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달성군은 3월 26일 군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재훈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군·경·소방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40명이 참석하여 2025년 활동실적 보고 및 달성군 통합방위예규 개정안 의결, 2026년 화랑훈련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이란전쟁 등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운영을 위한 훈련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의 핵심 축으로,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실전같은 훈련과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과 통합방위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일반계고 23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실전 중심 진로진학교육 컨설팅’을 운영한다. 올해 컨설팅 참여 학교는 지난해 17개교에서 35% 증가한 23개교(공립11교, 사립12교)로 대폭 확대됐다. 이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 폐지 및 통합형 수능 체제 도입, ▲내신 5등급제 전환 등 교육 현장의근본적인 변화에 대해 학교 차원에서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교육청은 학교별 사전 설문조사와 컨설팅 요청서를 바탕으로 각 학교의 교육과정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어 학생들이 변화된 입시 환경에 혼란 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진학 로드맵 설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A유형(토요일)에서는 수도권 진학 전문가와 지역 전문가가 팀을 구성한 후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관리자 및 교사들과 심층 컨설팅을 진행함과 동시에, 학생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경창산업㈜(대표 손일호, 차석주)으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경창산업㈜은 달서구가 주최한 ‘우리마을 동산가꾸기 나무심기 행사’에 직원들로 구성된 C&S봉사단이 참여했으며, 이와 함께 후원금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경창산업㈜은 달서구 월암동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1961년 설립 이후 60년 이상의 업력을 이어온 중견기업이다. 2014년에는 경창 C&S봉사단을 발족해 무료급식 봉사,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경창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을 맞아 아동권리와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4일 월성네거리 일원에서'민·관 합동 아동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달서경찰서를 비롯해 동 아동위원, 자율방범대 등 130여 명이 참여해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아동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아이의 안전은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아동 보호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며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어냈다.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 동안 기념식,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며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 보호는 행정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이 이월드 83타워 광장에서 운영 중인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이 준비된 굿즈가 조기 소진하며 방문객들의 참여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월드 내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이 지난 주말(3월 21일, 22일) 양일간 총 1,0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1일 4회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지난 회차마다 준비된 굿즈가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 이번 팝업존은 10월 본 축제를 앞두고 대구의 소울푸드인 떡볶이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주제 영상인 ‘한국인의 소울푸드 떡볶이, 축제가 되어 세계로 비상하다’를 시청한 뒤 관련 퀴즈 시험을 치른다. 성적에 따라 작년 품절 대란의 주인공인 캐릭터 ‘뽀기’ 굿즈의 리뉴얼 버전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지난 회차들에서 굿즈가 빠르게 소진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벤트는 4월 5일(일)까지 매일 새롭게 진행된다. 아직 방문하지 못한 시민들도 회차별 선착순 인원 안에 들면 한정판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떡볶이 퀴즈 참가자 권덕운(구미시, 30세)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생성형 AI 기술로 개발한 앱(App)을 통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서비스 배포 및 창업까지 경험하는 ‘2026 대구 학생 바이브 벤처(Vibe Venture)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 스스로 1인 창업가가 되어 앱 개발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실전 프로젝트형 교육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사 전문가를 비롯해 경북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가 멘토단이 학생 2~3명당 1명씩 매칭되어 밀착 멘토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영남이공대학교 등지에서 방과후 및 주말을 활용해 단계별로 진행된다. 단계별 주요 교육은 ▲1단계 문제해결 기획, ▲2단계 바이브 코딩* 기반 앱 개발, ▲3단계 전문가 멘토링 기반 앱 개발 및 배포(월 1회), ▲4단계 우수 서비스 기반 창업 지원이며, 총 4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가 학생들에게는 기획부터 배포, 창업에 이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핵심은 사후 처벌이 아닌 사전 예방과 관계 회복에 초점을 맞춘 ‘학교문화 책임규약’의 안착과 ‘공감 프로젝트’의 확대 운영이다. 먼저 교육 3주체(학생, 학부모, 교직원)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문화 책임규약’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 이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각자의 책임을 다짐하는 약속으로, 2023년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2024년부터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각 학교가 학기 초에 자발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특색 있는 책임규약을 제정하고, 릴레이 서명 및 선포식 등을 통해 ‘방관하지 않고 행동하는’학교 문화를 조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 ‘공감 프로젝트’도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교 내 갈등 감소와 또래 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청사 내 무료 상담실 환경개선 공사를 23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칸막이벽 및 유리창 설치, 도어교체 등으로 진행됐으며, 동구는 상담자의 사생활을 보호해 편안한 분위기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무료 상담실은 주민이 구청 민원실에서 법률, 세무 등 각종 상담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고, 동구에 거주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건축 관련 문제도 이 상담실을 통해 정확하고 심도 깊은 해결책을 받을 수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동구는 법률, 세무, 노무,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무료 전문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은 2026년 3월 25일 오후 2시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입점을 희망하는 농가 및 기존 출하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기 군위 로컬푸드 생산농가 조직화 및 출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 공모사업에 군위군이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의 기획생산 역량을 높이고 출하원칙을 바로 세워 직매장 상품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판매 참여를 넘어 생산 단계부터 출하, 진열, 소비자 신뢰 확보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운영 체계를 현장 농가와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외부 전문 강사인 엄경렬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전문위원이 ‘소통과 경험을 만드는 로컬푸드’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군위군먹거리사업단 안태성 직매장 팀장이 직매장 출하 교육을 맡아 출하원칙, 소포장 방법과 규격, 출하 품목 계획, 출하약정서 작성 방법 등을 설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은 시민과 직원 안전을 위해 ‘2026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2024년 1월 27일부터 중처법이 강화됨에 따라 2026년 1월 14일에 착수하여 12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과 군위군 현행 체계에 대한 적합성을 점검하고,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군청사, 농업기술센터, 시설관리사업소 등 시민과 직원의 이용 빈도가 높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안전보건 관리·조직 예산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의무 이행 보고·조치 ▲현장 유해·위험 요인 관리 ▲부서별 안전계획 검토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각 부서에서 수립한 안전계획의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군위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철저히 이행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점검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은 하천 및 계곡 일대의 불법시설 문제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환경·하천·행정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한'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 조치 TF팀'을 구성하여 운영중이다. 군은 최근 TF팀을 구성한 이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TF팀은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 전수조사 △무단 점용 및 불법 영업행위 단속 △원상복구 계도 및 행정조치 병행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불법 점용 구조물을 일부 확인하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있다. 그 결과 일부 지역에서는 불법시설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는 등 초기 정비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정비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위군은 또한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관련 법령 안내 및 사전 계도를 병행해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반복적·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은 3월 25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군위읍 광현리 산12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조합 및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군위군 공무원 등 약120여명이 참석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미세먼지 저감과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해 편백나무 5년생 300본을 식재하였으며, 지속 가능한 녹색숲 조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숲을 잘 가꾸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군위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