲가정용 홈캠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송장지우개 등 5종으로, 지원 단가 내 최대 3종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가정 내외부의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구성해 실질적인 안전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산시 여성가족청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안전망)는 2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기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상담사가 지역 청소년 복지시설과 돌봄기관을 직접 방문해 집단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담 접근성이 낮은 현장을 중심으로 위기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은 지역아동센터 2개소와 마을돌봄터 2개소에서 이뤄졌으며, 총 7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언어습관과 감정 이해 및 의사소통 기술 향상’을 주제로 감정 인식, 표현 방법, 또래 관계 속 의사소통 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찾아가는 위기예방 상담을 확대해 위기 청소년 조기 지원과 상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위기 지원,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 통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는 동암장학회가 경주 출신 대학생 52명에게 총 2억 4,500만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암장학회는 경동도시가스와 경동나비엔 등을 창업한 동암 고(故) 손도익 선생이 1995년 경주시 강동면 출신 후진 양성을 위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26일 경주시 알천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동순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2학기 각각 최고 250만원씩 지급된다. 특히 동암장학회가 추진 중인 ‘만원의 사랑’ 캠페인을 통해 선배 장학생의 후원으로 선발된 수혜 장학생 1명이 처음 배출됐다. 이 캠페인은 졸업한 동암장학생이 사회 진출 후 매년 1만원을 기부하면 재단이 이를 모아 후배 장학생을 선발하는 선순환형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동순 동암장학회 이사장은 “재단을 응원하고 지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백년대계의 마음으로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동암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가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26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 달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에는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 △새천년병원 △경주센텀병원 △큰마디큰병원 △새빛병원 △중앙요양병원 △서울요양병원 등 7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지역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발굴해 시 통합돌봄 전담부서로 의뢰한다. 이후 시는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게 협약 내용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병원 치료 이후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의료 연속체계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문의료지원과 퇴원환자 연계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케어안심주택 운영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AI 건강돌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가족센터는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예방 지원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일정으로 총 32회에 걸쳐 추진된다. 주요 서비스는 △노년층을 위한 건강한 식습관 개선 요리 교실 △중장년층을 위한 자기 개발 프로그램 △청년층을 위한 정리 수납 및 밑반찬 만들기 등이 예정됐으며 연령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가족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1인 가구는 다양한 사회적 변화로 인해 전 세대에 걸쳐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정책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천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서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서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김기웅 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의료․복지․요양 분야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돌봄 사업의 핵심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들과 실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위원장 선출, ▲2026년 서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고령자나 질병·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제도다. 김기웅 군수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본격 지원하고, 분절된 돌봄 자원을 하나로 묶는 전달체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선혁)는 지난 26일 내부사례회의를 진행했다. 원천동행정복지센터는 매주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허리 수술비 및 생계비 지원 요청을 계기로 발굴된 독거노인 가구에 대한 사례개입 경과를 공유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 변화와 경제적 여건을 재확인하고, 공적급여 연계, 의료비 지원, 긴급복지 지원 검토 등 그동안 추진한 서비스 개입 내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초기 설정한 성과목표 대비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사례 종결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모니터링 계획을 논의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례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천동행정복지센터는 원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구석구석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복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시는 3월 3일부터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운영해 지방세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실태조사반원 15명을 채용해 3월부터 10월 말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조사반은 오포1동, 초월읍,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거점 사무소에 배치돼 체납자의 실제 거주지와 미납 사유 등을 현장 중심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반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가택수색 등 행정처분을 진행해 체납액을 징수할 방침이다. 반면, 실직이나 경영 악화 등으로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해 자발적 납부를 유도한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단순 징수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중점을 둔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복지 지원과 일자리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 15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함으로써 공공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외국인 근로자 원스톱(One-stop) 종합상담 서비스’를 지난 26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 및 근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근로자와 기업 인사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금융 분야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주요 상담 내용은 ▲체류자격 및 비자 관련 행정 상담, ▲계좌개설 및 외환 송금 수수료 절약방법, ▲금융사기 예방 안내 등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근로에 필요한 생활 전반에 관한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상담으로 운영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다국어 상담 지원을 통해 상담 효과를 한층 더 강화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외국인 근로자는 “계좌개설, 외환송금 등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관공서나 은행을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전문가를 통해 즉시 해결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진군이 강진군새마을회(회장 김상완)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심가득 스파케어 나들이’를 지난 25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마량면과 병영면 어르신 48명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 15명이 동행해 총 64명이 함께했다. 이번 ‘스파케어 나들이’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목욕 지원과 문화 나들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행사 당일 어르신들은 관내 목욕장에서 목욕을 진행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 곁에서 탈의와 이동을 돕는 것은 물론, 등을 밀어드리고 때를 밀어드리는 등 목욕 전 과정을 세심하게 보조해 만족도를 높였다. 목욕 이후에는 청자축제장으로 이동해 점심식사를 하고, 축제장 견학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어르신들은 유채밭과 디지털박물관 등 축제장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면사무소 간호인력이 현장에 대기하며 혈압 체크 등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