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배드민턴클럽(회장 이광진) 27주년 기념식이 지난 22일 오전 10시30분 주산체육관에서 열렸다. 클럽회원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펼쳐진 이날 행사는 이남철 고령군수,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노성환 도의원, 유희순 고령군의회 부의장, 김명국 군의원, 성원환 군의원, 김기창 군의원, 성낙철 군의원 및 인근 합천과 왜관의 배드민턴클럽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 회원간의 화합과 건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의 장이었다. 고령배드민턴클럽 이광진 회장은 “클럽회원간에 화합과 함께 언제나 웃음꽃이 피는 클럽의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군 관계자는 “군민의 체력향상 및 생활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고령배드민턴클럽 회원분들의 활동과 교육발전기금 전달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은 2026년 2월 23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여성단체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전문가, 공익·학부모 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령군 보육에 대한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매년 보육 정책에 대한 계획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보육사업 추진성과 및 2026년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2026년도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에 발맞춰 고령군도 영유아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고민을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충복 보육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살아가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고령군 보육정책위원회의 심도 있는 안건과 위원들의 의견 제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발맞춰 실정에 맞는 보육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고, 보육 현장의 목소리도 귀를 기울여 아이 키우기 좋은 고령군을 만들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며, 대상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폐렴구균은 폐렴뿐 아니라 패혈증, 뇌수막염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이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로 감염 위험이 높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평생 1회 접종하는 백신으로, 중증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2026년 새롭게 65세가 되는 1961년생(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도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돼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무료 접종 대상은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신분증을 지참해 영주시보건소 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1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예방하고 도심 주요 경관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내 조경지 48개소에 식재된 주요 조형소나무 2,440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소나무는 사계절 푸른 모습을 유지해 선비의 절개를 상징하는 수종으로, 영주시 도시 경관을 대표하는 나무다. 그러나 재선충병에 감염될 경우 잎이 붉게 변하며 급속히 고사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는다. 예방나무주사는 약제를 소나무 수간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재선충병 예방 효과는 약 4년간 지속된다. 또한 병을 매개하는 해충에 대해서도 약 1년간 방제 효과가 유지된다. 영주시는 조경지와 중앙분리대 등에 식재된 조형소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선제적 방제를 통해 건강한 도시 경관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예방나무주사를 통해 영주시의 우수한 조형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선비의 고장에 어울리는 푸른 경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 사과 정지·전정 전문가 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전문인력 양성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대학 수료생 25명과 애플스쿨 수료생 20명 등 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 전문과정으로, 사과 재배의 핵심기술인 정지·전정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기술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교육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첫날은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이후 4회는 사과 주산지인 풍기읍과 봉현면 과원에서 현장 실습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의는 우병용 강사(前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과수연구팀장 역임)가 맡아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정지·전정의 기본 원리와 수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 실습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주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과 주산지이지만, 최근 이상기후로 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잇따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흥면 선비촌과 문수면 무섬마을,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각각 열리며, 달집태우기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먼저 오전 10시 순흥면 선비촌 광장에서 ‘제27회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가 개최된다.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대표위원 임병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요·길놀이·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순흥도호부사 행차 재현, 성하·성북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떡메치기 시연과 전통공예 체험, 서화 전시, 마을대항 윷놀이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문수면 무섬마을에서는 오후 4시부터 무섬마을보존회(회장 박천세) 주관으로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백사장에서 고유제와 풍물놀이, 윷놀이 등을 진행한 뒤 달이 떠오르는 시각에 맞춰 달집을 태우며 주민들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한다. 풍기읍 남원천변에서는 달과 벗을 사랑하는 월우회(회장 황창호)가 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관광휴양팀은 2026년 2월 20일 경주 동부사적지 입구에서 비단벌레전기자동차 탑승객 및 동부사적지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 및 숙취운전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휴양팀 임직원과 비단벌레전기자동차 탑승객, 동부사적지 관광객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음주운전 절대 NO, 숙취운전 절대 NO’ 슬로건을 함께 제창하며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비단벌레전기자동차 탑승객과 현장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캠페인 참여 관광객에게는 핫팩과 색칠놀이 세트 등 기념품을 증정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공단은 운전원 대상 음주운전 근절 서약과 정기적인 예방교육을 시행하는 한편, 매일 운행 시작 전 음주측정을 통해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캠페인 현장 모습과 관련 내용은 음주운전 예방 메시지를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게시 했으며, 관광휴양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문경지회(이하 문경예총)는 지난 23일(월) 문경예총 사무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제8대 백승길 지회장을 선출하며 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어 진행된 제8대 지회장 선거에는 백승길 후보와 김종희 후보가 경합을 벌였으며, 대의원 3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백승길 후보가 다수표를 얻어 당선됐다. 제8대 지회장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문경예총은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비롯해 봄봄봄 예술제, 문경예술지 발간, 미술전시회, 사진전시회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승길 지회장은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경예총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더욱 든든히 다지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예술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여성청소년과)는 지난 23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및 방문강사 20여명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및 방문강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첫 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부모가 겪는 불안과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김윤정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장이 전 과정을 맡아 진행했으며 부모교육과 방문강사 역량교육을 통합 구성해 신학기 학습 습관 형성 등 학교 생활 전반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방문강사 대상 교육은 대상 가정과의 신뢰 형성 방법, 상담 시 유의사항,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들에게는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고, 방문강사들에게는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합기도협회는 2월 28일 문경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107회 전국체전 합기도 경북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대련(체급별), 호신술 등 총 26개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북을 대표하여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합기도는 단순한 무술을 넘어 예의와 인성을 중시하는 전통 무예이자 스포츠이며 이번 선발전을 통해 경북 합기도의 저력을 전국에 알릴 최고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준비해 주신 경상북도합기도협회장님 및 대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쳐 그동안 흘린 정직한 땀방울이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 빛나는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도내 합기도 동호인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문 체육으로서 합기도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청 육상단이 2026년 시즌 첫 대회부터 힘찬 출발을 알리며 전국 육상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2일 제주도 한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 엘리트 10km에 올해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해 여자일반부 단체전(조하림, 차지원, 정윤서) 우승, 남자일반부 단체전(이동욱, 김현우, 이정윤) 3위, 여자일반부 개인전 1위 조하림, 3위 차지원이 값진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 전국 최강 중·장거리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조하림 선수는 레이스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막판 스퍼트로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시즌 첫 금빛 레이스를 완성했다. 이어 차지원 선수도 3위에 입상하며 팀 우승에 힘을 보태, 문경시청 육상단의 탄탄한 전력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이번 대회는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이자 문경시청 육상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신호탄이 됐다. 동계훈련 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과 각종 전국단위대회에서도 밝은 전망을 기대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올해 첫 대회에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문화유산 과학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경북 소재 발굴조사기관을 대상으로 X-ray 촬영기 및 휴대용 형광 X-선 분석기(p-XRF) 사용을 공유·지원한다고 밝혔다. X-ray 촬영기 및 휴대용 형광 X-선 분석기(p-XRF)는 유물과 유적 시료를 비파괴 방식으로 신속하게 성분 분석하고, 유물의 부식 상태 및 물리적·화학적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장비로, 금속·토기·안료 등 다양한 문화유산 연구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장비 구축 및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일부 기관에서는 활용에 제약이 있어 왔다. 이에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공공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발굴조사 및 연구의 과학적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발굴기관을 대상으로 X-ray 촬영기 및 휴대용 형광 X-선 분석기(p-XRF) 공동 활용 체계를 마련했다. 본 지원은 기관 간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문화유산 연구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유 사업을 통해 참여 기관은 발굴조사 과정에서 X-ray 촬영기 및 휴대용 형광 X-선 분석기를 자유롭게 활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