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는 중동전쟁 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지급기준일(2026년 3월 30일) 기준 중구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과 소득 하위 70% 구민이며, 신청·지급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1인당 60만 원)와 차상위·한부모가족(1인당 50만 원)이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미신청자와 소득 하위 70% 구민이 신청 대상이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 완화를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는 4월 27일(끝자리 1·6), 28일(2·7), 29일(3·8), 30일(4·9·5·0) 순으로 접수하고,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2차는 5월 18일(1·6)부터 22일(5·0)까지 요일제로 운영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구사랑상품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달성군립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지역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의 핵심인 ‘야외도서관’은 답답한 실내 열람실을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시도한 공간 혁신의 결과물이다. 도서관 독서마당에 조성된 이 공간은 지난 17일 ‘도서관 주간’에 맞춰 개장했다. 오는 6월까지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상설 운영될 예정이다. 야외도서관 현장에는 빈백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주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병행하는 이른바 ‘리딩테인먼트(Reading-Entertainment)’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주 개장 직후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도심 속 쉼표 같은 공간”이라는 호평이 잇따르며, 디지털 기기를 내려놓고 사색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의 명소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집 프로그램 교육 콘텐츠의 전문성도 대폭 강화됐다. 여승현 대구교대 수학교육과 교수가 진행하는 ‘집에서 하는 엄마·아빠표 수학코칭’은 24일부터 6월 초까지 격주 금요일 야간에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부모를 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및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들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 교직원 28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과 사후 대응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의는 경상북도학교안전공제회 박창한 전)이사장이 맡아 진행됐으며, △학교 내 안전사고 예방법 △폭력사고 발생 시 통지 및 처리 절차 △화재 및 재난 상황 대처 요령 △공제급여 종류 및 청구 절차 △사고 후 사후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관련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학교의 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지만,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역량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4월 20일 삼율1리 마을회관, 4월 23일 후정1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회의를 열고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마을이장, 마을주민, 경찰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치매보듬마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마을 특성을 반영한 주민주도형 프로그램 발굴과 지속 가능한 보듬마을 운영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치매보듬마을 운영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내 돌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금연환경 조성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을 연중 신청받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이란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거주 세대 중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서 ▲세대주 명부에 관한 서류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동의서 ▲공동주택 도면에 관한 서류 ▲공동주택의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내역에 관한 서류 등을 준비해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제출서류 및 진위여부 확인을 거쳐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사실이 공고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제도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금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5월 가정의 달과 연휴를 앞두고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준비부터 설레고 즐겁기 마련이지만 취향도 나이도 다른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일정을 짜기란 쉽지 않다. 결국 특정 구성원에 맞춰지기 쉬운 가족여행, 그렇다면 이번 연휴에는 누군가에게 맞추기보다 각자의 방식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을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 바닷가 골목길에서 만나는 추억과, 인생샷. 바다 위를 걷는 짜릿한 즐거움과,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특별한 체험. 그리고 편안하게 피로를 푸는 휴식까지.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곳, 바로 울진이다. ◈부모에겐 추억으로, 아이에겐 즐거움으로 – 후포리벽화마을“ 골목을 걸으니까 어릴 적 생각이 많이 났어요. 애들은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찍기 바쁘더라구요” - 김ㅇㅇ (50)/ 경기도 남양주시 - 울진 후포 벽화마을은 바닷가 마을 골목을 따라 다양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다. 사계절 변함없는 색감의 꽃과 환상의 바닷속 풍경, 어린시절 추억의 놀이까지 다양한 벽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덕군은 관내 외식 산업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고품격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2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시행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와 협력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에 발맞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령 및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친절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청결한 영업환경 관리의 중요성과 실무 중심의 서비스 기법을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최근 도입된 ‘소비기한’ 표시제와 관련해 경과 제품의 관리 및 보관 기준 준수 등 행정처분과 직접 연관된 법규 해설을 진행하여, 영업주들이 스스로 업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과 병행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제)’에 대한 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22일 경산나들목 차로 증설을 완료하고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산IC 일원의 상습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된 두 번째 개선 사업으로, 2023년 12월 준공한 ‘경부고속도로 대구방향 진입로 확장공사’에 이어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경산IC는 인근 1~4일반산업단지(면적 약 180만 평, 입주기업 449여 개소, 종사자 약 1만 6천여 명)와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산업기반 확충에 따라 교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발생해 왔다. 특히, 국도대체우회도로(남산~하양), 압량~진량간 도로 확포장공사 등 주요 연계 도로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향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어, 경산시는 선제적으로 교통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한국도로공사에 사업을 건의하여 본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27억 원(전액 시비)을 투입하여 경산IC 톨게이트 진입로 약 0.52km 구간을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위·수탁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가 실시설계 및 공사를 수행하여 이번에 개통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4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 봉산면 율수재 일원에서 제47회 매계백일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김천을 대표하는 문장가 매계 조위(曺偉)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적 글쓰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전통 있는 문학 행사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에서 발표된 시제를 바탕으로 운문 또는 산문 중 한 분야를 선택해 제한된 시간 내 작품을 완성했으며,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다양한 글을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매계 조위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매계백일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작품 심사는 문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창의성, 표현력,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우수 작품 수상자는 2026년 6월 중 김천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 스포츠산업과는 4월 22일, 건축과와 협업하여 우리 시 대표 관광명소인 연화지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프로축구 경기와 각종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로 김천을 찾는 많은 방문객이 최근 벚꽃축제로 30만 명의 인파를 기록한 연화지로 발길이 이어짐에 따라, 시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연화지와 인근 마을 거리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근 스포츠와 관광 자원을 연계한 생활 인구 유입 확대 전략이 지방 소멸을 이겨내는 핵심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회 참가를 위해 우리 시를 방문한 선수단과 가족, 대회 관계자들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종합스포츠타운 일원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광명소인 연화지, 강변공원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스포츠산업과 관계자는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우리 시를 찾아주신 분들이 다시 우리 지역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 건축과는 지난 22일 김천 대표 관광지 연화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김천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건축과, 스포츠산업과, 행정지도 읍면동인 대신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연화지를 찾은 관광객들로 혼잡해진 공원 및 주택가, 골목길 일대의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건축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김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관내 건축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법정 정기점검 이행을 독려하며,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건축물의 관리자는 건축물의 안전과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점검을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점검은 해당 건축물의 사용승인일로부터 5년 이내에 최초로 실시되며, 이후 3년마다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정기점검 대상은 ▷5천㎡ 이상 다중이용 건축물(판매시설 등) ▷3천㎡ 이상 집합건축물(근린생활시설 등) ▷1천㎡ 이상 준다중이용 특수구조 건축물(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종합병원 등)로 해당 건축물의 관리자는 영주시에서 지정한 건축물관리점검기관에 점검을 의뢰해야 한다. 시는 이번 안내를 통해 건축물 관리자들이 법정 의무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기한 내 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건축물 점검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라며 “건축물 관리자들께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정기점검 의무를 반드시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