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송·영양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 자동차를 소유한 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연납)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관련 법에 따라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매년 2회(3월, 9월) 정기 부과되고 있으며, 일시 납부(연납)를 신청할 경우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분 산정 적용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자동차 소유권을 획득한 경우에는 당해 연도 일시 납부 대상이 되지 않는다. 연납 고지서 수령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고지가 자동 취소되어 정기분(3월, 9월)에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우편 발송된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인터넷 위택스(wetax)로 납부할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는 위택스(wetax)를 통해 연납 신청 후 바로 납부 또는 김천시 환경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통해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월 14일 청소년문화의집 2층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취업제도 참여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제도 운영 현황과 협업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국민취업제도 연계 강화를 위해 김천고용센터에 파견하여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여성 구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상담‧제도안내, ‧취업연계를 보다 신속하고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관 간 업무 연계를 강화하고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태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와 파견 협업체계를 통해 기관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구직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김천고용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고용센터 김재삼 소장은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현장 중심 협업은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400개소를 대상으로 통합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지도·점검은 대기, 폐수, 소음 등 2종 이상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서별 합동점검 방식으로 중복 점검을 최소화하고 사업장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배출업소를 우수·일반·중점관리사업장으로 구분해 차등 관리하고 일반 및 중점관리 사업장은 연 1회 이상 점검하여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사업장은 점검을 면제해 자율관리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첨단감시장비 드론을 활용해 입체적 감시체계를 확대 시행하고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지원사업, 기술인 교육 등을 통해 환경오염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65개소를 점검해 총 40여 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체계적인 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최욱수 선임연구원의 연구성과가 국제학술지 ‘뉴로이미지(NeuroImage)’에 게재됐다. 최욱수 선임연구원은 일본 도호쿠후쿠시대학 성열완 교수팀과 공동 주저자로 연구를 수행해 국제협력 성과를 이뤘다. 연구는 fMRI 데이터에 뇌 기능적 연결성을 보다 민감하고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신호 처리 접근법을 제시했다. 휴지기 fMRI에서 신뢰도 높은 BOLD(blood oxygenation level-dependent) 신호만 추출하던 BOLD-filter 기법을 과제기반 fMRI 전처리에 적용, 유의미한 BOLD 신호를 강조하고 잡음을 줄였다. 그 결과 기존 전처리에 비해 11배나 많은 활성화 복셀이 검출됐으며, 과제 특이적 뇌 연결 패턴과 성별에 따른 세밀한 뇌 연결성 차이까지 포착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뇌기능 네트워크 정보를 보다 정교하게 추출하는 분석 도구를 제시함으로써 향후 뇌질환 관련 연구에서 신경영상 데이터를 의학적 관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넓혔다. 특히 뇌 기능 저하 또는 인지·정서 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월 27일 오후 2시, 기획공연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의 첫 공연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기존 오전 11시에 진행되던 ‘금난새의 11시 데이트’를 오후 2시로 옮겨 새롭게 선보이는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이다. 보다 여유로운 시간대에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연중 공연 회차를 5회에서 6회로 늘려 운영한다. 지휘자 금난새의 친절하고 유쾌한 해설로 사랑받아 온 이 시리즈는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공연은 1월, 6월, 8월, 9월, 10월, 12월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부터는 공연 관람과 함께 커피와 쿠키가 제공되어 브런치 콘서트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오는 1월 공연에는 금난새의 지휘를 필두로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 오케스트라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와 바리톤 이호준, 바이올린 김혜지, 피아노 박창혁의 협연으로 브런치 콘서트의 새로운 시작의 첫 막을 연다. 이번 공연은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청년예술인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 입주단체’를 1월 19일부터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는 청년 예술단체가 시민과 함께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수창청춘맨숀의 운영 성격과 지향점을 보다 명확히 드러내기 위해 ‘공공 레지던시’로 명명했다. 단순한 공간 입주를 넘어,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기획과 실행, 시민과의 소통 과정 자체를 레지던시의 핵심 내용으로 삼는다. 2026년도에는 시민창작아트워크 1부와 2부에 앞서 ‘레지던시 소개전’이 새롭게 운영한다. 소개전은 입주 예술단체의 작업 세계와 관심사 등을 시민과 공유하는 전시로 이후 시민창작아트워크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소통의 장으로 전시 기획된다. 이후 입주단체가 직접 기획한 시민창작아트워크는 지역의 이야기와 특성을 출발한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술단체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간 창작 과정과 결과물을 전시 형태로 소개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동구 각산동)에서 화재안전조사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안전조사에 관한 세부운영규정' 제16조에 따라 화재안전조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주요 과정은 비화재 경보 관리 교육, 화재안전조사 이해·실무, 소방시설의 이해·실무 등 7개 과정으로 편성됐다. 강의는 대구소방안전본부,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 소방기술사 등 실무 강사진 7명이 맡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각 소방서 안전조사팀장 등 실무 책임급 인원이 참여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교육 이후에도 소방서별로 현장 대원을 대상으로 한 순회 교육을 병행 추진해 교육 효과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안전조사는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 소방시설 성능시험과 예방 대책까지 포괄하는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라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월 7일 옵티멀에너지서비스(주)(대표이사 이계성)로부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옵티멀에너지서비스(주)는 울진군 한울 3·4호기 기전설비 정비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 발전설비 정비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중대재해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계성 옵티멀에너지서비스(주)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울진군에 성금을 기탁하게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고민하고 나눔과 봉사의 마음으로 울진군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매년 울진의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는 기업들의 성금 기탁 덕분에 추운 겨울에도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월 13일 울진군 노인복지관 2층에서 생활지원사 9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어르신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생활지원사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 시 필요한 수칙들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당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지침교육, 근무수칙 안내, 그룹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 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92명의 생활지원사가 1,413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살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생활지원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따뜻한 돌봄서비스가 현장에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청소년들의 겨울방학 기간 중 자기개발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지난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교양·예술·체험·요리·컴퓨터자격증 등 다양한 분야로 총 13개 과목이 개설돼 청소년 138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양한문 ▲ITQ컴퓨터자격증 ▲영어로배우는 플롯 ▲바이올린 ▲한국사 ▲미니어처 ▲교과연계 수학보드게임 ▲오감만족 요리교실 등 청소년의 학습능력 향상과 창의력 개발을 도모하는 다양한 과정이 포함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실내 안전관리지침을 준수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울진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겨울방학동안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유익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당뇨합병증의 조기 발견과 악화 예방을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당뇨병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당뇨합병증 예방관리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 당뇨병은 장기간 혈당 조절이 되지 않을 경우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시력 저하, 신경병증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증상 발현 후 발견될 경우 이미 질환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울진군은 관내 제일안과의원(울진읍 소재)과 협약하여 안저검사 및 단백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해 당뇨합병증을 조기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당뇨합병증은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예방하고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며“정기적인 검사와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