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현장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 이날 자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지역농협 조합장, 8개 시군(춘천, 강릉,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철원,화천)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김진태 지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어, “농협 조합장들께서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에 함께 힘을 보태주고 계셔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내 농촌인력중개센터는 2023년 1개소에서 2026년 20개소로 전국 130개소 대비 15%를 차지하는 등 대폭 사업 규모가 확대됐다. 전체 사업비는 약 20억 원에 달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스마트한 교통시설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비롯해 대각선횡단보도, 보행자 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등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향상할 시설물을 설치해 왔다. 시에 따르면, 21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동문1동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대화가 진행됐다. 이날 동문1동의 한 주민은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에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는 올해 중 주민이 건의한 대상지에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 대기 선에 설치된 LED 램프로,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정보를 알 수 있다. 특히, 인도와 차도의 경계선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야간 운전 시 차량과 보행자 간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지난 2022년 경찰서 사거리를 시작으로 현재 12개소에서 해당 신호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어, 시는 동시 보행신호를 통해 보행자가 두 번 횡단해야 하는 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 여수지원은 21일 굴수하식수협, 굴 양식어업인과 기후변화 대응 굴 생산성 향상과 양식구조 개선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고수온, 빈산소수괴 등 이상해황으로 인해 자연채묘는 불안정하고 작황부진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여수 가막만 해역에 적합한 2·3배체 인공종자 현장 적용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굴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굴 인공종자(2·3배체)의 시험 양성 및 실증 ▲기후변화 대응 굴 양식 구조 개선 방안 마련 ▲굴 양식어장 기초조사, 굴 생산 적지해역, 생산성 개선, 기술 표준매뉴얼 개발 ▲어장 공동 운영과 양식 기술지도 등 최적의 양성조건 구축과 어가 지원 등이다. 또한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기존 여수 굴 판매 방식을 다변화하고, 굴 브랜드화와 다양한 제품 개발 및 판로 확대, 국내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생산·유통·소비 연계 전략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 여수지원은 굴 생산성 향상과 양식구조 개선을 위해 해양수산부(주관 국립수산과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 공모에서 신안군 보조사업자 ‘신안천사김’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안천사김’에는 2028년까지 3년간 총 80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산지에 가공·저장·유통 기능을 집적화한 거점시설을 구축해 수산물 수급 안정과 전남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전남도는 전국 김 생산량의 78% 이상을 차지하는 대한민국 김 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전남 김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케이(K)-푸드 수출 열풍을 주도하는 제1의 전략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기반으로 이번 공모에 선정된 신안천사김은 전남의 고품질 원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연간 수출액 1억 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전남 수산물 단일 품목 최다 수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을 통해 고품질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함은 물론 최근 급증하는 ‘냉동김밥’ 등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21일 한국공항공사,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여행업계 지원 및 전남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무안공항 운항 중단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 여행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불확실한 공항 운영 여건에서도 관광수요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방공항 국제노선을 활용한 여행사 인센티브 공동 운영 ▲관광상품 개발 및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협력 ▲데이터 공유를 통한 맞춤형 마케팅 추진 ▲무안국제공항 관련 공동 협력사업 지속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남 여행 상품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사업이 추진되며, 이는 단기적으로 지역 여행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을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미 확보된 정부예산과 도 자체 사업을 연계한 종합 여행업계 지원 대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정부예산으로 확정된 여행상품 개발 지원비 6억 원을 활용해 전남 특화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비를 지원하고, 여행업계 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릉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관계기관과 읍・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관내 관계기관을 방문해 주요 업무 현안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으며,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 울릉읍, 서면, 북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읍・면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행정 추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여부 및 진행 상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지역 여건과 현안을 차분히 살피는 차원에서 방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행정에 참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각종 재난으로 불안과 우울감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치유와 회복을 돕기 위해 2026 시니어 마음건강 프로젝트 ‘마음건강회복교실’을 운영한다. ‘마음건강회복교실’은 2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취약계층 시니어를 대상으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재난안전교육 및 심리 안정화 기법을 함께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세부 내용으로는 ▲재난과 정신건강 ▲트라우마의 이해 ▲심리 안정화 기법 ▲마음건강회복제 천연비누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참여자 중 심리적 고위험군을 별도로 선별해 개별 맞춤형 심리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마음건강회복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각종 재난에 대한 불안감을 완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심신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재난안전교육과 심리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재난 및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해 심리상담, 전문치유장비체험, 신체이완프로그램, 집단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어린이의 건강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어린이건강안전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건강과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관은 안전교육 강사 및 간호 인력 등이 상주해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며, 개인 관람 및 체험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위한 단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총 4개 주제로 조성된 어린이건강안전체험관은 ‘지식에서 행동으로, 건강과 안전을 생활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아이들이 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과 건강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체험관은 생활안전, 질병예방, 건강생활, 신체활동 총 4개 주제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주제별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감형 체험 콘텐츠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예를 들어, ‘질병예방관’의 손씻기 체험관에서는 형광로션과 뷰박스를 이용하여 손을 씻은 후에 가상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비교 체험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0일 장애인 거주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장애인거주시설협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포항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협회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2026년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관련 개정(안), 거주시설 차량 지원 개선, 동절기 한파 대비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현장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입소 장애인의 안전 확보는 물론, 시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거주시설 운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안을 수시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21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포항시 학교체육 진흥 및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포항시 체육산업과,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포항시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학교체육 관련 주요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예산 3억 1,550만 원 규모로 추진 예정인 7개 주요 학교체육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사업은 학교운동부 및 체육영재 육성 지원, 꿈나무 우수선수 육성,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포항시장기 및 교육장배 챔피언스 리그, 꿈나무 육상대회 개최 등이다. 참석자들은 학교운동부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신체와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훈련비와 용품 구입, 대회 출전 경비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한용 경상북도포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0일 포항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정책금융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경북지식재산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설명회는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운전자금과 각종 정책자금 지원 내용을 중심으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추진 일정, 신청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행사 이후에는 개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1대1 상담을 진행해 기업별 금융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이 자금 걱정 없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등에 대한 주민신고제 기준을 내달 5일부터 변경 시행할 예정이다. 주민신고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등으로 인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민이 직접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제도다. 단속기준 및 신고 요건에 맞춰 신고가 접수되면 단속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도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이번 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을 살펴보면, 우선 신고 방식이 기존에는 사진으로만 가능했다면 변경된 방식은 사진 또는 동영상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충전구역 앞 이중주차 신고시 1분 이상의 시차를 두고 촬영한 사진 2장과 함께 동영상을 첨부하도록 신고방법을 변경했다. 또한,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완속 충전구역에 주차할 수 있는 시간이 기존 14시간 이내에서 7시간 이내로 대폭 단축된다. 아울러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했을 때 과태료를 부과하는 공동주택의 기준도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확대되어 더 많은 단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