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매전면 상평리 일원(상평1지구) 443필지, 213,044㎡ 토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지적공부의 정확성을 높이고,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지난해 실시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주민공람 및 주민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의 지정을 위해서는 토지면적 및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동의가 필요하며, 경상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된다. 아울러 청도군은 책임수행기관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지적재조사측량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 등 관련 업무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사업지구 내 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며, 효율적인 토지 이용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은 4. 18. 11시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 1층 강당에서 청소년 참여기구인 청소년 참여 및 운영위원회 13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참여기구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 참여.운영위원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공개모집을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오리엔테이션과 청소년 참여기구의 역할 및 운영에 대한 소양교육 등과 함께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향후 참여기구의 연간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소속감 및 책임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에 참석한 청소년은 “직접 의견을 내고 활동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점이 기대되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청소년들만이 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 참여.운영 위원들은 문화의집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정책과 사업 과정에 참여하고, 청소년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모니터링, 청소년 캠패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는 문화의집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24일까지 5일간‘장애인주간’을 운영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 장애인주간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공감·참여·확산의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와 체험을 확대하고, 장애인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휠체어 이동, 시각·수어·점자 체험 등‘장애공감 체험존’▲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 및 맞춤형 컨설팅 ▲ 시각장애인 안마 재능기부 ▲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 복약 안내 식별 스티커 배부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 ▲ 굿윌스토어 물품 기부·판매 ▲ 희망카페 특별 이벤트 ▲ 장애공감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이해와 나눔에 동참할 수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농지 전수조사를 위해 조사원 12명을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농지 조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에서 접수하며, 모집인원, 일정,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관내 농지 116,300필지(13,564ha)이다. 조사원은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조사를 통해 파악된 농지의 실제 소유 및 이용 현황 자료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중점 점검 사항으로 농작물 경작 및 다년생 식물 재배 여부, 불법전용 여부,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이행 여부, 농지 소유 및 임대차 관계의 적정성 등을 조사하여 조사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된 농지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를 거쳐 농지 처분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후속 조치도 이행할 예정이다. 김천시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1일 영동새마을금고가 ‘2026년 경북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영천시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동새마을금고는 지난 8일, 한 해 동안의 경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 금고를 선정·포상하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경북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경영 부문 ‘실적 우수 금고’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평소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영동새마을금고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영동새마을금고 관계자는 “회원과 지역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의 결실이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환원돼,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방기경 영천시장학회 사무국장은 “경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그 가치를 더하는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우수 사회연대경제 꺾꽂이&턴키 자립형 공동체 돌봄마을 조성사업’이다. 타 지역에서 검증된 우수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초고령화 농촌마을에 맞춤형으로 이식(꺾꽂이)하고, 실행 체계를 일괄 지원(턴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영천시는 북안면 상리 일대를 중심으로 고령화에 따른 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 수요조사와 현장 간담회(FGI), 전문가 협의 등 거쳐 사업모델을 도출했다. 특히, 주민이 돌봄의 주체가 되는 공동체 모델을 제시해, 돌봄을 받는 구조가 아니라 돌봄을 제공하는 구조로의 전환을 이끌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10억원으로 추진된다. 연차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국비가 지원되며, ▲계획 수립 ▲제품․서비스 개발 ▲실증사업 진행 ▲성과 연구까지 혁신 모델의 자생력을 높이는 전 과정에 집중적으로 쓰일 계획이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금호강변 일대의 쾌적한 하천환경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해 온 불법시설물 및 무단경작 행위에 대해 ‘제1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지난 3월까지 실시한 금호강 내 하천구역 불법행위 전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북구청은 조사를 통해 적발된 총 77건의 불법행위 중, 상습적으로 발생하거나 안전 위해요소가 커 시급한 정비가 필요한 22개소 및 그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서변대교 일원의 대규모 불법 경작지 정비,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아파트 앞 금호강변에 설치된 불법 고정식 낚시시설물 철거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설물 철거 후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쓰레기를 전량 수거함으로써 오염됐던 하천구역의 환경을 대폭 정비했다. 북구청은 이번 1차 대집행에 그치지 않고, 잔여 불법 시설물에 대해 5월 이후 ‘제2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집행 이후에도 하천감시원 운영해 정기적인 순찰과 계도로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천관리에 만전을 기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이 올해 1월 5일에 도입한 공무용 차량공유서비스가 1분기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북구청은 기존에 부서별로 분산 운영됐던 임차차량을 통합하여 차량공유서비스 방식으로 전환하고, 전 부서 직원 누구나 사전 예약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분산에 따른 비효율성과 부서별 관리 부담을 해소하고자 했다. 그 결과, 공무용 차량을 11대에서 10대로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 기준 이용 건수가 560여 건으로 전년 대비 약 4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공유서비스가 외부 거점에서 운영됨에 따라 구청 주차 환경도 개선되어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구청 방문 민원인들도 “최근 구청 방문 시 주차가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졌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차량은 근무시간(09시~18시) 외에는 유료로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어, 공공자원의 유휴시간을 활용한 효율성 제고와 함께 주민 편의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5월 초에는 당초에 계약한 경형 차량이 모두 도입된다. 이 차량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일상 속 주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의‘뿌리’를 뽑기 위해 나선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 중심의 공급자 시각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는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출산・노인・장애인 등 시민 복지 ▲교통・환경 등 일상생활 ▲소상공인 영업활동 등 일자리・경제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기타 불합리한 법령 등 생활과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5개 분야다. 평소 생활 속에서 ‘이건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느꼈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입선 5명(각 10만 원)으로, 총 11명에게 340만 원의 상금과 구청장상이 수여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작은 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산서(여성회관), 산동(매전문화센터) 지역으로 나누어 두 차례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주민 눈높이에 맞춰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제안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절차 ▲타 지자체 및 청도군 사례 공유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등이다. 참여 주민들은 “막연했던 생각이 구체적인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청도군은 현재 창의성과 실효성을 갖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 중이며, 청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사업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7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민들의 생활 밀착형 사업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가 지속가능한 이차전지 산업 기반 확보를 위한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지난 1월 협약을 맺은 산·학·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5일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염폐수 고도처리 기술개발과 지역 내 실증을 통한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주관기업 및 참여기관과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이차전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염폐수를 보다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총 370억 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된다. 사업은 무방류 공정 기술개발과 공공처리 기술개발 분야로 나뉘어 개발과 실증이 병행 추진된다. 무방류 공정 기술개발 사업은 고염폐수 분리 기술 및 공정개발, 용존물질 회수 실증 기술개발 두 과제로 진행되며, ㈜BIT범우와 ㈜테크윈이 각각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BIT범우는 저에너지형 염폐수 사전 분리·농축 기술을 통해 회수 용수 재이용 기반을 구축하고, ㈜테크윈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산림사업법인 운영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29일부터 5월 28일까지 관내 산림사업법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월 31일 기준 관내 산림사업법인은 총 68개소로, ▲숲가꾸기 및 병해충방제 36개소 ▲도시숲 조성 및 관리 25개소 ▲산림토목 6개소 ▲숲길 조성·관리 1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해 초대형 산불 이후 산림 복구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내 산림사업법인이 급증함에 따라 부실업체의 난립을 방지하고 건전한 산림사업체 양성을 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속 기술자에 대한 4대보험 가입여부 ▲기술자 인력 충족 여부 ▲등록 주소지와 사무실의 일치여부 ▲사무실 용도의 적합성 ▲자본금 보유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산림사업법인 1개소가 기술인력 미충족으로 적발되어 과징금이 부과된 바 있으며, 군은 향후 신규·변경 등록 시에도 증빙서류 확인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산림사업법인이 법적 기준에 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