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1월 12일부터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년 대비 27억원이 증액된 30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유형의 4개 분야 총 54개 사업, 6,217명 어르신이 선발 · 참여하게 된다. 특히 2026년에는 신노년 세대(1955~1964년생) 중심 일자리로 전문성 및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전년 대비 309명을 확대했으며, 또한 5개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샘터시흥리 빨래방, 파크 골프매니저, 경로당급식 도우미사업 등에 어르신들을 파견한다. 이번 노인일자리에 선정된 어르신들은 노인공익활동 · 노인역량활용 · 공동체사업단 · 취업알선형으로 구분되어, 서귀포시 직영을 포함해 서귀포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 사단법인가치잇다,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각 수행기관에서 협약서 및 근로계약서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문화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시립예술단과 부산지역 장애 예술인 단체가 함께하는 협업 공연을 1월 28일 오후 2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한다. 부산시립예술단과 더불어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발달 장애 예술인 단체 ‘컴패니언 뮤직 앙상블’과 ‘풍물패 굴렁쇠’ 등 총 4개 단체가 함께한다. 클래식과 합창, 국악, 전통연희가 어우러진 협업을 통해 장애의 경계를 허문 ‘무장애(Barrier-Free) 예술공연’을 추구한다. 또한 부산지역 장애 예술인들이 독립된 예술가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것과 예술가 모두가 동등한 구성원으로 함께 무대에 서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를 통해 ‘특별한 대상’이 아닌, 한 사람의 예술가로 존중받는 문화 환경을 지향하는, 본 공연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무장애 음악회 ‘화음’ 은 컴패니언 뮤직 앙상블의 단독 무대 'Happy'로 문을 연다. 이어 합창단과 함께하는 무대에서는 '행복을 주는 사람'과 '금잔디' 등 친숙한 레퍼토리를 통해 따뜻한 선율로 관객과의 거리를 좁인다. 또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중구 태평2동은 7일 소나무향기태권도장(관장 이재훈)에서 원생들과 지도사범들이 정성껏 모은 라면 375개를 ‘태평2동 십시일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십시일반 프로젝트’는 태평2동에서 추진 중인 지역 나눔활동으로, 주민과 단체가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 라면 나눔은 주민이 함께 참여한 따뜻한 연대와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소나무향기태권도장은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가르치는 도장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널리 전하는 ‘착한 도장’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재훈 관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균 동장은 “십시일반 프로젝트에 함께해 주신 소나무향기태권도장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행복한 태평2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답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중구는 7일 제35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생활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첫‘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은행선화동, 대흥동 등 쪽방주민(50가구) 및 화재취약시설 중점관리대상(11개소)을 대상으로 중구 안전보안관들과 구청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중구 안전보안관들은 3인 1조로 담당 구역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와 시민안전보험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한 핫팩과 마스크 등 한파 대비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중구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구민 모두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 예방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중구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계절별‧유형별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지난 6일 금산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금산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립 푸른어린이집 수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립 푸른어린이집의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수탁자를 선정하기 위해 보육 전문가, 공익단체 대표,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에서는 서류 심사와 신청자의 운영계획 발표, 질의응답 과정을 통해 수탁 신청자의 사업계획, 운영의지, 재정능력, 보육관련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수탁자는 기존 푸른어린이집을 운영하던 고민정 원장으로 결정됐으며 향후 5년간 공립 푸른어린이집의 운영 및 시설 관리 전반을 맡는다. 군 관계자는 “군의 보육 정책에 발맞춰 영유아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은 고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1월 5일부터'제36기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에서는 방학 기간 동안 장애 학생들을 위하여 기초학습(국어,산수) 및 특기 적성(공예,목공,미술,특수체육 등) 수업 운영으로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하고 있어 장애학생들의 잠재능력 및 균형적 발달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제36기 희망이 자라는 열린 학교'는 3개 학급(초등 2반, 중등 1반) 총1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1월 2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도현 고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겨울 방학 동안 장애 학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돌봄의 사각지대를 방지하고, 학생들이 앞으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천미옥 복지지원과장은 “방학 기간 중 참여할 교육프로그램이나 기관 부족으로 교육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장애 학생들에게 기초학습능력 향상 및 다양한 체험 수업의 기회를 제공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고성군은 장애인 인식개선, 장애인의 돌봄 사각 지대 개선 및 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양성평등 정책의 효율적 추진,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시의성 있는 대응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 가족 기금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공모를 시작한다. 총 5억 5천만 원 규모로, 사업별로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양성평등 가족 기금 지원사업'은 양성평등한 문화와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민간단체와 공동협력을 통해 정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탄생응원 도시 서울 조성’, ‘일상안심특별시 서울 조성’, 3개 분야에서 28개 단체를 지원했으며, 양육자, 아동 및 청소년 등 일반시민 총 20,986명이 단체사업에 참여했다. 서울시는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양성평등 가족 기금 지원사업'의 지원 분야를 매년 조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탄생‧육아 응원 도시 서울 조성,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 3개 분야에 지원해 양성 평등한 사회 구현이라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탄생응원 도시 서울 조성’ 분야는 전년도와 동일하며, 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15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 ‘마을세무사’ 제도를 도입한 이후 전화·이메일 등 비대면 상담뿐 아니라 복지관·전통시장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상담까지 제공한 결과, 지난해까지 월평균 340건, 총 44,715건의 세무 상담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무료로 세무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마을세무사 300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이달부터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국세·지방세 관련 일반 상담부터 지방세 이의신청, 심판청구 등 청구 세액 1천만 원 미만 지방세 불복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시는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이 생업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비용이 부담돼 상담을 미루다 가산세 또는 체납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막고자 ‘세금 상담의 문턱을 낮춘’ 마을세무사 제도를 도입했다. 지난 10여 년간 제공된 세무 상담 중 양도소득세·부가가치세·상속세·증여세 등 ‘국세’가 91.3%(40,807건)로 가장 많았고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상담한 경우가 5.0%(2,255건),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지방세’가 3.7%(1,653건)를 차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동구 지난 6일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판암삼정’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구의원, 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1단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등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해 돌봄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동구형 돌봄시책’으로, 현재 지역 내 8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8호점인 ‘판암삼정’ 센터는 판암동 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1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1층에 조성됐으며, 기본 돌봄서비스를 비롯해 놀이 활동, 학습지도,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정원은 25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판암삼정 다함께돌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개소가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속초시가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26년 속초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기반시설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160개 단지 31,768세대이며, 신청접수는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33일간 진행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억 4천만 원으로 시설보수비 3억 5천만 원, 보안등 전기요금 9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설보수비는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단지를 대상으로 세대 수에 따라 총사업비의 50~90% 범위에서 지원하며, 단지별로 최대 1,500만 원에서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보안등 전기요금은 준공 경과연수와 관계없이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2월 13일까지 속초시청 건축과 공동주택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많은 신청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속초시가 질병과 노령, 장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료를 지원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층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의료 이용을 돕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속초시는 지난해 1억 7,300만 원을 투입해 월평균 984가구에 건강보험료를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430만 원 증액한 1억 7,730만 원을 편성해 월평균 약 1,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가입자 가운데 부과 금액이 최저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포함) 2만 2,800원 이하인 가구다.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한 가구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 가구 등이 해당된다. 시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속초지사로부터 대상자 명단을 통보받아 지원 적정 여부를 확인한 뒤 매월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해당 사업은 저소득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행복드림(DREAM)냉장고'를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드림냉장고는 주민과 지역 업체,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반찬과 식료품을 필요한 이웃에게 제공하는 나눔 사업으로,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운영 장소는 북삼동행정복지센터 1층이다. 지원대상은 장애인, 조손가정, 독거어르신 등 북삼동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이다. 특히 북삼동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 북삼동위원회,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북삼동통장협의회, 북삼동 새마을부녀회 관내 5개 단체가 순번제로 참여해 각 단체별 매월 1회 반찬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완성된 반찬을 행복드림냉장고에 기탁할 예정이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행복드림냉장고에는 개인 163회, 업체 663회, 사회단체 61회 등 총 887회의 후원이 이어졌으며, 약 6,600여 가구가 냉장고를 이용해 먹거리 지원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