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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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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훈초등학교 2학년 심혜린(Sharon Sim)양, '애국가'를 주제로 세계예능교류협회 영어스피치 부문 전체 “대상 수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6년 7월 18일 상명대학교 대신홀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세계예능교류협회 주관 전국 영어스피치 경연대회에서 영훈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심혜린(영문명 Sharon Sim, 만 7세)양이 최고 영예인 전체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에서 심혜린 양은 대한민국의 국가인 “애국가(The National Anthem of the Republic of Korea)”를 주제로 영어 스피치를 펼쳐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심혜린 양은 연설에서 애국가가 단순한 국가(國歌)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희생, 자유와 평화, 그리고 국민의 희망을 담고 있는 상징적인 노래임을 또렷한 영어 발음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전달했다. 또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한국인의 정신을 세계인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아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초등학교 2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안정된 발표력과 자연스러운 영어 구사 능력, 자신감 있는 무대 매너, 그리고 주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영어스피치 부문 최고상인 전체 대상의

제이사회적협동조합,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 북구서 ‘고독사 예방형 통합돌봄’ 본격 추진

독거노인·중장년 1인 가구 대상… 발굴부터 모니터링까지 맞춤형 생활안전 체계 구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화와 1인 가구 급증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사업이 광주 북구에서 본격 추진된다. 제이사회적협동조합(대표 조선영)은 고용노동부의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북구청과 협력하여 '고독사 예방형 생활안전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관리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2020년 설립된 제이사회적협동조합은 그동안 노인일자리 지원사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온 현장 전문가 그룹이다. 조합은 축적된 경험과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 ▲초기상담 및 욕구조사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 통합 체계로 운영한다.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조기에


전화로도 신점을 볼 수 있다고?…신통, 전화 신점 상담부터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까지 눈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근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운세 상담도 모바일과 전화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화 신점 서비스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이 전화 신점을 비롯해 전화사주, 전화타로, 전화운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통은 실제 활동 중인 상담사와 전화를 통해 상담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연애운과 재회운, 진로, 재물운, 인간관계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신의 공수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전화 신점은 직접 점집을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담이 가능해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화사주 상담에서는 사주명식을 기반으로 성향과 운의 흐름을 분석하고, 전화타로 상담에서는 상대방의 속마음과 연애, 재회 가능성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화운세 서비스를 통해 오늘의 운세와 미래의 흐름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다. 신통은 상담 서비스뿐 아니라 회원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 중이다. 매일 앱에 접속해 출석체크 룰렛

화재 현장서 불길 뚫고 민간인 구한 특전사 영웅… “국민의 생명 지키는 것이 군인의 사명”

휴가 중 화재 속 골든타임 사수한 육군 황금박쥐부대 송민우 하사, 소방서장 표창 받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육군 특전사 황금박쥐부대 소속 부사관이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구해낸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황금박쥐부대 버팔로대대에서 복무 중인 송민우 하사다. 송 하사는 지난 6월 18일 새벽 4시 20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인 집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비상한 판단력과 용기로 위기 상황에 대처했다. 당시 요란하게 울리는 화재 경보음과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화재 발생을 직감한 송 하사는 즉시 현장으로 뛰어나갔다. 밖으로 나간 송 하사는 불이 난 옆집의 문이 잠겨 있어 내부 이용자가 갇힌 채 다른 주민 2명이 문을 열기 위해 애쓰는 절박한 상황을 목격했다. 일초가 급한 응급 상황임을 인지한 송 하사는 지체 없이 주변에 구비된 소화기를 들고 문고리를 강력하게 내리쳤다. 문고리가 부서지며 틈새로 자욱한 연기가 뿜어져 나와 숨을 쉬기조차 힘든 상황이었지만 송 하사는 오직 '안에 갇힌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문을 열기 위해 힘을 쏟았다. 문이 절반쯤 열리자 함께 있던 주민이 소화전 호스로 문틈 사이에

족보 유네스코 추진위 창립1주년 기념행사… 국회서 대한민국 최초 “한국 족보 백서” 편찬 선언

- 이주영 상임대표·정호성 이사장 "족보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학술심포지엄 및 옛족보 현황 제4차 보고대회 - 전국 100개 문중 500명이 국회에 모였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한국족보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7월 21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창립 1주년 기념행사인 “한국족보백서 편찬 보고 및 학술심포지엄”과 “문중별 옛족보 현황 제4차 보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이 넘는 대종회 대표자와 학계, 문화계, 정계 인사들 500여 명이 함께해 한국 족보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범국민적 의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공식행사, 2부 학술심포지엄, 3부 문중별 옛족보 현황 제4차 보고대회, 4부 감사패 및 위촉장 수여식 순으로 약 5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상임대표인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족보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독창적인 기록문화이자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적인 한국학 권위자인 마크 A

광주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호남사랑장학회, 광주지방법원 견학 실시

- 민·형사 재판 참관하며 법의 역할 배워… 공보판사와 질의응답도 진행 - 백석 회장 "체험형 법 교육 뜻깊어"… 한성영 회장 "사회적 약자의 사법 접근성 높여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단법인 광주광역시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회장 백석)와 호남사랑장학회가 지난 22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을 찾아 법정 견학 및 재판 참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협회 회원들과 지역 봉사 단체, 청소년들에게 법원의 역할과 재판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협회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견학에는 광주광역시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백석 회장을 비롯해 서구 박정선 지부장, 북구 이애란 지부장, 광산구 백순영 지부장이 참석했다. 또한 호남사랑장학회 회원들과 물드림봉사단 양은하 단장, 김세정 사무국장, 대전삼육초등학교 4학년 김도영 학생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광산구 지부는 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해 월 5회 이상 ‘청춘을 돌려드리는 염색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견학 프로그램은 심혜란 행정관의 안내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첫 일정으로 법원 4층 민사법정을 찾아 실제 민사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을 참관했다. 재판 진행 중 담당 판사는 참관단에게 질의응답 시간을 내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김재선 작가 종합대상(문체부 장관상)영예“

- 국내외 30개국 1,200여 점 출품, 역대급 경쟁 속 명작 탄생 - 종합대상 김재선 '요지연도 8폭 병풍' 선정, 상금 300만 원 수여 - 서울시장상(부문별 대상) 배정희·양보경·오윤경 선정, 각 상금 100만 원 - 7월 29일 인사동 한국미술관 시상식 개최, 수상작 8월 3일까지 전시 - 국회의장상 김용모 운영위원장 수상, 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30개국 문화예술인들이 출품한 1,2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분야별 권위 있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의 화려한 구성과 섬세한 필치,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에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수상자(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 서양화 부문 : 배정희 作 가을 회상 ◇ K-민화 부문 : 오윤경 作 북온공주 혼례방석도 ◇ K-그라피 부문 : 양보경 作 '봄비'. 남정림 詩 세 작품

'미스터·미스 아시아 어워즈 2026' 한국결선, 오는 9월 몽골서 동반 개최

'아시아 메가인플루언서 에디션'으로 초대형 스케일 예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대표적 문화축전 '미스 아시아 어워즈'가 올해 미스터 대회를 통합해 한층 확장된 체급으로 돌아온다. 대회 판권사인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은 오는 9월 6일 몽골 울란바타르에 위치한 4,000여 석 규모의 'UG아레나'에서 '미스터·미스 아시아 어워즈 2026’ 한국결선을 동반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미스 아시아 어워즈’에 3년째 개최 중인 ‘미스터 아시아 어워즈’를 전격 합병해 남녀 통합 대회를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대회의 공식 콘셉트는 ‘아시아 메가인플루언서 에디션’으로 명명됐다. K-팝과 K-드라마의 열풍을 이어받아 'K-커머스 트렌드'를 주도할 글로벌 뷰티 인플루언서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전문 크리에이티브 전담 기업인 더스타앤코(대표 한필주)가 현지 몽골 UG그룹 및 '몽골 서울콘'과 손잡고 아시아 주요 지역의 천만 팔로워급 메가 인플루언서들과 합작하는 콘서트형 대회를 기획 중이다. 대회 여정은 오는 8월 25일 서울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리는 세미파이널(예심)로 출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