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나루봉사단(단장 김만훈)은 지난 10일 군위읍, 우보면, 의흥면의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약 10명이 참여하여 군위읍 3가구에 1,200장, 우보면 2가구에 1,000장, 의흥면 2가구에 1,000장, 총 3,2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김만훈 군위나루봉사단 단장은“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나루봉사단의 이번 연탄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고, 관내 8개 전통시장이 시장경영지원 사업에 추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에서 칠곡시장은 문화·관광자원과 연계 가능한 시장 특성과 상인회의 높은 참여도를 바탕으로 한 시장 관광코스 개발, 문화콘텐츠 육성, 시장 대표 상품(PB) 개발 등 시장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국비 2억 4천만 원을 포함해 총 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최대 10억 원까지 단계적으로 지원이 가능해 칠곡시장의 대대적인 변신이 기대된다. 아울러 칠성원시장, 칠성시장, 동대구신시장 등 관내 8개 전통시장은 시장경영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시장매니저 및 상인교육 등 시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북구청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통시장별 성장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상인회 중심의 자율적 운영 역량을 강화해 전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오는 1월 14일 산격4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산격7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하여 지적공부상 경계와 면적 등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일제강점기 때 작성되고 사용해 온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북구청은 2012년‘검단지구’를 시작으로‘산격5지구’까지 13개 사업지구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한 바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산격6지구’에 이어 2026년도 신규 사업으로‘산격7지구’를 선정했다. ‘산격7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대구시청 산격청사 북측 인근의 산격동 1117-1번지 일원 총 110필지(11,387㎡)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사업지구에 대한 실시계획 수립을 마쳤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1월 14일 오후 3시, 산격4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 및 절차, 경계 설정 기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4만3천건, 15억원을 부과·고지했다. 납세의무자는 매년 1월 1일 행정기관으로부터 각종 면허(면허,허가,인가,등록 등의 총칭)를 부여받아 소지하고 있는 개인 및 법인이며, 세액은 면허의 종류에 따라 건당 1만8천원부터 6만7천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고지서가 없어도 모든 은행의 현금인출기(ATM)에서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지로사이트를 통한 인터넷납부, 금융사 앱 등을 통한 모바일 납부, 가상계좌납부, ARS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민원 맞춤형 상담과 쉽고 편리한 납부 방법 안내 등 납세 편의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방재정 분권 정책의 성패를 가늠하는 잣대 중 하나로 꼽히는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 성과평가’에서 대구 달성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인센티브 1억 4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은 지방소비세율 인상에 맞춰 그동안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국고보조사업을 지방자치단체 일반사업으로 전환하는 재정 분권 정책이다. 국비 보조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편성·집행하도록 하는 구조로, 지자체의 예산 운용 능력이 고스란히 평가에 반영된다. 전환사업은 2020년 1단계를 시작으로 2022~2023년 2단계까지 추진됐다. 평가는 예산 편성률과 집행률, 보조율 준수 여부 등 감점 지표와 함께 우선 투자 실적을 가점 요소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결과는 우수(20%)·보통(60%)·미흡(20%)으로 나뉘었다. 달성군은 1단계에서 지방하천·소하천 정비 등 33개 사업에 145억 원을 투입하고, 2단계에서는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등을 포함한 15개 사업에 83억 원을 편성해 추진했다. 특히 1단계 사업에서 예산 집행률이 높고, 우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세명라이온스클럽(회장 박미경)은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김치 3kg 100상자(300만 원 상당)를 후원하며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세명라이온스클럽과 만촌1동이 결연을 맺고 수년간 이어오고 있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전달된 김치는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미경 세명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만촌1동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기영 만촌1동장은 “수년간 변함없이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세명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회장 도재덕)은 지난 9일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의 2026년 1분기 정기 회의와 연계해 진행됐다. 도재덕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 “수성미래교육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교육 사업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수성구의 안보와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조직으로서, 매년 지역의 군부대와 소방서에 격려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안보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8일 구청에서 '2026년 겨울 청년 행정체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행정체험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달서구 청년 행정체험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 청년 정책으로, 청년들이 실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공공부문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대학생 중심에서 미취업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정체험에는 총 906명이 지원해 22.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40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월 8일부터 2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구청 20개 부서와 관내 28개 사업 현장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민원 응대, 현장 운영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자기소개와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행정체험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근무 유의사항 등 사전교육이 진행됐다. 향후에는 생성형 A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와 역전세 등으로 인한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 이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납부한 보증료를 대구시가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청년층, 신혼부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의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이면서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청년(19~39세)의 경우 연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다만, 외국인과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사업자 소유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임차인은 보증기관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료를 납부한 뒤, ‘정부24’ 또는 ‘HUG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Daegu X-Tech Pavilion)’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번 CES 2026에서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혁신기업 14개사가 참여한 대구공동관을 운영했다. 대구공동관 10년의 성과를 시각화한 ‘아카이빙 존’과 대구시 5대 신산업을 집약한 ‘산업 존’을 함께 구성해 대구 산업 생태계의 축적된 성과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조망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CES 2026 혁신상 수상으로 기술 경쟁력 입증 특히 전시를 앞두고 대구 지역 기업 3개사가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파미티의 레이더 기반 3차원 행동 인식 시스템 ‘FIRA Pose’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 2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인더텍의 인공지능 ADHD 디지털 치료제 ‘EYAS FOCUS’는 디지털 헬스 부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아동 청소년 심리지원 200명, 시각장애인 안마 200명, 노인 운동서비스 100명, 노인정서치유서비스 100명, 아동청소년 바른자세교정 100명 등 14개 분야 980명을 모집한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사업내용에 따라 소득기준 상이, 최대 150% 이하)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차등 지원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입확인서, 사업별 구비서류를 구비한 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기타 서비스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안내’에서 확인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팔공산 미나리가 본격적으로 출하된다. 대구 동구청은 10일부터 친환경 미나리 출하 및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팔공산 미나리는 해발 200m 이상 팔공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150m 암반 지하수를 이용해 재배된다. 특히, 무농약 친환경 공법으로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아삭한 식감과 진한 향으로 봄맞이 최고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 동구는 지난 2013년부터 팔공산 친환경 미나리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임을 공식적으로 증명해 주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하고, 포장재, 친환경자재 지원 등을 통해 농가 소득작목으로 육성해왔다. 한편, 팔공산 미나리는 농가 직접 구입 및 택배 주문이 가능하며, 공산농협, 대경사과원예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대구장터(검사동) 등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또, 대구 동구는 오는 2월 말 동구청 열린마당 등 다양한 곳에서 직거래 행사를 추진해 더 많은 사람이 미나리를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우리 지역 미나리 재배 농가를 위해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