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서구는 서구한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2026년 중증장애인 동료 상담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중증장애인 동료 상담을 통해 사회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2월부터 모집하여 사업을 전개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가족센터는‘다문화가정 자녀 성장단계별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은 ▲방문학습지 지원 ▲언어재활·심리치료 ▲체험캠프 등으로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운영됐으며 학습 접근성이 낮은 다문화가정 자녀 136명을 대상 1:1 방문형 학습지도를 제공해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규칙적인 학습 습관 형성에 기여했다. 언어재활 지원사업은 언어 발달 지연이 있는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전문 언어 재활 치료를 제공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울진군은 이와 함께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모국방문 지원 사업 ▲생애별 맞춤형 통합지원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자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라다”며“한울본부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보행장애인의 주차편의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주차구역 불법 주차 및 부당사용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주차구역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위해 설치된 필수 공간으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장애인자동차 표지를 부착한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장애인자동차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자동차(최대 10만원) ▲보호자 운전용으로 등록된 차량이라 하더라도 보행장애인이 탑승하지 않는 상태에서의 주차(최대 10만원) ▲타인의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대여·양도하거나 위·변조하는 등 부당하게 사용하는 경우(최대 200만원)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주차구역에 물건을 쌓거나 그 통로를 가로막는 등 주차를 방해한 행위(최대 50만원) 역시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배려가 아닌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이다”며“일시적인 주차라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편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보듬사회적협동조합, 쉴가인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미술작품 전시회와 네트워크 사업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장애인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지역사회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주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기초생계급여를 당초 지급일 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생계급여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중위소득 32퍼센트 이하 가구에 지급되며,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기초생계급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번 달에는 설 연휴(2월 16일~18일) 전 소비 지출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일주일 앞당긴 2월 13일(금)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인 기초생계급여 수급자들로, 예산 규모는 약 2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시는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수급자들이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 등을 미리 준비하고, 생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큰 시기에 이번 조기 지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2월 2일 울진실버학교에서 ‘2025년도 e-안심하우스 준공식’을 개최했다. 2023년부터 추진한 e-안심하우스 사업은 노후 보일러 교체 및 LED 조명 설치 등 고효율 설비 시공을 지원한다. 대상은 관내 189가구와 복지시설 2곳이며 냉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해당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조례가 제정된 지 13년 만에 처음으로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 도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조례는 2013년에 제정됐으며, 제6조에 도지사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번 종합계획은 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을 종합・체계화한 중장기 계획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신규・확대 7개 사업을 포함한 4개 분야 15개 사업에 총 1,000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이번 계획 수립에 있어 사회복지종사자의 건강권 보장과 임금체계 개선, 권익 보호 강화를 비롯해 장기 근속 유도와 청년 인력 이탈 방지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현재 도는 ▲아동복지시설 호봉제 도입 ▲종사자 복지수당 및 처우개선수당 지원 ▲장기근속휴가제도 ▲유급병가제도 ▲상해보험 가입 지원 ▲대체인력 지원센터 운영 ▲권익지원센터 운영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지원 등 다방면의 처우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혼 후 가족과 단절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관생활을 이어오던 중장년 독거 가구가 달동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의 맞춤형 복지지원을 통해 자립에 성공한 사례가 있어 주목된다. 해당 대상자는 장기간의 가족해체와 사회적 고립 속에서 오랜 실직과 주거를 확보하지 못한 채 불안정한 생활을 이어 왔으며, 허리질환 등 건강문제까지 겹쳐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이에 따라 복지팀은 초기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위기상황을 파악하고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여 생계·주거 문제 해소를 위해 공적급여 연계를 지원했고, 근로의지가 있는 점을 고려해 취업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인 상담과 일자리 연계를 진행했다. 편의점 근무 일자리를 연계 후 지속적인 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근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근로를 시작한 이후 대상자는 표정에서부터 눈에 띄게 밝아졌고 본인 스스로도 몸을 움직이고 생활 리듬이 바뀌니 의욕과 희망이라는 것이 생겼다. 복지팀은 대상자와 지속 상담을 통해 떠돌이 삶이 아니라 정착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어 LH매입임대주택 입주를 목표로 지원을 진행했다. 특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형 카페의 문을 열었다. 2일 익산시청 1층 로비에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116호점'이 정식 개소했다. '아이갓에브리씽'은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공공형 직업훈련 모델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익산시청점은 전국 116번째 매장이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상생의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해피드림'이 운영을 맡게된다. 이곳에서 근무하게 될 장애인 근로자들은 전문 바리스타 훈련과 철저한 사전 직무교육을 마친 인재들이다. 이들은 직접 커피를 내리고 손님을 맞이하는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일반 고용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운영을 맡은 해피드림 관계자는 "아이갓에브리씽 카페는 수익 창출이라는 경제적 목적보다,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2일 오후 1시 30분, 구 중앙파출소 앞 사랑의 온도탑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홍식 회장과 임직원, 운영위원, 대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갖고, 시민과 함께한 62일간의 행복한 동행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집계 결과, 목표액인 106억 2천만 원을 넘어선 111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04.6도를 기록했다. 이번 모금은 전년도와 동일한 목표(106억 2천만 원)를 설정하고 출발했으나, 경기침체와 영남권 산불, 집중호우 등 연이은 재난으로 기부 여건이 녹록지 않아 초기에는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그럼에도 지역기업과 대구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빛을 발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게 됐다. 특히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 에스엘서봉재단은 지난해(15억 원)보다 많은 17억 원을 기부하며 대구에서 가장 큰 나눔을 실천했고, iM금융그룹(9억 원), PHC큰나무복지재단(3억 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하고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장애인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 지원사업’을 2월부터 갱신 시행한다. 최근 전동보장구 이용자가 매년 증가하면서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포항시는 지난 2024년부터 보험 지원사업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번 보험 지원은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포항시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별도의 가입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총 1년이다. 이번 보험은 전동보장구 운행 중 사고로 타인의 신체나 재산에 피해를 입혔을 때 발생하는 ‘제3자 대인·대물 배상책임’을 보장한다. 사고 1건당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상하며, 총 청구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사고 발생 시 피보험자가 부담하는 자기부담금은 5만 원이며, 이번 사업의 보험 운영사는 DB손해보험이다. 포항시 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곡성군이 겨울철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대대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1월 19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를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위기 징후가 포착된 1,442명을 대상으로 정밀 전수조사에 착수하여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집중 발굴은 보건복지부의 위기 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단전,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 위기 징후가 감지된 가구를 선별하여 진행된다. 군은 효과적인 조사를 위해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를 중심으로 11개 읍·면 맞춤형 복지팀과 지역사회 사정에 밝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민관 협력 인적 안전망을 총동원한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독사 위험군과 중장년 1인 가구, 비정형 주거지 거주자 등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주거 상태와 건강 상황을 꼼꼼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각 연계하여, 소득 및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