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3일 오전 10시 진례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 14명에게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책날개 입학식'을 진행했다. 공공도서관이 없는 면 지역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을 선물하는 책날개 입학식은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이 학교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책과 함께 첫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독서 장려 사업으로 아이들에게 그림책과 안내 자료 등이 담긴 책꾸러미를 전달해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돕는다. 올해는 진례초등학교를 포함한 8개 초등학교와 6개 병설유치원 신입생 65명에게 책꾸러미를 전달했다. 또 작년부터 병설유치원 입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독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홍미선 장유도서관장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깊은 출발선에서 책이 아이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길 바라며, 북스타트 책꾸러미가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에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7년부터 북스타트 운동을 선포하고 20년째 모든 신생아에게 그림책 2권이 포함된 책꾸러미를 선물해 오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학교로 찾아간다. 익산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학교와 연계해 3일부터 '찾아가는 집단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학교생활 중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을 해소하고, 회복탄력성과 자아존중감을 높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학기 적응 지원 '슬기로운 친구 생활' △또래관계 개선 'No-지만 괜찮아, 마음 리프레쉬' △올바른 언어 사용을 돕는 '언어(비속어-칭찬어) 스위치 온' △학교폭력 예방 교육 △생명 존중 프로그램 '마음을 잇다: 생명을 잇다' △진로 설계 프로그램 '성장엔진ON! 꿈을 향한 부스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자아상과 건강한 대인관계를 형성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과 심리검사, 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는 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부모가족 자조모임 ‘맘쓰담 2026’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자녀와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들이 서로 소통하며 양육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기 자녀의 특성 이해 △또래 문화 파악 △긍정적 의사소통법 등으로 구성되며, 부모-자녀 관계 향상과 한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전문가 강연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양육 문제를현실적으로 해소하고, 지역 내 한부모 가족 간 따뜻한 연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부모 가족들이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지지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을 오는 3월 6일까지 거제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거제시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성시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양성면민 한마음 윷놀이 대회’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없는 양성 만들기’의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주민과 함께 찾아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윷놀이 대회장 내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변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적극 제보를 당부했다. 남성우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행정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관심망이 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 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발굴 활동과 대상자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지원이 필요함에도 제도권 밖에 놓여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 10여 명은 지역 상가 밀집지역과 주택가를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위기가구 발굴 신고 방법과 복지서비스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이영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이웃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캠페인과 모니터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도군은 민원취약계층인 사회적 배려 대상자(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의 민원 신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도군청 민원봉사과 사무실 안에 ‘민원 도움벨’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도움벨 민원서비스’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이 민원 도움벨을 누르면 담당 공무원이 찾아가 민원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민원을 처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민원 행정서비스다. 진도군은 해당 민원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이 민원 신청과 처리 과정에서 겪게 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도움벨 민원서비스를 향후에 읍면 사무소에도 확대할 계획이며,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민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원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시·군·구 가족센터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식생활·가사·건강관리와 교류·소통 등 일상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연령별, 지역여건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장년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 심리상담(1:1 또는 집단),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특히, 일상생활 속 자기돌봄 역량이 취약할 수 있는 중장년 1인가구 대상으로 요리 및 일상생활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 기초교육, 정리 수납‧청소‧주거관리 교육 등을 통해 자립적 생활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1인가구 청년들간 고민과 어려움을 나눌수 있는 소통모임도 지원한다. 노년기 건강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건강관리, 치매예방 인지활동과 요가, 웃음치료,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노년 1인가구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키오스크 및 스마트기기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월 27일 북구 보훈단체 회원 및 보훈 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보훈365 건강up 프로젝트’가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보훈365 건강UP 프로젝트’ 사업은 2025년부터 북구 보건소와 연계해 관내 보훈단체 회원 및 보훈 가족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사전 건강 상태 점검을 시작으로 건강관리 교육, 맞춤형 건강체조, 근력 및 균형 강화 운동 등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향상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혼자서는 꾸준히 운동하기 어려웠는데 함께하니 더 즐겁고 의욕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단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되면서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유대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단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 정책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남원시는 어르신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8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 촘촘한 노후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소득 보장, 건강관리, 돌봄, 사회참여, 생활안전까지 노년 삶의 전 영역을 포괄하는 종합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대부분 사업을 신청 기반 제도로 운영해 필요한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통합돌봄 중심 정책 추진 남원시 노인복지 정책의 핵심은 ① 통합돌봄사업이다. 이 사업은 돌봄·의료·생활 지원을 개별 서비스가 아닌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70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를 중심으로 식사지원, 방문재활운동, 주거환경개선,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병원동행 서비스 등 총 5가지 특화서비스가 연계 제공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식단 제공, 재활 전문 인력의 가정 방문 운동 지도, 낙상 예방을 위한 주거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립순천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해인, 국립순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2월 25일 센터 등록급식소 기타시설 아동 9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동행 놀이터'를 운영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놀이를 통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위생 놀이 ▲영양 놀이 ▲저염·저당 놀이 ▲건강 놀이 등 4개 영역으로 구성해 단계별로 진행됐다. 교육은 ‘반짝반짝 손을 씻어요’ 활동으로 시작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영양 놀이 ‘알맞게 먹으면 쓰러지지 않아요’ 활동을 통해 식품구성탑(식품피라미드)을 이해하고, 균형 잡힌 식사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한 저염·저당 체험활동을 통해 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줄이는 방법과 건강한 식품 요령을 배우고, 마지막 건강 놀이 체험에서는 어린이들이 ‘튼튼나라 건강지킴이’로 참여해 건강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즐겁게 체험하며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놀이 중심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손 씻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숭의보건지소 교육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구청 복지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주요 개정 사항 및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변경 사항을 실무자들이 정확히 숙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도 보건복지부 지침 개정에 따른 핵심 변화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요 내용은 ▲4인 가구 기준 6.51% 인상 등 역대 최대 폭의 기준 중위소득 상향 및 생계급여액 상향 ▲26년 만에 시행되는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대폭 완화 ▲생계형 차량 등 자동차 재산 환산율 개선 ▲저소득층 청년의 자립을 위한 근로 및 사업소득 공제 확대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올해는 중위소득 인상 폭이 크고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는 등 큰 변화가 많아 걱정했는데,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적용에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미추홀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이 진행됐다. 협의체는 보건, 의료, 요양, 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실무자로 구성되어 정책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실행계획 심의에서는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체계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민·관 협력 구조 ▲모니터링 및 성과관리 방안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 사항과 의견을 제안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미추홀구 통합지원협의체는 이영훈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자원을 조정하는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통합 돌봄 사업의 추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라며 “전문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