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대구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대통령이 주재한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외래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지방공항 연계 관광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방공항 소재지 중 대구에서 가장 먼저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항공 및 여행업계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주제 발표와 현황 공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 발제를 시작으로, 참여기관별로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 대구시는 ▲대구공항 인바운드 노선 확대 ▲대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역 개최를 통한 글로벌 관광도시 대구 이미지 제고 ▲공항과 도심 간 교통 연계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내 뮤지컬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20주년 성과 등 뮤지컬계 동향과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대구 뮤지컬의 미래 비전과 뮤지컬계 숙원사업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이종규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이장우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이성훈 ㈜쇼노트 대표이사, 원종원 뮤지컬평론가, 성기윤 뮤지컬배우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한국뮤지컬 시장이 5,000억 원 규모로 급성장한 산업적 성과를 짚어보며, 앞으로 국가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주요 콘텐츠로서 뮤지컬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또한, 지난 20년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를 아시아 최대·최고의 뮤지컬 축제로 키워내며 뮤지컬 창·제작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처음에는 아이가 책에 오래 집중하지 못할까 봐 걱정했는데, 텐트라는 특별한 공간 덕분인지 평소보다 훨씬 차분하게 몰입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아이에게 책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줄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이현주(41세) 씨의 말처럼,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8일 개최한 ‘2026 북(BOOK) 챌린지’가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책에 집중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북카페와 상동공원 일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텐트와 빈백을 활용한 ‘캠핑형 독서 공간’을 조성해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60여 명의 참가자들은 독립된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책을 읽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이다은(초3) 양은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으며, 정우석(초2) 군은 “핸드폰 없이 책에 집중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 후반에는 참가자들이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책거리’ 프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사업의 초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3개 동 찾아가는복지전담팀장 및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과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7일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 이후 약 한 달간의 운영 현황과 동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공유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시스템 입력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회의에 앞서 지난 14일과 15일에는 통합돌봄 유관기관 14개소 실무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수성구는 통합돌봄사업이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일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나, 각 동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문제를 보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 새마을회는 21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별 새마을회원 등 130여 명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에너지절약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현수막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역사회 전반에 절약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 윤종현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에너지절약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고유가로 인한 주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전담 조직을 운영하는 등 구민 편의 증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주민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국민(소득 하위 70%) 15만 원이다. 지급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1차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되고, 2차는 다음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 국민(소득 하위 70%)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카드사)과 오프라인(동 행정복지센터, 은행 등) 모두 가능하며,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대구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돼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수성구는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특별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신청·지급·사후관리까지 전 과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일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푸드런’ 첫 모임을 가졌다. 푸드런은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이윤정)을 주축으로 지역 내 청소년 10가정을 선정하여 4월에서 11월까지 월 1회 단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이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민간 네트워크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지난해 군위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지원 및 청소년 가정 반찬배달, 청소년전화 1388홍보,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활동 등을 수행했다. 센터장인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단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는 지역 주민들의 배움 수요를 충족시키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교육 프로그램 2개 과정을 운영한다. ‘자신만만 일본어교실’은 일본어 생활회화 초급 과정으로, 5월 2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에 걸쳐 동인느티나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일본어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 주민들에게 적합한 과정으로, 주말 오전 시간대 운영을 통해 직장인 등 평일 참여가 어려운 주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과 AI 입문’ 과정도 마련됐다. 과정은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8회 운영되며,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 활용법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초 이해와 활용법까지 다뤄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도 최신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과정 모두 중구 주민 성인을 대상으로 과정별 2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대구광역시 중구 통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중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6년(2025년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과징 실적 등 세정업무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세수 실적과 세정 운영 등 11개 분야의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중구는 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세정운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전자 납부를 확대하고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납세 편의 시책을 적극 발굴·시행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을 강화해 왔다. 또한, 중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상과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며, 창의적인 세정 아이디어와 정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힘쓰는 한편, 납세자 중심의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남구는 미래교육지구 사업(남구문해캠프)의 일환으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문해력 향상과 독서 흥미 고취를 위한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영상 콘텐츠 중심의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독서 시간이 줄어드는 가운데, 남구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책과 이야기를 보다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국내 1호 북뮤지션 제갈인철, 생태·자연 스토리텔러 권오준, 그리고 책과 글로 장애를 이겨낸 불굴의 의지 고정욱 작가가 참여해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음악과 이야기,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16일 성명초를 시작으로 경상중, 봉덕초, 남도초에서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를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한 한 학생은 “작가님께서 이야기를 재밌게 하셔서 계속 웃으면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으며, 현장의 교사들 역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한 담당 교사는 “강연 후 아이들이 실제로 작가의 책을 대출해 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남구는 ‘대구 최초’로 시행 중인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전세까지 확대하고, 연령 제한을 폐지하는 한편, 신혼부부 기준을 혼인 7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하는 등 지원 대상을 대폭 넓혔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구입 중심 지원에서 전세를 포함한 주택자금 전반으로 확대한 것과 함께 연령·혼인 기간 및 소득·주택 기준을 완화한 것이 핵심이며, 기존 구입 1,000세대에서 전세 500세대를 추가하여 총 1,500세대를 모집한다. 남구는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그동안 대구에서 유일하게 운영해 온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전세까지 확대했다. 전세 비중이 높은 신혼부부의 주거 현실을 반영해 전세자금 대출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으며, 기존 연령 제한을 폐지하고 신혼부부 기준을 혼인 10년 이내로 확대하는 한편, 소득 및 주택 요건도 상향 조정해 보다 많은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입의 경우 부부합산 연소득 기준을 기존 1억원에서 1억 3천만원 이하로 상향하고, 주택 가격 기준도 계약서 기준 6억원에서 6억 5천만원 이하로 완화했다. 전세 세대는 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청은 대구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 세정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5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추진한 지방세·세외수입 징수 등 4개 항목 세수 실적 분야와 지방세 납세 편의 시책, 지방세 제도개선 및 우수 사례 발굴 등 세정 운영 실적 7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서구는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도 세수 및 세정 운영 실적 모든 항목에 대해 전체적으로 실적이 우수하고, 특히 체납 정리 분야 중 자동차 공매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세정 분야에서의 우수한 운영 실적을 입증하며, 주민들의 세금 납부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재정 안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내주신 구민들과 직원들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하여, 주민 중심의 투명한 세무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