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31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주원인인 추락사고를 근절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민·관 합동 ‘2026년 추락사 제로(ZERO) 달성 원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군 부단체장 및 건설현장 대리인, 재해예방 기술 지도기관 등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해 추락사고 없는 ‘안전도시 대구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건설현장 대리인 및 안전보건지킴이 대표의 ‘안전선언문’ 낭독 ▲참석자 전원 ‘추락사 제로’ 다짐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되어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시와 구·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참여하는 ‘추락사 방지 협의체’를 가동한다. 협의체는 실시간 안전정보 공유 채널을 운영해 사고 사례와 위험 공정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사고 우려가 높은 현장을 선별해 매월 합동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3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조성진 육군 제8251부대 2대대장, 김도완 군위경찰서장, 유성원강북소방서 군위출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보태세 점검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랑훈련 추진에 따른 기관별 협조사항과 2025년도 통합방위 주요 성과 및 2026년 주요 계획 등이 의제로 다뤄졌다. 그리고 협의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된 '군위군 통합방위예규' 일부 개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김진열 군수는 “내달 6일부터 5일간 실시하는 화랑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확고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써달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3월 30일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명섭 사장 주재로 ‘청렴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청렴정책위원회는 사장과 전무이사, 각 부서장이 참석하는 공사의 최고 청렴정책 결정기구다. 이번 회의는 올해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투명한 윤리경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공기업 DUDC’를 청렴 비전으로 설정했다. 소통·참여·책임·신뢰·공정·투명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3개 추진 전략, 6개 전략과제, 23개 실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이를 토대로 공사는 청렴 문화 정착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임직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청렴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 형성에도 적극 나선다. 또한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을 마련하고,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 대구국제안경전’이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DIOPS는 해외 11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안경기업 135개사, 366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250여 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K-아이웨어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전망이다. 개막식은 4월 1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1·2홀 내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추경호 의원, 최은석 의원, 김재준 산업통상부 엔지니어링디자인과장, 정왕재 한국광학협동조합 이사장, 허봉현 대한안경사협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1946년 북구 침산동 일대에 국내 최초 근대식 안경공장인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가 터를 잡은 지 80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 안경 제조 역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장은 ▲아이웨어 브랜드 ▲스마트 광학장비 ▲부자재 및 유통 ▲친환경 소재기술 등 다양한 존으로 구성된다. 조선시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비슬산 참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는 달성군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봄철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올해는 개최 3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기념행사와 본행사로 나누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먼저 4월 17일에는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개막식은 달성군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미디어파사드 공연, 개막식, 2026인분 참꽃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장윤정, 조성모, 나상도, 오유진, 노라조 등 대중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며, 화려한 피날레 불꽃쇼로 개막의 대미를 장식한다.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본행사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을 맞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과 세대 간 공감 형성을 위해 지난 27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동 마음건강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행동 이면에 있는 감정과 심리를 이해하고, 아동과 보호자,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소통 방식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구청장을 비롯해 학부모,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초등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심리상담 전문가의 강의를 시작으로 ▲ 역할 전환 상황극 ▲ 공감 질문 토크 ▲ 마음 나눔 프로그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 행정기관과 아동의 역할을 서로 바꿔보는 상황극을 통해 각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보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가족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해‘제13회 달서가족축제’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사랑이 퐁퐁! 행복이 팡팡!!”을 주제로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호림강나루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는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450가족, 약 1,700여 명이 참여해 동별 4개 팀으로 나뉘어 팀 대항전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달서구민 및 달서구 소재 사업장 근로자 가족(2인 이상)으로, 4월 1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달서구 홈페이지와 달서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하는 명랑경기(큰 공 파도 굴리기 등)와 가족미션 게임(라면 쌓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15개의 홍보·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달서문화재단 '꿈나무 어린이 동요대회' 입상자들의 특별 공연이 마련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가족에게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 청년의 취업을 촉진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2026년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특성화고(경북기계공고, 대구하이텍고,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대구보건고, 상서고, 제일여자상업고)와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계명대학교 졸업(예정)자로, 달서구 소재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 생산직으로 근무 중인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5개월간 월 30만 원씩 최대 15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달서구청 일자리청년과에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 사업은 달서구가 2013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로, 2025년까지 총 460명에게 약 5억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 유도,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기업의 인력 수급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를 운영하는 인성데이타㈜와 지난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결혼친화 문화 확산과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플랫폼을 활용해 결혼장려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저출생과 인구 감소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을 출발점으로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지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대구로’는 배달·택시 호출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플랫폼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달서구는 그동안‘대구로 달서데이(Dalseo Day)’운영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구정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협약에 따라 달서구는 결혼장려 정책과 결혼친화 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인성데이타㈜(대표 최현환)는 ‘대구로’ 플랫폼을 활용해 관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역 농가가 생산한 토마토 가공제품이 박람회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군위군 우보면 소재 ‘이로운 주스(대표 윤용기)’는 지난해 '제23회 대구음식산업 박람회'참가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인한 데 이어, 최근 농가 자체적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추진해 중국 2개 업체, 베트남 2개 업체, 러시아 1개 업체 등 총 3개국 5개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다. 앞서 해당 제품은 박람회에서 100% 생토마토주스 400박스를 완판하며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고,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품질과 원료 구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흐름이 실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으로 이어지며 향후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상담은 계약 체결 단계는 아니지만, 농가가 직접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 바이어와 접점을 형성했다는 접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저온착즙 방식의 가공제품을 중심으로 상담이 이루어져, 부가가치 높은 농식품 수출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로운 주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향교(전교 은헌기)는 지난 3월 28일 오전 11시 군위향교 명륜당에서 하객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읍 출신 신랑 홍성호 군과 캄보디아에서 온 신부 벤탕킴 양의 전통혼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위향교에서 두 번째로 시행하는 전통혼례로, 우리 고유의 유교적 가치와 의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고도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통혼례는 군위향교와 군위군새마을회가 함께 주최·주관했으며, 박순조 군위향교 장의의 사회와 이현무 군위향교 장의의 집례로 진행됐다. 혼례는 신랑이 신부 측에 기러기를 전달하는 전안례를 시작으로, 신랑·신부가 처음으로 만나 맞절로 인사하는 교배례, 하나가 됨을 상징하여 술잔을 나누는 합근례 등의 순으로 이어지며 전통의 미를 재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멀리 캄보디아에서 우리 군위로 소중한 인연을 찾아온 신부와 군위읍의 아들 신랑의 결합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자라온 만큼 맞춰가야 할 부분도 많겠지만, 서로의 차이를 배려로 채우며 우리 지역사회의 든든한 한 가족으로 행복하게 뿌리내리길 바란다” 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3월 28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 및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대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전 부산 학산여자고등학교 교장 박만호 강사가 맡았다. 강의는 ‘고교학점제 대학입시, 걱정보다 기회로!’를 주제로, 진로과목 선택 전략, 수능 대비 방안,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학부모와 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입 전략 수립에서 기본 요소들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북구 지역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학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교육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학부모와 학생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