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6일 ‘예술체험공간 아루스’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구는 지난 7월 15일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루스를 미리 선보여왔다. 개관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김동현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이병식 약령시보존위원회 이사장, 성내2동 협의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예술체험공간 아루스’는 총면적 756.44㎡ 규모의 구 에코한방웰빙체험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총 27억 원(특교금 15억, 구비 12억)이 투입됐다. 전시물 제작·설치와 내부 공간을 새롭게 구성해 대구 근대 미술계의 대표 화가 故 이인성의 작품을 테마로 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안내데스크에서는 이인성 화백이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을 실루엣 영상으로 연출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복도에는 대구 출신 근대 예술가들과 이인성 화백의 주변 인물을 소개하는 전시 코너가 마련됐다. 갤러리에서는 이인성 화백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1층에 조성된 ‘예술다방’은 193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산하 대구녹색학습원은 11월 2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창의융합교육원 시청각실에서 ‘탄탄대로 탄소중립 학생위원회 프로젝트 실천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초·중·고 학생 110명과 지도 교사 27명,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4월부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활동해 온 27개 탄소중립 학생위원회의 실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구녹색학습원은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는 학생 자치회를 공모를 통해 초등 15팀, 중등 6팀, 고등6팀을 탄소중립 학생위원회로 선발했다. 선발된 팀들은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별 자율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맞춤형 과제를 선정하여 지접 프로젝트를 실행해 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학생위원회가 한 해 동안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학교 환경 개선 등 학교 특성에 맞춰 추진한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사례들이 소개됐다.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발견한 변화와 앞으로의 기후 실천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키웠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교육연수원은 11월 26일 본원 대강당에서 ‘2025 성공을 이끄는 자기계발 특강 전문교육훈련 3기’를 열었다. 이번 특강에는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직원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방송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 출연과 저술 활동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심리학자다. 김 교수는 ‘낀 세대와 MZ세대의 슬기로운 소통법’을 주제로 조직 내 세대 갈등을 공감과 이해로 풀어가는 소통 전략을 들려줬다. 강연은 ▲세대의 정의와 주요 특성, ▲세대 갈등의 근본 원인과 심리학적 분석, ▲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세대 공존의 필요성, ▲표현 방식과 관점 전환을 통한 공감 소통 전략, ▲세대 간 소통 개선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옥정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이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세대 간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 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2025 달성 초등 학교연합 학생회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33개 초등학교 학생회 대표와 지도교사, 운영지원단 등이 참석했다. 달성 초등 학교연합 학생회는 ▲학생자치 실천위원회, ▲학생주도 참여위원회, ▲학교문제 해결위원회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지난 10월 1일 제1차 정례회에서 위원회별 활동 계획을 수립한 뒤 학교별로 실천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발표회에서 그 성과를 공유했다. 학생자치 실천위원회는 학생 참여 예산제와 연계해 각 학교에서 실천한 사례를 발표했다. 학생주도 참여위원회는 학교 환경과 실정에 맞는 캠페인 활동 성과를, 학교문제 해결위원회는 학교생활 속 문제를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해결한 과정을 공유했다. 참석한 학생회 대표들은 다른 학교의 활동 사례를 경청하며 자신의 학교에 적용할 만한 내용을 메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연합 학생회 활동을 통해 우리 학교의 문제를 찾고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하면서 진짜 학교 대표가 된 것 같아 뿌듯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달성 교육복지 중학생 꿈 키우기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성교육재단과 협력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진로캠프는 학생들에게 미래유망산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학업 동기를 부여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폴리텍대학 교수진 4명이 직접 참여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소그룹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메카트로닉스과 김영빈 교수의 ‘나만의 로봇 만들기’, ▲바이오메디컬소재과 김은성 교수의 ‘DNA 팔찌 만들기’, ▲스마트패션소재과 차병용 교수의 ‘패션 머그컵 제작’, ▲패션디자인과 박효진 교수의 ‘패션 디자이너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학생들은 대구섬유박물관을 방문해 전시 해설사와 함께 패션관, 산업관, 미래관을 관람했다. 패션의 역사부터 첨단 섬유 기술까지 섬유산업 전반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DNA 팔찌를 만들면서 바이오기술의 기본 원리를 알게 돼 기뻤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대구하이텍고 등 4개 학교에서 ‘불법촬영 및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교직원·지역주민에게 불법촬영 및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구시교육청 관계자와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학교를 방문해 집중 홍보를 진행한다. 캠페인은 ▲11월 26일 대구하이텍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 1일 경북공업고등학교, ▲12월 9일 영남공업고등학교, ▲12월 11일 대구과학기술고등학교의 순서로 등교 시간에 약 50분간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겨울철 필수품인 핫팩과 핸드크림을 캠페인 스티커와 함께 배부해 참여를 유도하고, 등굣길에 홍보 포스터 비치 및 캠페인 구호 제창 등을 통해 불법촬영과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린다. 강은희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예방 캠페인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며, “불법촬영과 불법도박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불법촬영 및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학생들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는‘학교폭력예방 공감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폭력예방 공감 프로젝트’는 학기 초인 2~3월,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중학교 입학 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갈등을 예방하도록 돕는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학교에서 학생 간 갈등 감소와 또래 관계 개선 등 긍정적 성과가 나타났다. 이에 시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전체 중학교와 동부·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희망 중학교로 우선 시행하고, 이후 전체 중학교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교사, 교육복지사, 외부전문가 등으로 ‘공감 프로젝트 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지난 10월 1차 연수에 이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인문정신연수원(안동)에서 2차 연수가 진행된다. 연수를 통해 ▲공감 프로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울현대자동차영천향우회(회장 정창봉)는 지난 23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회원 및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차 정기총회 및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학금 전달, 우수 향우회원 시상, 축사 및 격려사, 정년퇴임식, 화합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현대자동차 선배 향우들의 정년퇴임을 축하하고 향우회원들 간의 화합과 우의를 도모하는 정겨운 자리가 됐다. 특히 향우회는 영천시장학회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누적 기탁액이 3천만원을 넘는 등, 고향 인재 양성을 위한 변함없는 마음을 전했다. 이한진 영천시 행정지원국장은 “향우님들의 따뜻한 응원으로 영천 학생들이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명문대에 입학하는 등 빛나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후배들을 든든히 뒷받침해 주신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장학회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영천지회 2,800만원, 영천시농식품가공협의회 500만원, 영천농산물도매시장㈜ 500만원, 임고면 평천1리 이장 김광식‧정현주 부부가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전달했다.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영천지회는 여성 기업인들의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은 물론 불우이웃돕기와 도서 기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금도 꾸준히 기탁하며 기업의 사회 환원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태영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천시농식품가공협의회는 농식품 R&D 및 인재 육성 협력체계 구축, 수출 활성화 간담회, 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힘쓰고 있다. 시청 주차장에서 열린 영천 샤인머스캣 소비촉진행사에서 장학금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아열대 스마트팜단지에서 수료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수료증 전달과 격려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초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을 개설해 교육생을 모집했으며, 지난 4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4회, 64시간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온난화로 아열대작물 재배농가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다양한 아열대작물 재배기술과 유통, 아열대기후 환경 제어, 온실 조성 등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선도 농가 견학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론 교육 이후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내에 식재된 작물을 활용해 실습 교육이 진행돼,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 교육생 정유진 씨는 “새로운 소득작목을 재배하고 싶어 교육을 신청했는데, 7개월의 과정이 순식간에 지나갈 만큼 큰 도움이 됐다”며 “내년에도 다시 수강하고 싶을 정도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이 꿈을 펼치고, 영천 농업의 밝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된 ‘2025 경상북도 꿈드림 졸업식’에서 소속 청소년이 우수 청소년으로 선정돼 경상북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를 축하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 긍정적인 지지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졸업장 수여와 함께 다양한 시상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은 물론, 사회적 소속감과 연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졸업식은 ▲초·중·고등학교 학력 검정고시 합격생 졸업장 수여 ▲우수 청소년 시상 ▲우수 학습지원단 시상 ▲직업역량 강화프로그램 시상 ▲졸업생 소감 발표 및 제자들에게 전하는 편지 전달 ▲축하공연 ▲응원 및 축하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양미랑 센터장은 “졸업식은 그동안 성장해 온 청소년들의 발걸음을 격려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립과 진로 탐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만9~24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6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PRIDE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지역 기업인 한호에코스티㈜와 ㈜우성케미칼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 PRIDE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고 지역경제 기여도가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경상북도에서 최종 6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영천시 기업 한호에코스티㈜와 ㈜우성케미칼 2개사가 포함됐으며, 도내 우수기업 육성 정책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호에코스티㈜(대표 강동한, 강명석)는 2022년 설립 이후 짧은 기간 안에 급성장한 고성장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업체로, 전기자동차 EV-PARK 기어를 생산하고 있다. 신규 제품군 개발, 공정 효율 개선, 스마트팩토리 확대 구축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 경쟁력을 높여 왔다. ㈜우성케미칼(대표 박병욱)은 2002년 설립 이후 20년 넘게 플라스틱 소재·물질 제조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과 기술 혁신을 이어온 지역 대표 제조기업이다. 안정적인 고용 구조와 높은 기술 숙련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의 변동 속에서도 견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