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람을 살리는 금융' 연체자 보호와 신속한 재기를 지원합니다. - 제2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금융위원회는 포용적 금융 대전환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체자 보호와 신속한 재기 지원을 위한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차주도 제도권 금융 내에서 재기와 극복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선제적·예방적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합니다. 그동안 금융권이 유지해 오던 개인 연체채권 관리 관행을 근본적으로 개혁합니다. ① 연체 초기 금융회사 자체 채무조정을 활성화합니다. · 채무자가 쉽게 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가 의무적으로 기한 이익 상실 전 채무조정요청권을 별도 안내 · 채무조정 내부기준을 구체화하고 채무조정 실적에 대한 사후평가 시스템 마련 · 원금 감면 시 감면 부분을 대손승인함으로써 법인세법상 손실로 인정 가능하도록 함 ② 원채권 금융회사의 고객보호책임을 강화하여 장기·과잉 추심 고통을 최소화합니다. · 채권매각시에도 원채권 금융회사에 고객보호책임 부여 · 신용회복위원회 신속 채무조정중인 채권의 매각 제한 · 연체채권 매각 시 감독당국 보고 및 대외 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 왜 만들었을까요? 매물상담, 계약서 작성, 부동산 거래 신고,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계좌번호까지 일상적으로 민감한 개인정보를 처리하지만 - 대부분 소규모 운영 - 개인정보 처리방침 작성은 막막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 이런 고민, 있으셨죠? - 예전 양식 그냥 쓰고 있다. - 부동산 중개 홍보, 부동산 전자계약 등 처리방침에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 계약서 보관기간이 정확히 맞는지 불안하다. 이제 찾아보지 말고, 가져다 쓰세요. ■ 뭐가 다를까요? - 부동산 계약·중개 특성 반영 - 계약서, 주민등록번호 처리 근거 명확화 - 소규모 사무소도 바로 적용 가능 현장 중심으로 설계했습니다. ■ 사용하면 뭐가 좋을까요? - 법적 리스크↓ - 민원 대응력↑ - 고객 신뢰도↑ 고객은 안전한 중개사를 기억합니다. ■ 지금 바로 적용하세요. 표준안 무료 제공, 필요한 부분만 선택·보완 가능 중개는 신뢰가 전부, 개인정보 관리도 신뢰입니다. 생활 밀착 분야! 개인정보 보호 기준이 달라집니다. 다음 편에서는 여행사 표준안을 공개합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신고포상금 상한 폐지 - 적발·환수된 부당이득·과징금의 최대 30% 지급 ■ 불공정거래·회계부정 관련 내부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하고자 신고포상금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합니다. - 2026년 2분기 내 시행 예정 · 국정과제: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 혁신 - 신고포상금 제도 개편에 따른 자본시장법·외부감사법 시행령 및 하위규정 입법예고 (2026년 2월 26일~4월 7일) 1. 위험부담 대비 보상을 충분히 지급하기 위해 주가조작·회계부정 신고시 상한 없는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 현재 존재하는 신고자에게 지급되는 신고포상금의 지급상한을 전면 폐지하여 신고자에게 충분한 보상을 드립니다. · 지급상한: 불공정거래 30억, 회계부정 10억 원(X) 2. 적발·환수된 부당이득·과징금의 최대 30%를 신고자에게 모두 지급합니다. - 적발·환수된 부당이득·과징금에 비례하여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 부당이득·과징금이 적거나 부과되지 않아도 지급 필요성이 인정되면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 지금 신고하더라도 상한 없는 포상금 지급 3. 금융위·금감원 외 다른 행정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2026 제24회 완주삼례딸기대축제가 오는 3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전북 완주군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 완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삼례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봄맞이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3월 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3월 7일·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개막식은 3월 7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신선한 삼례딸기 판매를 비롯해 삼례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와 먹거리를 선보인다. 최근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딸기두바이쫀득쿠키, 두바이딸기케이크, 딸기탕후루, 딸기퐁듀 등 이색 딸기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푸드존과 체험·판매 부스 등 약 5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무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딸기 농악 퍼레이드, 딸기 꿈나무 자랑대회, EDM 파티,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되며, 가수 김연자, 김완준의 축하 공연과 우석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더해져 세대별로 함께 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부산권 최대 달집 축제인‘제23회 사상전통달집놀이’가 3천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화리에 개최됐다. 부산 사상구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오후 삼락생태공원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23회 사상전통달집 놀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3천여 구민과 관람객이 참여해 ▲송액 부적 쓰기 ▲소망지 쓰기 ▲소망터널 걷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오후 3시 영월 기원제를 시작으로 오후 4시에는 국악인 오정해의 국악 공연과 한국무용 공연이 이어지며 전통의 흥을 더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달집태우기’는 주민들이 한지에 직접 작성한 소망지를 대형 달집에 달아 함께 태우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달집태우기는 화합과 희망의 장을 연출하며 축제의 절정을 이뤘다. 구는 야간 및 화기 사용 행사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하고, 각종 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총력을 기울였다. 오후 6시 열린 달집 점화식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6년 정월대보름 웅상대동제가 2026년 3월 3일 화요일, 회야강 둔치에서 개최됐다. 웅상대동제는 웅상4개동의 합동 대보름 행사로, 올해는 평산동 체육회의 주관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오후 3시 30분부터 식전행사로 라인댄스, 댄스스포츠, 지역가수 및 민요공연이 진행됐고, 특히 올해는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양산시민합창단의 달맞이가세, 달타령 등 대보름 행사의 흥을 돋울 공연도 진행됐다. 행사장을 방문한 2,000여명의 많은 시민들은 가훈써주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떡국과 부럼, 귀밝이술 등의 음식도 먹으면서 행사를 즐겼다. 이후 각 동 풍물패의 신명나는 가락과 함께 마을의 평안을 비는 합동 지신밟기 및 고사진행 후 행사의 꽃인 달집을 태우며 액운을 날려 보내고 각자의 소망이 이루어지를 기원했다. 올해 대보름 행사는 비와 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 가졌으며, 달집 소등을 끝으로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김신호 부시장은“달집과 함께 근심과 질병을 모두 태우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3일 서울청년센터 강서에서 청년예술인들의 성장과 활동 지원을 위한 ‘제2기 강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발대식’을 갖고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연극과 기획, 음악, 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예술인 15명이 참여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청년들과 시간을 보냈다. 진 구청장은 서울청년센터 강서를 소개하며 대화의 물꼬를 텄다. 청년들이 청년예술인 네트워크에 바라는 점, 향후 활동 방향 등을 적은 단어를 주제로 대화를 이어 나갔다. 캐릭터브랜드 ‘올망올망’을 운영 중인 한지현 청년이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 및 영상 제작 등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히자 진 구청장은 “지역 대표 문화시설인 겸재정선미술관과 허준박물관 등에서도 굿즈를 제작할 생각을 하고 있다”며 “공모전이 진행되면 참여하는 것도 좋겠다”고 화답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인 고등래퍼를 통해 얼굴을 알린 힙합청년 오투(OTWO, 본명 이지원)는 “지역에서 활동을 많이 해보고 싶다”며 네트워크 참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에서 세종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Drawing & Writing’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문 콘텐츠 창작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지난 1월 3일부터 2월 8일까지 총 6주간 운영됐다. 교육은 매주 주말 스토리텔링 이론과 실무 드로잉을 병행하는 심도 있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K-애니메이션 흥행 전략 분석 및 스토리 구조 설정법’과 '여행 경험을 소재로 한 나만의 웹툰 드로잉 제작 실습'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립 은뜨락도서관 관계자는 “세종대학교와의 관학 협력을 통해 주민들께 전문적인 창작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문화 수요에 부응하는 고품질의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생태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차세대 관광 거점인 ‘나빛파크’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이날 함평 엑스포공원 나빛파크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전남도가 주관한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돼 함평군이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2024년 12월 착공 이후, 오는 4월 제28회 함평 나비대축제 개막에 맞춰 개장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나빛파크는 생태 교육과 체험형 오락을 융합한 복합 에듀테인먼트 시설로, 지상 2층 규모의 건물과 약 11,000㎡ 규모의 생태습지, 4,000㎡ 규모의 체험형 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실내에는 ▲신비로운 나비의 숲 ▲나비 아트 공작소 ▲꽃줄기 나비마을 ▲팔랑팔랑 연구소 등 관람객이 곤충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4개 테마관이 들어선다. 야외 공간에는 생태와 예술을 결합한 가족 단위 체험 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주시 도서관에서는 오는 3월 16일부터 9월 11일까지 7개월간 시민 독서 생활화와 책의 가치 공유를 위한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해 도서 1페이지를 2m로 환산하고, 독서를 통해 설정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올해 16회를 맞았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가능하며, 독서코스는 연령과 인원에 따라 총 5개 코스로 나뉜다. 초등 1~3학년은 새싹코스(50권) 참여가 가능하며, 초등 4학년~일반은 ▲풀잎코스(2,500쪽) ▲열매코스(5,000쪽) ▲하프코스(10,549쪽) 가운데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2~4인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전은 풀코스(21,098쪽)를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도서관 누리집 내 독서마라톤 신청 사이트를 통해 독후감을 작성하면 된다. 또한 온라인 독후감 작성이 어려운 초등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독서 기록장을 활용한 수기 독후감 작성방식도 함께 운영한다. 완주자에게는 완주인증서와 함께 1년간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7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자에게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춘천시가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에 조성한 ‘소양아트서클’을 준공하고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4일 ‘소양아트서클’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관광명소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소양’은 소양강과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처녀상, 소양동 등 춘천 수변관광의 핵심 상징으로 시는 원형의 육교를 ‘ART CIRCLE’이라는 개념으로 재정립하고 도시를 순환하는 예술 공간으로 공식화했다. 특히 패턴 전문 디자이너이자 모스디자인 대표 석윤이 작가가 참여해 춘천의 사계절과 호수, 낙조의 색채를 담은 공공디자인을 구현했다. 향후 미술관 방식의 작품 설명 안내체계 구축, 작가 중심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예술 기반 상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작품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준공과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본격화된다. 시는 낙조 관람 시간 안내와 관람 포인트를 지정하고 시티투어 코스 및 포토스탬프 투어 필수 인증 코스로 편입한다. 이·통장과 주민자치회,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전 체험과 장애인 배리어프리 점검을 추진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월 28일 자치기구&동아리 연합발대식을 진행했다. 연합발대식은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를 활성화하고,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자치기구&동아리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자리였다. 올해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예술서포터즈 △스포츠서포터즈 △문화예술공연단 △여가공간기획단 △청소년크리에이터 △청소년 자율동아리 등에서 청소년 10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기관 및 담당 지도사와 자치기구·동아리를 소개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경찰과 도둑’을 진행하며 참여자 간 친밀감을 높였다. 마지막 3부에서는 야외 피크닉 식사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자치기구&동아리 단원들은 올해의 목표를 캡슐에 봉인하고 연말에 목표 달성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타임캡슐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자치기구&동아리 연합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도적 활동을 통해 한층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