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를 맞아 올해 영농계획을 구상중인 농업인들과 만나 소통에 나섰다. 우범기 시장은 15일 전주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을 찾아 ‘2026년 새해영농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새해를 맞아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최신 영농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된 2026년 새해영농교육은 이날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일까지 이어진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품목별 최신 영농 기술뿐 아니라, 변화된 농업정책과 제도, 농업 관련 주요 사업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진다. 이날 첫 교육에서는 전주대표 작목인 ‘복숭아’의 기후변화 대응 과원관리법에 대한 영농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오는 2월 2일까지 벼와 콩, 마늘, 배, 양파, 고추, 감자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재배 기술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새해영농교육을 통해 한 해 농사 계획을 수립하고 달라진 농업정책과 새로운 영농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1월 대표 전통주로 세계 최초 가루미(바로미2)를 원료로 빚은 프리미엄 증류주 ‘네오40’을 선정했다. 네오40은 전통 문헌 ‘고사촬요’에 기록된 생쌀 발효법을 현대적으로 복원해 제조한 증류주다. 가루미 특유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돋보이며, 기존 쌀 증류주에서는 보기 드문 부드러운 질감과 길고 섬세한 여운을 자랑한다. 스트레이트 잔에 따른 후 1~2분 정도 시간을 두면 쌀 고유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나 풍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특히 최근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최 셰프는 수차례 블렌딩과 테이스팅을 거쳐 다양한 요리와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페어링을 구현했다. 네오40의 제조사인 시향가는 토란 막걸리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를 꾸준히 선보여 온 양조장이다. 네오40은 지난 2022년부터 2025까지 농촌진흥청과 협력한 ‘가루미(바로미2) 프로젝트’의 성과물로, 곡성 쌀의 활용 가치와 가능성을 확장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청년예술인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 입주단체’를 1월 19일부터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는 청년 예술단체가 시민과 함께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수창청춘맨숀의 운영 성격과 지향점을 보다 명확히 드러내기 위해 ‘공공 레지던시’로 명명했다. 단순한 공간 입주를 넘어,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기획과 실행, 시민과의 소통 과정 자체를 레지던시의 핵심 내용으로 삼는다. 2026년도에는 시민창작아트워크 1부와 2부에 앞서 ‘레지던시 소개전’이 새롭게 운영한다. 소개전은 입주 예술단체의 작업 세계와 관심사 등을 시민과 공유하는 전시로 이후 시민창작아트워크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소통의 장으로 전시 기획된다. 이후 입주단체가 직접 기획한 시민창작아트워크는 지역의 이야기와 특성을 출발한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술단체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간 창작 과정과 결과물을 전시 형태로 소개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청소년들의 겨울방학 기간 중 자기개발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지난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교양·예술·체험·요리·컴퓨터자격증 등 다양한 분야로 총 13개 과목이 개설돼 청소년 138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양한문 ▲ITQ컴퓨터자격증 ▲영어로배우는 플롯 ▲바이올린 ▲한국사 ▲미니어처 ▲교과연계 수학보드게임 ▲오감만족 요리교실 등 청소년의 학습능력 향상과 창의력 개발을 도모하는 다양한 과정이 포함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실내 안전관리지침을 준수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울진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겨울방학동안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유익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향후 신동진벼 품종 일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벼 신품종 비교·전시 실증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벼 신품종 비교·전시 실증포 운영의 주된 목적은 최신 육종된 벼 신품종을 우리지역에 재배함으로써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품종을 발굴하고, 병해충 저항성과 생산성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올해는 신동진1호, 황금예찬, 전남13호 등 3~4종의 품종을 약 3,300㎡에 재배하여 실증할 예정이다. 품종별로 살펴보면, ▲신동진1호(2024년)는 기존 신동진 품종과 유전적 유사도가 95.3%로, 밥맛이 우수하고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키다리병에 강한 특성을 지닌 신동진 대체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황금예찬(2023년)은 맴쌀과 찹쌀의 중간 계통 품종으로 찰기가 우수하고 밥맛이 좋아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13호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최근 개발 중인 중생종 품종으로, 키가 작고 벼알이 작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내도복성이 뛰어나고 흰잎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을 갖췄다. 특히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실증포 운영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스포츠 르네상스’정책을 본격 가속화하며, 동계 전지훈련이 지역의 핵심 스포츠 콘텐츠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갖춘 울진군에는 올해 동계기간 동안 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태권도·요트 등 6개 종목, 70여 개 팀 1,000여 명의 선수 및 코치진 등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울진군은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바탕으로 겨울철에도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하며 해변의 넓은 모래 백사장을 활용한 체력·순발력 훈련은 물론 응봉산과 백암산 일대의 자연 지형을 활용한 고강도 체력 테스트까지 가능한 최적의 훈련 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훈련 후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 인프라까지 더해지며, 계절과 종목 특성을 아우르는 복합형 동계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올해 종목별 맞춤형 훈련 환경과 집중도 높은 여건이 선수단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기존 구기 종목 중심의 전지훈련에서 벗어나 태권도, 요트 등 전문·특성화 종목까지 훈련 분야가 확대되는 등 전지훈련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구군은 실업난을 해소하고 산림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생태·산림사업 34개 분야의 226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난해보다 6억5000여만 원을 증액한 약 49억1400만 원(국비 7억9500만 원, 도비 4억3400만 원, 군비 36억8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먼저 아프리카돼지열병 종합관리원 등 총 9명은 선발을 완료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71명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후 19~20일 필기·실기·면접 시험을 거쳐 23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접수 중인 일자리는 기간제 근로자와 직접 일자리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기간제 근로자는 수목원 시설유지관리, 해안야생화단지 식생관리원 등 총 19개 세부사업의 113명, 직접 일자리 사업에서는 4개 세부사업의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자리 창출이 가장 많은 사업은 녹지유지관리인와 양묘장꽃길조성으로 각 24명, 20명씩이며, 향후 생태계교란종 제거 등 총 2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만 18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는 퇴직 전문인력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사회서비스 분야에서 경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취업 전 일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2026년 30개 세부사업에서 총 52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주요 분야는 보건·복지·교육·도서관 운영·농업 등 지역 맞춤형 공공서비스 전반이다. 세부사업으로는 ▲고양시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 길라잡이 ▲내일꿈제작소 청년공간 프로그램 운영 매니저 ▲아동복지시설 운영 매니저 ▲북스타트 매니저 등이 있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2월 13일까지이며, 근로조건은 주 5일, 1일 7시간 이내로 운영된다. 세부 근무요건은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사업(부서)별 자격요건을 충족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양군은 노동력 부족과 지역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임대료 50% 감면 조치를 2026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농업기계 임대료를 감면할 예정임에 따라, 지속적인 농가 경영난 해소와 농촌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된다. 임대료 감면 대상은 영양군 내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다.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53종 599대 전체 기종에 대하여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혜택이 적용되어 관내 모든 농가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감면 기간 동안 특정 농가의 독점을 방지하고 보다 많은 농가에 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농기계 최대 임대 기간을 2일 이내로 조정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실제로 농기계 임대를 위해 사업소를 찾은 농업인들은 경영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에 영양군의 임대료 감면 연장 조치가 실제 농가 운영에 큰 보탬이 된다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특히 산불 피해 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산군 원도심 활력증진 협의체인 ‘예산본정통사람들’은 오는 17일 예산읍 이음창작소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대학이 함께하는 ‘여기가게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대학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로컬 기반 취·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원도심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공주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의 지원으로 추진돼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플리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6년의 첫 설렘, 예산에서 복(福) 받아가세요’를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 소상공인 21개소가 참여하는 핸드메이드 제품 및 로컬 푸드 판매 △컵케이크·오란다·떡 와플·향수·복비누·굿즈 만들기 등 9종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 △로컬 취·창업 진로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각 부스 운영자가 청년과 예비 창업자에게 로컬 비즈니스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 공간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박미경 예산본정통사람들 대표는 “새해를 맞아 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주시는 오는 지난 1월 13일 여주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농업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당초 1,270명을 계획인원으로 설정했으나, 실제로는 총 1,998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계획대비 157%의 높은 참석률을 기록했다. 계획인원을 크게 상회하는 참여를 통해 여주시 농업인들의 높은 교육 수요와 영농기술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읍·면·동별 벼농사 실용교육과 밭작물 분야 전문교육으로 구성되어 총 15회에 걸쳐 운영됐다. 밭작물 분야 전문교육은 △아스파라거스△가지△유지류△두류교육과 함께 △여성농업인 농기계 실습교육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벼농사 실용교육에서는 고품질 여주쌀 생산을 위한 품종대체사업 홍보를 중심으로, 여주시 농업정책 및 각종 시범사업 안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내 등이 함께 이루어져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고품질 여주쌀 생산을 위한 씨앗 다짐 퍼포먼스를 추진하여, 새해 영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주)다온종합건설은 2026년 1월 14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흥천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황현기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상면 흥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다온종합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다온종합건설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