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암환자와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24일 밝ㅈ혔다. 성인암 환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는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모든 암종에 대해 연 최대 300만원을 3년간 지원받는다. 또한,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백혈병 환자는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중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저소득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본인부담금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질환은 기존 1,338개에서 75개가 추가된 총 1,413개로 확대됐으며, 소아·성인 모두 중위소득 140% 이하가 지원 기준이다. 한편, 지난해 영천시는 암환자 45명(55건), 희귀질환자 42명(2,130건)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치료에 따른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암과 희귀질환 치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시민들이 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도내 시부에서는 영천시와 구미시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를 4개 평가군으로 나눠, 혁신역량·혁신성과·자율지표 등 지방정부의 종합적인 혁신 노력을 측정했다. 영천시는 10개 평가지표 중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년 ‘보통’에서 ‘우수’로 한 단계 등급 상승했다. 시는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 과제 등에서 고른 향상을 보였다. 주요 혁신사례로는 ▲경북 최초 전수녹취 및 장시간 민원 응대 통화종료 시스템 구축 ▲하이테크파크지구 투자유치 ▲제2한민고 유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등이 꼽힌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권익위 종합청렴도에 이어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 도내 최고 등급 달성은 현장에서 묵묵히 뛰어준 공직자들과 변화를 지지해 준 시민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학기를 앞두고 학교 디지털 기반 수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생·교사용 스마트기기(태블릿, 충전보관함 등)와 주변기기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보급된 스마트기기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기기 상태 진단, 최신 업데이트, 초기화·재설치, 필수 학습 앱 구동 확인, 네트워크 속도 점검 등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개학 직후 수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점검·정비를 마무리했다. ‘신학기 대비 테크센터 운영’ 계획에 따라 정기점검(연 2회)과 수시 지원을 병행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A/S(수리·교체) 및 대체 지원으로 학교 업무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또한 상반기에는 학교 수요를 반영해 스마트기기 176대를 신규 보급하고, 활용 가능한 유휴기기는 학교 간 재배치 또는 재자원화를 추진한다. 이영록 교육장은 “스마트기기 점검과 유지관리는 디지털 기반 수업의 출발점”이라며 “기기 장애로 학생 수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고, 교사가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에 집중할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3월 1일자로 신규 임용되는 초․중등 신규교사 3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3월 1일자로 봉화교육지원청(관내 학교)으로 발령받은 신규교사를 축하하고 교직 생활의 시작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내기 교사들의 임명장 수여, 공직자 선서와 사도헌장 낭독, 축하공연, 청렴 서약식을 통해 대한민국의 교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특히 개인별 임명장 수여와 사진 촬영으로 자신의 꿈을 스스로 표현하도록 했으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공연을 마련하여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록 교육장은“힘들고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정향 봉화에서 첫 출발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학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꿈을 키우고 동료교사와 화합하는 마음을 지닌 교육자의 길을 걸어 달라.”고 축하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신규교사는“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이 크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교사가 되는 행복한 첫걸음을 시작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성주교육지원청 본관 소회의실(2층)에서 3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 조리원 직렬 1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 참석한 신규 조리원은 성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성주교육지원청은 교육공무직원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교육공무직원(조리원)으로서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질 높은 급식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의회는 지난 2월 24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를 개최하여 유치 신청 동의안을 처리했다. 지난 2월 13일 집행기관으로부터 접수된 이번 유치 신청 동의안은 지속가능한 영덕군의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안인만큼 책임있는 의사 결정을 위해 집행기관의 제안설명과 질의ㆍ답변ㆍ토론을 거친 후 표결을 통해 집행기관의 원안대로 가결됐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오후 2시 병곡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라온 배 공선장에서 관내 배 재배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배 개화기 냉해 예방제(아인산염) 활용 교육 및 제조 실습’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봄철 개화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발생하는 꽃눈 고사와 결실 불량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의 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냉해 예방 효과가 탁월하고 경제적인 아인산염의 원리와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이론 강의와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조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에 참여자들은 아인산염 농축액과 여기에 아미노산, 붕산, 전착제 등을 혼합한 냉해 예방제를 만드는 실습을 통해 농가들이 스스로 냉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배양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배 개화기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며, “기상청 예보를 예의주시하며 냉해 예보 2~3일 전까지 예방제 살포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열, 이희원)는 지난 23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9기 대표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의 올해 운영계획과 예산 보고, 지난해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 대표협의체 부민간위원장 선출 등의 안건이 차례로 논의됐다. 특히, 지난해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한 결과 사업별 성과 목표 달성률이 평균 97.1%로 지난해에 비해 5.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대형 산불이라는 악재를 극복한 성과로 풀이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일자리센터 기능 강화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행복경로당 운영 △고독사 예방 스마트 돌봄체계 구축 △찾아가는 여가문화 교실 △주민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 △아동·노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등이 꼽혔다. 또한 실무협의체 심의를 통해 목재 놀이체험장 이용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여가문화 교실 운영, 주민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 3개 사업이 지난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주민 체감도가 높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6 STAY영덕 유소년 축구대회가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영덕군 일대에서 펼쳐진다.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2개 팀(U12 64팀, U11 48팀),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영덕군은 오래도록 유소년 대회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단체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선수들의 안전과 기량 발전을 최우선시하고 가족들의 편의를 고려한 수준 높은 경기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 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서로 배우고 동기부여를 받는 결정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의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능숙한 대회와 경기 운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이번 대회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 영덕 풋볼페스타 스프링리그를 열어 유소년 축구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의회가 24일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동의안을 가결하면서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 신청을 공식화했다. 영덕군은 지난 1월 30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 건설부지 유치’에 관한 공모를 발표하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400여 명을 대상으로 대단위 여론조사를 벌여 군민의 의사를 수렴한 바 있다. 이 조사 결과 86.18%의 응답자가 원전 유치에 찬성했으며, 찬성의 이유로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주효하게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영덕군은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의지가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지난 13일 영덕군의회에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동의안을 제출했으며, 군의회의 재적의원 7명이 전원 찬성함으로써 영덕군은 앞으로 본격적인 원전 유치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의회가 동의안을 가결하자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의 미래와 생존이 걸린 매우 중대한 결정”이라고 운을 떼며, 군민의 높은 찬성 여론이 “더 이상 소멸의 길이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군민의 결단이자 지역의 위기를 스스로 돌파하겠다는 군민의 의지”라고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은 65세 이상 고령자 및 여성 단독농업인 대상으로 겨울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예방과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2월28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파쇄지원단이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정가지, 고춧대, 과수 잔재물 등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파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칠곡군는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소각을 줄이고,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 토양에 환원하여 토양 유기물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칠곡군에서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 라며 “앞으로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을 확대하여 산불 예방과 친환경 농업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하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주군은 2월 22일 성주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외국인 주민 및 가족 6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5년 7월부터 성주군 혁신지원센터에서 운영된 한국어 과정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30주에 걸쳐 초급, 중급 2개 반과 쓰기반, 온라인 TOPIK 반 등 4개 반으로 운영됐으며 총 66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했고, 그 가운데 70% 이상 수업에 참여한 28명의 수강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수료식과 함께 개최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참그린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 한국어 교실(초급반, 중급반)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그 간의 노력의 결과를 선보이는 장이 됐으며, “나의 한국 생활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14명의 외국인 참가자가 발표하여, 각 반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6명의 학습자가 수상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하여 초급반 대상을 차지한 베트남 출신의 도반망 씨는“타국 생활이 낯설고 힘들었는데, 참그린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수업과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