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안보단체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훈·안보단체 및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을 위한 예산은 전년 대비 1억 5천만 원(17%) 증액된 9억 9천만 원이다. 특히, 올해는 격년제로 추진하는 ▲보훈안보단체 전적지 순례사업(40백만 원)과 ▲국내전적지 순례사업(증 26백만 원) ▲6.25참전국 방문사업(증 5백만 원) 등이 증액됐으며, 신규사업으로는 ▲무공수훈자회 불우회원 위문사업(6.9백만 원)과 태극기 달기 캠페인(4.5백만 원) ▲월남전참전자회 해외파병용사의 날(4백만 원) 등이 포함됐다. 기존에 매년 시행되는 사업도 지속적으로 지원된다. 현충일 추념식, 보훈단체 만남의 장 및 특화사업, 6.25전쟁 기념사업 등이 추진돼 보훈·안보단체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예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는 자체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에도 힘쓴다. 국가유공자 상수도사용료 지원(110백만원)과 참전유공자 TV수신료 지원 및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에 대한 도외 병원 진료 교통비 지원 등(33백만 원)이 추진된다. 서귀포시에는 상이군경회, 전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읍면 지역 장애인 거주시설 종사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장애인 돌봄 공백 해소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읍면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수립한 ‘읍면 소재 사회복지 생활시설 종사자 교통비 지원계획’이 2026년 1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서귀포시 관내 읍면 장애인거주시설 6개소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35명이 월 10만 원의 교통비 지원받을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읍면 지역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주40시간 근무하는 상시 근로자로 월 15일 이상 근무시 다음 달에 교통비가 지급된다. 다만, 법인 이사장 겸 시설장, 촉탁의 등은 교통비 지원에서 제외된다. 그동안 읍면 장애인거주시설은 교통불편과 교통비 부담 등으로 종사자 결원율이 높아 서비스 공백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고, 장애인거주시설을 비롯한 아동·청소년 등 읍면 소재 사회복지 생활시설 종사자에 대한 교통비 지원이 가능해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통비 지원을 통해 읍면 지역 장애인거주시설의 근무기피현상을 줄이고, 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경상북도 경주시, 5일 경상북도 칠곡군, 6일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경주시, 칠곡군, 옥천군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포항시, 울주군, 구미시, 군위군, 영동군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정부 부처, 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ㆍ한국소비자원ㆍ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은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지적정리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해결하는 등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국민권익위 양종삼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고충민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애로사항도 상담이 가능한 종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용노동부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근로자를 위해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정규 사업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상담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얻자, 올해부터 정식 사업으로 전환한 것이다. 공제회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12시, 서울지사에서 민사·형사·생활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서울지사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전화상담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법무법인 아인의 황서현 변호사가 맡는다. 최근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업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12만 5천 명 감소하며 20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는 건설투자 위축과 금리·자재비 부담 등 경기 악화 요인에 따른 것으로, 근로자들의 금전적·법률적 어려움도 증가했을 가능성이 높다. 권혁태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속되는 건설경기 불황으로 많은 건설근로자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법률 상담뿐 아니라 한국공인노무사협회, 서울지방세무사회 등과 협업해 임금체불·세금 문제에 대한 전문가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외동포청은 국내외에 거주하는 러시아ㆍCIS(독립국가연합) 지역 고려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고려인 청년 맞춤형 호텔 서비스 직업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월 30일 엠블던 호텔에서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연수는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한 달간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에서 진행됐다.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출신의 고려인 청년 40명(해외 27명, 국내 13명)이 참여해 이 중 38명이 최종 수료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한식 조리와 제과제빵 분야에서 각각 120여 시간의 실습 교육을 이수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80여 시간의 한국어 교육도 함께 이수했다. 이에 더해 교육재단이 운영하는 호텔에서 식음 서비스 등 현장 중심의 호텔 서비스 실무 교육을 받았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남산 등 주요 문화유산을 방문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연수는 재외동포청의 '역사적 특수동포 보듬기'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6월에 실시한 코딩과 산업디자인 분야 연수에 이어 고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 가족을 존경하고, 국가를 위한 헌신을 예우하는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호국보훈의 달’ 포상대상자 신청 접수를 2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 포상은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 국가보훈대상자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등을 위해 노력한 대외 유공 인사를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매년 6월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총 475명에게 정부포상과 국가보훈부장관 표창 및 감사패, 각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중 정부포상은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2명과 대외 유공 인사 12명 등 34명으로, 국민훈장과 국민포장,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포상 신청은 2월 27일까지 가까운 지방 보훈 관서에 직접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포상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보훈부 누리집(보훈알림-공지사항)에 게시된 ‘2026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포상계획’을 참고하면 된다. 포상대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 공적 심사와 공개검증 등을 거쳐 결정되며, 공적 공개검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연간 지원금을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한 15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수혜 대상 중 청소년(13∼18세)과 고령기에 진입한 사람(60∼64세)에게는 지원금 1만 원을 추가한 총 16만 원을 지급해 생애주기별 문화누림 수요에 맞춰 더욱 촘촘하게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은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이용자가 실질적으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거의 매년 지원금액을 인상해 왔다. 올해는 총 3,745억 원(국비 2,636억 원, 지방비 1,109억 원)을 투입해 총 270만 명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신청·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로 3만 원 이상 사용했으며, 올해도 수급 자격을 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9일 ‘강화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구축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화군은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에 착수해 왔다. 지난 1월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한 데 이어,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통해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돌봄 분야 전문기관과 통합지원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사항 논의 등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에서는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 실행 방향과 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흥군은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지난 1월 중 16개 읍면 담당자와 팀장, 관내 병의원 18개소 및 복지 관련 기관, 재가장기요양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과 홍보를 완료하고, 의료·돌봄·복지 분야 간 협업 기반을 사전에 구축했다. 이어 2월에는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16개 읍면을 찾아가는 홍보를 실시할 계획으로, 사업의 목적과 주요 지원 내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마을 단위에서 주민의 돌봄 욕구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 의료서비스와 돌봄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지체·뇌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가 지난 30일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인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인턴 프로그램은 MY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법을 처음 도입하며 시작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신청 절차 간소화에 따라, 신청자 수가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하며 1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마감 후 인턴 선발은 광양청년꿈터에서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발된 25명의 인턴들은 1월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시청과 산하 부서에 배치돼 근무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 Park1538 등 관내 주요 시설 탐방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인턴십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각 부서에서 실제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행정의 전반적인 흐름과 공공기관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특히 시민 응대와 행정 지원 과정에 참여하며 행정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광양시는 이번 인턴십 종료와 함께 청년들이 제안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청년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프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는 2월 2일부터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웃고 움직이며 젊어지는 ‘장수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체조교실은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와 균형감각 향상,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체조 중심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올해 장수체조교실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123개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어르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25명의 전문 강사가 마을별로 주 1회씩 방문해 스트레칭, 요가, 생활체조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의 기회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장수체조교실에 꾸준히 참여한 어르신들은 체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인 ‘건강백세 장수체조 축제 한마당’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축제는 2017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행사로 지난해에는 43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으며, 올해도 하반기 중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여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0일 시청 만남실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조은한의원(원장 조은철)이 함께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사람에게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입원·입소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은한의원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관련 사항 ▲장기요양 인정자 대상 사업 홍보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서비스 제공 지원 ▲인력과 시설 지원 사항 ▲지역 내 거동 불편 노인의 건강 관리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조은철 조은한의원 원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와 안정적인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