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가 올해 3월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도적 모델로서 시정 역량을 입증했다. 천안시는 27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관계자들이 시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천안시 복지정책국 관계자를 비롯해 충남도청 노인정책과, 통합돌봄센터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통합 돌봄 체계의 실효성을 논의했다. 천안시가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은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의사, 한의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 재활, 구강 관리 등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천안시는 지난 2020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낙후 지역을 개발하고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을 구축했으며 지난해부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최예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과장은 “천안시가 도시재생을 통해 노인 인구 증가에 발맞춘 인프라를 운영하는 것은 전국적으로 매우 드문 사례”라며 “앞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는 27일 국제로타리 3721지구 울산무룡로타리클럽(회장 서준식)에서 남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150여 명을 울산도서관 대강당으로 초청해 ‘빛처럼 마법처럼 즐거운 마술여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무룡로타리클럽의 지역연계사업으로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마술 공연을 선사해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한편 추억을 마련해 주고자 마련됐다. 공연을 직접 본 아동은 “TV에서만 보던 마술을 내 눈앞에서 직접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오늘 하루는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룡로타리클럽 서준식 회장은“지난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열악한 사정을 듣고 물품구입과 환경개선을 위해 1,500만원을 기탁했었다”며 “사업을 진행하며 개별 시설을 방문해 보니 방학을 맞은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펼쳤는데 이번에도 아동들의 즐거운 꿈을 지원해 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전문 취업지원 사업인 ‘2026년 결혼이민자 취업지원(케어돌봄관리사 양성과정)’을 27일부터 본격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기존 ‘케어간병관리사 양성 과정’을 확대·개편한 프로그램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와 요양·생활 돌봄을 아우르는 ‘케어돌봄관리사 양성과정’까지 범위를 넓혀 돌봄서비스 전반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의 취업 선택 폭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것으로 기대되며 수행기관인 울산남구가족센터를 통해 운영에 들어갔다.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총 130시간으로 구성된다. 40시간의 사전교육에서는 이력서 작성법, 면접 기술, 직장 예절 등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이뤄진다. 이어 90시간의 직업훈련 교육에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요양·생활 돌봄 등 돌봄 분야 전문 직무교육을 실시해 실무 능력을 갖춘 케어돌봄관리사를 양성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기관과의 취업 연계를 지원해 결혼이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주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예정인'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27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과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통합판정부터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업무 절차와 기관 간 역할 분담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혼선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타 지자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읍·면·동의 초기 상담 및 대상자 발굴, 보건소 건강관리 연계, 공단과의 정보 공유 등 협업 구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법 시행에 대비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했다”며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2월 27일 오후 2시, 속초시 교동 만천4길 10에서 개관식을 열고 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강정호 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 부위원장, 전혁찬 도 복지정책과장, 이병선 속초시장, 최수호 인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개관 기념 학대 예방 퍼포먼스, 시설 라운딩, 테이프 커팅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기관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운영법인: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에 여섯 번째로 설치된 아동보호전문으로 속초·양양·고성·인제 4개 시군을 관할하며,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더불어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족의 회복을 위해 사례관리, 상담 및 심리치료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신설로 강원 북부권역 아동보호 인프라가 확대됨에 따라 아동보호 서비스 질적 향상과 학대피해아동의 안전 확보 및 체계적・전문적 사례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영 도 사회서비스원장은“강원 북부 지역사회 보건사회서비스 연계 및 유관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7일 오전 11시 10분,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도내 사회복지시설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진영호 사회복지사협회장과 도내 9개 시설 협회장이 참석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관협회, 노인복지관협회, 시니어클럽협회, 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장애인복지시설협회, 지역아동센터협의회,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가족센터협의회) 김진태 지사는 “이번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은 관련 조례에 따라 해야할 일을 한 것”이라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이번 계획을 보고 아쉬운 부분도 분명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계획은 최소한의 계획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가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은 '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지 13년 만에 처음 수립된 중장기 계획으로 사회복지종사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근무환경 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27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도·시군 청소년업무 담당 공무원과 도내 청소년 상담사 등 1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구축과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곁에서 듣고, 함께 걷다’를 주제로 청소년 상담사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소수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본부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청소년 정책의 주요 방향 ▲청소년 상담사의 역할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구축 방안 ▲청소년 지원 우수사례 공유 ▲행정과 현장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사의 역할이 강조됐다.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과제로 공유됐다. 장동현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연찬회가 도·시군 간 협력 기반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진구는 2월 26일 구청 5층‘공유의 방’에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도 시행결과를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TF팀을 구성해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부산진구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 욕구조사를 600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6년 연구용역을 통해 제6기(‘27~‘30)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의 인권 증진과 친인권적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27일 지역 내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와 '인권강화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설 거주 장애인의 인권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증진하고, 종사자와 이용자가 함께 성장하는 인권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별 시설 중심의 인권 교육을 넘어 시설 간 연계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실천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참여한 5개 시설은 △종사자 인권 교육 연합 운영 △종사자 인권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추진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 △인권강사 전문인력 양성 △인권침해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존엄과 권리가 일상에서 실천되는 인권보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형식적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평구는 27일 통장연합회가 최근 넷째 아이를 출산한 이문정 부평2동 1통장에게 축하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하금은 지난해 11월 이문정 통장의 넷째 아이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통장연합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문정 통장은 "넷째 아이를 출산하면서 큰 기쁨을 느끼고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힘을 얻고 있다”며 “통장연합회의 따뜻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가족도 지역 사회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영택 통장연합회 회장은 “부평구 주민이자 통장인 분이 다둥이를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축하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과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 가정의 넷째 아이 출산은 그 가정의 기쁨을 넘어 우리 사회에 큰 의미를 주는 반가운 소식”이라며 “구에서도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에서는 기간제 근로자 채용시 다자녀 가구 우대 정책 등 다양한 가족친화적인 정책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6·25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 당시 탁월한 공을 세워 무공수훈자로 결정됐으나, 전쟁 이후 행정체계 마비, 소재지 불명 등의 사유로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던 무공수훈자 故한익선, 故유복하, 故차인희, 故주덕수 님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전수된 무공훈장은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헌신한 공로에 대해 국가가 전하는 감사와 존경의 증표로, 무공수훈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쟁의 역사 속에서 무공수훈자들의 공훈을 되새기며, 이들의 헌신이 오늘날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졌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무공수훈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들의 공로가 지역사회에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세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의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창원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재정적 지원을 통해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고자 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다자녀가구로서 ▲18세 이하(2007.3.3. 이후 출생)의 자녀가 3명 이상이며 ▲금융기관으로부터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공고일 현재 부모·자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가구이며, 이 모든 조건을 충족 시 자격여부 확인을 거쳐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 연 1회 지원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 가구,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 2026년 창원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유사 사업으로 이자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