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외부 강사를 초빙해 성희롱 예방 교육과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올해 포항시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총 648명이 참여하며, 사업비는 전년 대비 9억 1,600만 원 증액된 총 73억 3,000만 원을 투입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지역 내 59개소에 배치되어 행정 보조, 환경정비, 안마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우리 이웃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실히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자료 변환 작업으로 위택스 및 스마트위택스 전체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의 신고·납부기한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위택스 및 스마트위택스 서비스는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2월 1일 오후 7시까지 중단된다. 이 기간에는 지방세·지방세외수입의 전자신고·신청, 조회·발급, 납부 등 대부분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다만, 납세자 편의를 위해 납부 서비스는 2월 1일 오전 0시 30분부터 조기 재개되며, 위택스 납부 간소화 페이지를 통해 부과 내역 조회 및 납부는 가능하다. 이 외 신고·신청·제증명 발급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서비스 중단에 따라 지방세 전 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은 2월 4일까지 연장되며, 지방세외수입은 오는 30일부터 2월 2일 사이 납부기한이 도래하는 건에 한해 2월 2일까지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스템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납부기한을 연장한 만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구평리항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단 주관으로 2026년도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건강 나눔’ 동계 프로그램을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운영된 건강 나눔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와 예방 진료를 지원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건강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평리항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단은 지난해 2월 첫 시작으로 지역 대학과 협력한 건강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8월 하계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동계 프로그램은 ‘구평리항권역 어촌신활력추진단’ 단독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의료 돌봄에 초점을 맞췄다. 진료에는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봉사동아리 ‘동현회’ 소속 봉사단 60여 명이 한의사 면허를 보유한 지도자 감독하에 침, 뜸, 부항, 한방 치료, 한방약 처방 등 다양한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료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택시 호출 서비스 ‘타보소(TABOSO)’를 전면 리뉴얼하고, 3월 초 개편된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타보소’는 2024년 9월 출시 이후 시민들의 일상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시스템 성능 개선, 서비스 안정성 강화, 사용자 편의성 향상 등 전반적인 품질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시는 개편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2월 한 달간 단계적 전환 운영 기간을 두고, 시민들이 기본 택시 호출 서비스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해당 기간에는 기본 택시 호출 서비스는 정상 제공되지만, 관광택시 호출 및 포항사랑상품권 결제 기능 등 일부 특화 서비스는 시스템 안정화 이후 3월 개편 버전 공개와 함께 다시 적용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전환 일정과 이용 안내 사항을 타보소 앱 내 공지, 문자 안내, 보도자료 등을 통해 사전에 충분히 안내해 시민 혼선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서비스 전환 과정 전반에 대해 전담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구축 일정과 서비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울진군 관내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울진 학생 국제교류 사업’을 1월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사업에서 학생들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현지에 머물며 원어민 강사와의 수준별 영어 학습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SMK 공립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의 핵심 성과는 ‘학생 주도형 한국 알리기’였다. 참가 학생들은 수업 중 직접 작성한 ‘독도 및 울진 홍보 Journal’과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자료를 현지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용 영어 회화 능력 향상은 물론, 타 문화를 존중하고 우리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인재로서의 자질을 확인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울진군의 적극적인 후원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유익하게 3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현지 학교와의 직접적인 교류 경험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진교육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아동·청소년 시설 스마트화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아동과 청소년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습과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수련관, 군립도서관 등 총 16개 시설을 스마트 학습 공간으로 구축했다. 시설별 공간 여건과 이용 연령대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시스템을 구성했다. 공간이 비교적 협소한 지역아동센터에는 벽면형 체험학습 시스템과 온라인 학습 환경을 중심으로 구축했으며, 넓은 공간을 보유한 시설에는 바닥형 및 모션 바닥형 체험학습 시스템을 적용했다. 일부 시설은 체험형 학습과 온라인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관내 약 400여 명의 아동·청소년이 첨단 디지털 기반의 교육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화 사업은 아동·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8일 '지방공무원 문화체험 현장 연수'를 영천시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및 소속기관의 운전, 시설관리, 조리, 사무운영 직렬 지방공무원과 교육지원청 직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한의마을 탐방 한방체험 및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영천와인터널 탐방 문화체험을 하고 직렬 간 업무 정보를 공유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까치락골 와이너리에서의 와인 관련 교육과 와인 시음 체험을 통하여 소믈리에 과정을 느끼는 활기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민성 행정지원과장은“학교 현장에서 서로 소통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하여 겨울방학 기간 동안 현장체험 연수를 준비했는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지방공무원 대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연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보건소는 1월 28일 어르신의 전당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및 대한노인회 칠곡군지부 직원 등 21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서포터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들이 경로당 및 노인회 소속 어르신들에게 내용을 다시 전달하는 연계·확산형 건강교육 체계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결핵 발생 현황 및 특징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기침 예절 및 생활 속 감염예방 수칙 ▲결핵 검진의 중요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결핵은 고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6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질병 특성을 고려할 때 어르신 대상 결핵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크며, 칠곡군은 지역 어르신을 중심으로 한 예방교육과 조기검진 안내 등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어르신들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0억 규모로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해 주는 제도로 성주군에서 3억원, NH 농협 성주군지부에서 2억원을 출연하여 출연금의 12배인 60억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보증한도는 업체별 3천만원 이내이며, 대출상환방식은 일시상환방식(최초 2년 취급 후 1년 단위로 연장)과 분할상환방식(2년 거치 3년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최대 5년 이내로 하며, 연 3%의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또한, 보증료율은 연 0.8%로 설정해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 및 서류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에 순회사서를 배치하여 지역 내 작은도서관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협력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작은도서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동명작은도서관, 약목작은도서관, 태왕아너스센텀 새마을작은도서관 총 3개관이다. 칠곡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장서관리 전반에 대한 기술지원 ▲운영자 및 실무자를 위한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작은도서관의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보다 공고히 할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의 운영 기반읕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상무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가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김천상무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가 1월 28일부터 시즌 종료 시까지 ‘2026 서포터즈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멤버십은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운영되며, 가입비는 14세 이상 10만 원, 14세 미만 7만 원이다. 이번 서포터즈 멤버십은 ‘역대급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멤버십 회원은 김천상무 홈경기 시 선수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응원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서포터즈석(N2, N3구역) 입장권을 정액 7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동시에 가입회원 본인에 한해 서포터즈석 선예매가 가능하다.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있다. 서포터즈 특화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홈경기 서포터즈석 티켓 지원, 원정경기 티켓 일부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멤버십 패키지 구성 또한 풍성하다. 서포터즈를 형상화한 멤버십 실물카드와 랜야드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14세 이상 가입자는 구단 공식 의류 후원사 켈미 바람막이를 받을 수 있다. 14세 미만 가입자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2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12월 선발된 SNS 홍보단 20명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콘텐츠 제작에 대한 활동 가이드 교육을 진행하는 순서로 마련됐다. 홍보단은 영주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충북, 대구, 경북 등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3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또한 자영업자, 프리랜서 작가, 인플루언서, 문화관광해설사, 직장인 등 다양한 직종의 구성원들이 함께해 다채로운 시각의 홍보 활동이 기대된다. 홍보단원들은 영주시의 관광지와 축제, 명소, 맛집,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SNS 콘텐츠와 기사로 제작하게 되며, 원고가 채택될 경우 소정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시는 홍보단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원고료 지급 외에도 팸투어 실시,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SNS의 영향력이 크게 확대되면서 필수적인 홍보 수단으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