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4월 21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시 소속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3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화로 배우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청렴교육으로, 기존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의 의미와 공직윤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영화 속 다양한 장면과 사례를 통해 신뢰, 협동, 책임감, 존중 등 공직사회에 필요한 핵심 가치를 되짚어 보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교육 후반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하는 퀴즈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관련 법령을 실제 사례에 비추며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공직자가 맡은 일을 공정하고 책임감 있게 처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각자의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가 ‘방한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글로벌 관광객 모객에 총력을 기울인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지역공항 연계 관광객 유입을 위해 4월 22일 안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남권 공항과 항만을 연계한 외래관광객을 유입하기 위해 지역관광자원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연장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이번 현찰 시찰에서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세부 로드맵을 설명했다. 특히 일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글로벌 미디어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사업을 제안하며, 안동의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콘텐츠를 적극 소개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잡기 위한 실질적인 관광상품도 논의했다. 시는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하회 선유줄불놀이와 ▲병산서원 서원체험을 연계한 ‘외국인 맞춤형 1Day 상품’ 등을 소개하며 머무르는 안동여행 상품 계획을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통의 현대적 해석과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안동을 ‘가고 싶은 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가 지역 청소년을 미래 글로벌 인문 리더로 키우기 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글로벌 인문리더 양성 사업’ 일본 교류 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에는 지역 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해 지난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와 오사카 일원을 방문, 대학 탐방과 현지 학생 교류,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전통에서 세계로, 통찰에서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진행된 이번 교류 활동은 전통문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문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국 학생 간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교토에 방문한 학생들은 교토대학교와 도시샤대학교를 찾아 현지 교수진의 특강과 캠퍼스 탐방을 통해 인문학적 시야를 넓혔다. 교토대학교 문학연구과 야스오 데구치 교수는 ‘AI와 인간의 공존 철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도시샤대학교에서는 윤동주․정지용 시인의 시비를 찾아 헌화하며 문학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원중 부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5월 2일 12시부터 태사묘와 태사광장 일대에서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안동에서 피어난 고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려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들이 고려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그 문화를 직접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무대와 체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아름다운 절제미를 뽐내는 고려 황실 복식 패션쇼와 박진감 넘치는 고려 무예 퍼포먼스다. 평소 접하기 힘든 고려시대 의복의 우아함과 무예의 기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MZ세대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고려복식 입어보기 ▲태사길 도슨트 투어 ▲내 손으로 만드는 자개공예 체험 ▲전통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생소할 수 있는 고려문화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 기간 중에는 깊이 있는 역사 체험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국내외 관광객 대상 1박 2일 힐링 투어 ‘고려의 문을 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지구의 날(4월 22일)’ 제56주년을 맞아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경북도청신도시 소재 수돗물사랑방에서 생활 속 자원순환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폐건전지 1kg당 화장지 4롤 또는 새 건전지 8개로 바꿔주는 ‘특별 교환행사’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지구 나눔 장터’ ▲캔과 투명 페트병을 개당 10원씩 적립해 주는 ‘보물마차’ 등이 진행돼 나눔과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함께해요 클린예천’ 밴드와 ‘함께해요 감탄예천’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병행했다. 또한 저녁 8시부터 10분간 실시한 소등 행사에는 관내 주요 공공기관 및 상징물 4개소, 공동주택 19개소, 그리고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동참해 지구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탄소중립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지난 22일 오후 4시,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민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협의체는 지역의 특색 있는 농촌자원을 발굴하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생텀, ▲흰돌녹색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했다. 기관별 역할에 따라 중간지원조직인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사업 전반의 연계와 조정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민간여행사 생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광 상품 기획과 홍보·마케팅을 전담하며, 흰돌마을은 현장의 풍부한 체험 자원을 활용해 예천만의 매력을 담은 프로그램을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행정의 정책 지원과 민간의 창의성, 지역 현장의 실행력을 하나로 묶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이 경북 곤충산업의 거점을 넘어 대한민국 곤충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민관협력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세대 단백질 소재 고도화 ▲스마트팜 통합 관제 플랫폼 구축 ▲곤충 유통체계 선진화라는 3대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해 곤충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차세대 단백질 풍미 증진 및 알레르겐 관리 기술 개발’은 2030년까지 총 47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R&D 사업이다. 곤충단백질 특유의 이취(잡내)와 알레르겐을 제어해 식품 원료로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으로, 경상북도와 예천군, ㈜코리아노바, 에쓰푸드(주), 경북대 등이 참여해 미래 식량 자원의 산업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으로 추진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통합 플랫폼 구축’도 병행한다. 2027년까지 8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혁신농업타운 내 스마트팜의 생육·환경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사육환경의 정밀 제어와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립도서관은 25일 14시 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김재완 작가를 초빙하여 “조선왕릉의 숨겨진 비밀”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재완 작가는 '기묘한 한국사'라는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책을 출간한 작가이다. 이번 강연으로 조선왕들의 무덤에 얽힌 이야기와 숨겨진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작가만의 추리력으로 참석자들에게 크나큰 호기심을 불러오고 조선왕조에 관한 역사 지식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역사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오후 2시 30분, 영천 스타코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방향 및 정기지원 일정 협의 △위원별 역할 분담 △더봄학생 관리 및 지원 방안 모색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영천경찰서, 영천시청, KEY심리상담연구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학교,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여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예방 중심 대응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또한, 더봄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인권 보호 및 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학생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장애학생이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22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 및 희망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활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지역화 교재 집필진 2명의 강사가 지역화 교재의 구성과 내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지역화 교재 활용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수업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지역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이번 연수는 지역화 교재의 효과적인 활용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 이해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교육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는 22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6회 장애인의 날’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장명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당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은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인 주간활동센터 발달장애인들의 난타와 색소폰 연주가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막을 올렸다. 이어 단체별 지회기 입장과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장애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삶의 한 부분”임을 강조하며,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차별과 편견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 시의 막중한 책무”라고 밝혔다.ㄴ 한편,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국민의 이해를 깊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가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이송·물류 로봇 거점을 구축하며 첨단 로봇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증 중심의 기반을 넘어 산업 현장 적용까지 연결하는 체계를 갖추면서, 구미형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시는 22일 금오테크노밸리 웨어러블 스마트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에서 경북도 미래첨단산업과장 및 구미시 전략산업과장, 전담·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경북 로봇 플래그쉽 거점' 개소식을 열고, AI 융합형 로봇 테스트·실증 기반 구축을 공식화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 구미시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총사업비 21억 원이 투입됐다. 구축된 거점은 ▲금오테크노밸리 내 공정 이송로봇 테스트 공간과 ▲구미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를 활용한 실내·외 물류 실증 공간으로 구성된다. 개발된 로봇 기술을 테스트부터 실증,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해 산업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특히 반도체 제조 공정과 물류 환경에 특화된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 이 같은 ‘이중 거점 체계’는 기업의 기술 개발과 실증 부담을 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