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10시 3층 중회의실에서 울진교육지원청 담당 공무원 4명, 울진군청 담당 공무원 2명, 경상북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 학부모 5명 등 학교급식점검단 총 13명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 참여 확대로 급식의 질 향상 및 급식 만족도를 향상하며, 학교급식의 안전성 홍보 및 체계적인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교육지원청 학교급식점검단은 관내 학교 급식소 및 식재료 납품업체 등을 방문하여 점검 활동을 펼치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모니터링 등 학교급식의 질을 향상하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교급식 점검단의 활발한 활동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급식에 대한 염려와 불만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제시는 20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제5차 교육과정 참여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지난 3월까지였던 사업 기간을 채용 목표 인원 28명 달성을 위해 오는 5월까지 연장하며 추진된 것으로, 지역 투자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끝까지 확보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매칭데이는 퀵스타트 사업 추진을 위해 작년 9월부터 5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1:1 현장면접, ▲취업 멘토링,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을 운영했으며, 대상 기업인 ㈜한우물(대표 최정운)의 면접을 통해 채용약정형 교육생 1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22일부터 5월 14일까지 직무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을 이수한 뒤 해당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121명이 면접에 참여해 49명이 교육생으로 선발됐으며, 이 중 22명이 수료하고 18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선발인원이 교육과정을 거쳐 채용으로 이어질 경우, 최종 목표인 수료 31명, 채용 28명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과 안우연이 주세빈을 사이에 두고 갈등이 터진 가운데 결국 주세빈, 백서라와 결혼을 확정해 핵폭탄급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9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막판 스퍼트를 예고했다. 12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충동적인 하룻밤에 혼란스러워하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이별했고, 신주신(정이찬 분)은 상처받은 금바라를 다독이던 끝에 금바라에게 결혼 승낙을 받았다. 먼저 금바라가 호흡 곤란을 일으킬 정도로 괴로워했던 하용중과 보낸 뜨거운 하룻밤 이후 사연이 펼쳐졌다. 금바라는 밤을 보낸 뒤 곧장 해외 출장을 갔던 하용중을 공항까지 마중 나갔고 “결혼 날짜 잡자”라는 말을 기대했지만, 예상과 달리 하용중은 “몇 달 동안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라며 꼬맹이로만 각인된 금바라의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해 금바라를 충격에 빠뜨렸다. 죄책감과 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는 최근 일부 기고문에서 제기된 재정위기 우려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부분이 있으며, 시민들이 재정상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에 나섰다. 통합재정수지는 1년간 돈을 얼마나 쓰고 벌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순수 수입과 지출의 차이를 말한다. 한 예로 신축건물을 지을려고 하면 그해 수입으로 지을 수 없을 때 작년에 남은 돈과 저금해 놓은 돈을 가져다 쓴다 이처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과정에서 투자와 지출시기의 차이에 따라 특정연도에 지출이 많으면 적자가 나타날 수 있으나 이것이 재정파탄이나 부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문경시는 2012년 이후 재방채를 단계적으로 상환해 왔고 2022년 114억원을 조기상환 후 현재까지 “지방채 제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빚을 내어 축제를 한다”는 말은 잘못된 말이다. 문경시 재정은 지방교부세 국비보조금등 안정적 재원을 기반으로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다. 기본행정서비스 제공이나 복지 지출문제가 전혀 없는 상황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은 국가와 달리 법적으로 엄격히 관리되며, 무분별한 채무 발생이나. 지급불능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오후 1시, 이순신 탄생 481주년을 맞아 이순신 생가터 일대(중구 마른내로 47)에서 열린 ‘2026 이순신 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순신 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탄생을 기념해 퍼레이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지역 대표 참여형 행사로, 중구청이 주관한다. 오 시장은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온전히 기릴 수 있도록 남산골 한옥마을에 ‘이순신기념관’을 건립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장군님의 기개를 느끼고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중구가 이순신 장군 탄신지로 전 국민에 각인되는 그날까지 서울시와 중구가 동행하며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한·인도네시아 정상외교를 계기로 양국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25일 서울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 자카르타 특별수도지역 정부와 우호도시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프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 체쳅 헤라완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및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양 지역이 체결한 교류의향서(LOI)를 토대로, 관광·문화, 경제·통상, 신재생에너지, 농·수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공식화했다. 자카르타는 인구 1,000만이 넘는 아세안 최대 인구 대국의 수도이자 인도네시아의 정치·경제·문화 중심지로, 제주와 같은 광역 행정구역이다. 이달 초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한·인도네시아 관계가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는 등 양국 간 협력이 전방위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카르타와의 교류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본격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성의 랜드마크인 송해공원 일원이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힘찬 발걸음으로 가득 찼다. 지난 25일 옥포 기세축구장에서 열린 ‘2026 송해공원 달성 걷기대회’가 2,000여 명의 참가자가 집결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달성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힐링 축제의 장이 됐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체력과 숙련도를 고려해 총 16km 구간을 3개 코스로 나눠 운영됐다. 기세축구장을 출발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송해공원 둘레길을 걷는 4km 코스부터 데크길을 지나 옥포 간경교까지 이어지는 10km 코스, 그리고 낙조 명소인 사문진주막촌을 거쳐 달성습지생태학습관까지 이르는 16km 코스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길을 따라 펼쳐지는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구간마다 마련된 간식으로 휴식을 취했고, 완보증과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을 즐기며 큰 호응을 보였다.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은 “안전한 대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낌없이 협조해 주신 달성경찰서, 달성 자율방범연합대, 대구시 트래킹연맹 및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령군은 26일 의령4·26추모공원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는 ‘제3회 의령4·26 위령제’를 엄숙하게 거행했다. 이날 위령제에는 유가족 30여 가구 114명을 비롯해 오태완 군수, 기관·단체장, 군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그날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깊은 추모의 뜻을 나눴다.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추모사, 위무시 낭송, 헌화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의령 4·26 위령제는 2024년 사건 발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군 주최로 열리며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2025년에는 추모공원이 최종 조성되고 경남경찰청장의 참석 속에 공식 사과가 이뤄지며 의미를 더했다. 올해 세 번째 위령제는 별도의 대형 행사 없이 차분하게 진행됐지만, 추모가 일회성을 넘어 매년 이어지는 기억의 자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에도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이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 넋을 기리고 아픈 역사를 되새겼다. 이날 추모식에서는 의령 출신 김복근 시인의 위무시 ‘봉황대 벚꽃 지고 찰비산 철쭉 피었다’가 낭송되며 유가족의 오랜 아픔을 위로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경범)는 지난 24일 ‘문경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경범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14개 읍면동 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문경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개 읍면동 전체에 설치되어 있으며, 지역 사회보장 및 공익단체 실무자, 지역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사람 등으로 공공과 민간분야 총 285명이 위촉되어 읍면동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경범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종식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님을 비롯하여 각 읍면동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애쓰고 계신 위원장님들께 존경을 표하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힘을 합쳐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강화 및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현 사회복지과장은“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성주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력 제고 및 현장 중심 장학 지원 강화를 위하여 초등 현장 맞춤형 장학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초등학교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장학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장학지원단 소속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이 참석하여 학교별 교육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지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기초학력 보장 ▲미래형 수업 혁신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교원 전문성 신장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장학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현장 맞춤형 장학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장학을 지원하고, 교사의 수업 역량과 학생의 배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이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완주군 2026~2030년 인구·청년·외국인 정책 중장기 기본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군의회 의원, 주요 간부 공무원, 각 분야 전문가, 연구 용역 수행 기관인 사단법인 전북 경제 연구원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경과 보고와 분야별 정책 추진 계획 발표, 관련 부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외국인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시작했다. 군은 그동안 설문 조사와 집단 심층 면접(FGI)을 통해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밀한 정책 분석을 거쳐 실효성 있는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인구 정책 분야에서는 ‘모두가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정주 도시 완주’를 미래상(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광역 생활권 기반 성장, 아동 친화 도시 강화, 청년 정착 및 일자리 확대, 농촌 정주 환경 개선, 외국인 주민과의 공존 및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영원한 숙적 김용빈과 춘길이 물러설 수 없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4월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치열한 금빛 질주가 이어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금타는 금요일'의 공식 숙적인 진(眞) 김용빈과 춘길의 빅매치가 성사돼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김용빈은 '골든 스타' 김수희가 인정한 '원픽' 멤버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김수희는 과거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김용빈을 향해 "나의 원픽은 너였어"라고 고백했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다. 이날 김용빈은 김수희가 인생곡으로 꼽으며 직접 리메이크했던 최희준의 '종점'을 열창한다. 이를 들은 양지은은 "김용빈의 모든 무대를 통틀어 오늘이 최고"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김수희 역시 "여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창법"이라며 그의 카리스마에 깊이 빠져들었다고 전해진다. 역대급 감성으로 무장한 김용빈에게 대적하는 상대는 바로 춘길이다. 이날 춘길은 김용빈을 향해 "내 코앞에서 금을 앗아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