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7일, 육군 제501보병여단 주관으로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대테러 합동훈련 현장을 점검했다. 훈련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에 미상 테러범이 침입해 폭발물을 설치하고, 인질극을 벌이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 특임대와 경찰, 소방대원들은 긴밀한 협조 체계 아래 테러범 진압, 인명 구조, 폭발물 제거 등 실전과 같은 대응 과정을 선보였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최근 다변화하는 안보 위협 속에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 동구는 이번 화랑훈련 동안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며, 전시 전환 및 국지도발 상황에 따른 행정적 지원 절차를 숙달하는 등 지역 방위 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4월 한 달간 ‘봄맞이 고향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대구 동구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되며, 참여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기본적인 혜택으로 기부 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포인트가 제공되며, 해당 포인트를 사용하여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을 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에 동참하면서도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뜻깊은 제도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동구와 특별한 인연을 맺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가 어린이들에게 구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제2기 서구광장 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한다. ‘서구광장’은 매월 6만 부가 발행되는 서구청의 대표 소식지다. 이번에 선발될 어린이기자단은 서구 곳곳의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소식지에 기사가 게재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도 받는다. 모집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으로, 글쓰기와 취재 활동에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0일까지이며,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기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1년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어린이기자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1인 가구의 급증에 따른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인 가구 건강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혼자 거주하는 가구가 느끼는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중장년, 노년, 청년 등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중장년층! 몸과 마음을 채우는 4주간의 건강 여정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중장년 1인 가구 건강 증진 프로그램 ‘꽃중년 건강 캠퍼스’는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영양 가득 조리 실습 ▲정서적 안정을 돕는 도예 및 원예 활동 ▲신체 활력을 높이는 요가 체험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년층! ‘기억아 이웃하자’치매 예방과 사회적 연결 4월 3일부터는 노년층 1인 가구를 위한 ‘기억아 이웃하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우아댄스(인지무용)’의 도입이다. 리듬과 언어를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인지 및 신체 통합 프로그램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고려해 ‘대면 방문 서비스’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비대면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집중 관리가 필요한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숙련된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혈압·혈당 등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필요시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포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어르신들에게는 AI·IoT 기반 비대면 서비스를 적용한다. 스마트 기기와 ‘오늘건강’ 앱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수치를 측정하면, 보건소 전담 인력이 이를 모니터링하며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미션을 부여한다. 대구시는 어르신 개인별 건강 수준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반영해 대상군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이에 맞는 서비스를 효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4대 핵심 문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군위향교전통혼례 ▲군위드론축구대회 ▲화본예술공간 예술가레지던시 ▲삼국유사인생책방 등 4개 분야 사업을 단계별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의 현대적 계승 - “문화의 숨결이 깃든 군위향교 전통혼례” 군위군은 군위향교를 활용한 전통혼례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가족 중심의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전통혼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군위만의 운영 모델을 구축했으며, 꽃가마와 한복 등 관련 집기 구입과 함께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자생적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025년 10월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군위새마을회 결혼장려지원사업과 연계한 다문화 혼례로까지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참여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미래형 스포츠 선점 - “청소년 꿈 실은 군위드론축구” 군위군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은 지난 3월 13일 개관한 군위청소년허브센터 내 청소년문화의 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이용객이 증가하며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가 교육, 문화, 휴식을 아우르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이 새로운 청소년허브센터 건물로 이전 한 이후 15일 동안 이용 청소년이 총 1,400여명으로 집계됐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노래방, 탁구장, 밴드 음악실 등 휴식 공간과 바이올린과 플롯, 로봇과학 코딩, 창의미술 등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방과 후 및 주말을 중심으로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대표 청소년 활동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군위청소년허브센터가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한 만큼 가깝게는 군위초·중·고 학생들, 군위 인재양성원 수강 학생들은 물론 타 지역으로 진학 학생들도 휴일을 맞아 방문하는 등 청소년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입소문 확산이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또래관계 및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7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초정밀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대성하이텍(대표 최우각, 최호형)과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시스템 기반 메디컬 팩토리’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성하이텍은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본사 부지에 300억 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전용 생산 거점인 ‘AI 메디컬 팩토리’를 신설한다. 오는 9월 본격 가동을 목표로 2029년까지 양산 라인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며, 특히 산업통상부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정부 지원금 120억 원을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입해 기술 고도화를 병행 추진한다. 1995년 설립된 대성하이텍은 1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초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IT, 전기차 등 첨단 산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해 온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2014년 일본의 70년 전통 자동선반 브랜드 ‘노무라DS’(구 노무라VTC)를 인수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위스턴 자동선반’ 제조 기술을 확보했으며, 현재 전 세계 2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이 ‘삼국유사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인 경로당을 인문학적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삼국유사 도서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군위군 관내 경로당 215개소를 대상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진행된다. 각 경로당에는 삼국유사 관련 도서 18권과 이를 비치할 수 있는 전용 책장, 게시대 등이 지원된다. 어르신 맞춤형 도서 9종 엄선… 총 3,870권 보급 보급되는 도서는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들로 엄선됐다. ▲만화로 읽는 삼국유사 ▲모험의 권유 ▲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 등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풀어낸 9개 품목(총 18권)이 각 경로당에 비치된다. 총 보급 물량은 3,870권에 달한다. 단순 휴식처에서 ‘마을 인문학 거점’으로 군은 올해 1월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수요 조사를 마쳤으며,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서 배부와 책장 설치를 진행해 왔다. 특히 군위읍, 효령면 등 주요 경로당 18개소에 우선 설치를 완료했으며, 4월에는 전체 경로당에 설치 완료 후 이용 현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신입 보육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31일과 이달 7일 ‘신입교사 웰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신입 교사가 갖추어야 할 교육 전문성과 실천적 교수·학습 역량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2회기 과정으로 진행됐다. 1회기 교육은 이정옥 수성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장이 ‘교육전문가로서의 품격과 전문성’을 주제로 신입 교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 윤리와 태도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보육 현장의 맥락을 반영한 전문가로서의 정체성 확립 방안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2회기 교육은 최미정 멘토아카데미 대표가 ‘놀이 해석의 장에서 페다고지(Pedagogy, 교수법) 함께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놀이 중심 교육 과정에 맞춰 놀이기록일지 작성법과 영유아 상호작용 방법 등 현장 실무 중심 내용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 전문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직업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도움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수급자의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하는 제도다. 정기조사는 연 2회(상반기 4~6월, 하반기 10~12월) 실시하고, 그 외 기간에는 월별 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확인조사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통보된 68종의 소득·재산 정보를 바탕으로 수급 여부를 점검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선정 기준을 초과해 급여가 중지되거나 급여가 감소하는 수급자에게 올해 완화된 선정 기준과 제도 변경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하고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확인조사를 통해 사회보장급여가 신뢰성 있고 투명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통보된 공적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조사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 차상위제도 등 다른 복지제도와 민간 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년센터가 2027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나섰다. 센터는 2027년 청년정책으로 △청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및 관계망 형성 △불로 전통시장 로컬 브랜딩 사업 △도심 속 청년 숲 도서관 조성 등을 발굴해 공모에 접수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단순한 정책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행정의 파트너가 되어준 청년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에 제안된 사업들은 향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주민투표와 총회를 통해 2027년 예산편성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