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9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공동체 공공텃밭(이하 공공텃밭)’ 분양 대상자를 모집한다. 올해 공공텃밭은 공도읍 용두리(280구좌)와 보개면 안성맞춤랜드(190구좌) 2개소에서 총 470구좌 내외를 분양할 계획이다. 세대당 분양 면적은 10m2(3평)이며, 분양료는 3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특별분양’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20구좌(텃밭별 각 10구좌)를 우선 배정하여 참여 계층을 다양화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며, 1세대당 1구좌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도시농업 공공텃밭 분양신청’ 배너 또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기타사업-도시농업 공공텃밭 분양’ 카테고리에 접속하여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분양자는 오는 4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자율적으로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3일 군청 본관 상황실에서 항공우주·AI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와 ‘연천형 인공위성 및 AI 전략 구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연천군의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비전을 수립하고, ‘경기도 AI 챌린지’ 등 주요 정부·광역 지자체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인 한컴인스페이스는 지난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에 자체 제작 위성인 ‘세종4호’ 를 탑재했고 이후 교신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위성 체계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천군 AI 전략 구축을 위한 자문 및 업무 협력 ▲정부 및 광역 지자체의 AI 관련 공모사업 공동 대응 등 상호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선 양 기관은 경기도 주관 ‘AI 챌린지’ 공모사업에 ‘인공위성 데이터 기반 지반변위 탐지 재난안전 행정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참여한다. 이번 실증사업은 기존 인력 중심의 시설물 점검 체계에서 벗어나,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임진강 자연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제20차 한일습지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연천군, 한국습지NGO네트워크, 일본람사르네트워크, DMZ생태연구소가 함께했으며 한국과 일본의 습지 NGO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한일습지포럼은 한국습지NGO네트워크와 일본람사르네트워크가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개최해 온 행사로, 이번 제20차 포럼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연천군에서 열렸다. 연천군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세계습지네트워크(WWN) 공동의장인 아가사 치샤 세계자연기금 잠비아 대표와 킴 다이아나 코놀리 뉴욕주립대 교수, 제니퍼 조지 EAAFP 사무국 대표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고, 나가이 미츠히로 일본 람사르네트워크(RNJ) 대표와 김순래 한국습지NGO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의 인사말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연천 임진강 람사르 습지 지정’과 ‘공공개발과 GBF 30x30 목표 달성의 한계와 노력’을 주제로 총 4개의 세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천가정폭력상담소는 공모사업을 통해 올해 1월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폭력 위기 상황에서 긴급 대피가 필요한 피해자를 위한 ‘긴급피난처’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연천 지역은 위기 피해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전용 임시보호시설이 부족해, 피해자들이 일반 숙박업소 등에서 일시적으로 머물러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는 사생활 보호와 안전 확보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으며, 직장 유지나 자녀 양육 등 일상생활을 이어가야 하는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번에 마련된 긴급피난처는 위기 발생 직후 즉각적인 분리와 숙식 제공이 가능하며, 피해자가 생활권을 유지한 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쉼터의 통신 제한이나 외부 출입 통제 등 구조적 제약을 보완해, 피해자가 직장과 사회활동을 지속하면서도 보호받을 수 있는 ‘일상생활 지속형’ 보호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지원 내용은 ▲위기 상황 시 안심 숙식 제공 ▲신체적·정신적 치료비 및 진단서 발급비 지원 ▲전문 상담 및 심층 심리검사 ▲안전한 일상 복귀를 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 8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입학축하선물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상황 속에서 지역 아동의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입학 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청산사랑나눔회 모금액을 재원으로 활용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협의체는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정방문 및 내방 방식으로 아동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보호자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형숙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시작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작은 선물이지만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과 부모님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 “입학 준비에 도움이 됐고 아이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증평군이 4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 ‘디지털 서비스 개방’이후 전국 지자체와 협업하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최적화된 민간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64개 지자체와 함께 홍보마케팅을 진행해 전체 모금액 1515억 원 가운데 235.3억 원(15.5%)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홍보 지원 △답례품 컨설팅 △CS 지원 등을 활용해 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이어 이날 위기브는 증평기록관 ‘기록교실’에서 답례품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방식 등을 안내하는 교육도 진행했다. ㈜공감만세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부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색이 담긴 답례품 홍보를 강화하겠다”며“지자체, 답례품 제공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과 차별화된 홍보로 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의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삼척시는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 가정에 방문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 간 유대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오랜기간 모국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여성과 그 가족에게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회복하고 다문화가정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가정으로, 1가정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왕복 항공료, 국내여비, 현지 체재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공무원여비규정'을 준용하여 산정되며, 가족 동반 출국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삼척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여성결혼이민자 가정으로, 최근 2년 이내 모국 방문 사실이 없고 2020년 이후 동일·유사 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가정이다. 모국 방문 여부는 대상자 선정일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실질적으로 방문이 어려웠던 가정이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주소지 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청 공직자들에게 행정수도 세종을 끌어 나가는 일꾼으로서 스스로 품격을 갖추고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3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새해를 맞아 공직자가 지녀야 할 내면의 가치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지난 1~2월 진행된 읍면동 직원과의 대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공직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이냐는 것”이라며 “그 답변으로 디그너티(Dignity), 즉 품격을 꼽았다”고 소개했다. 품격은 지위나 재산, 권력의 유무에 상관없이 나 스스로 지키는 기품과 위엄, 자부심으로, 단순한 체면을 넘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자존감을 갖는 것이 공직자의 최고 가치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비겁함’과 ‘비열함’을 구분해 설명하며 공직 생활과 개인의 삶에 임하는 태도를 점검하자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두려움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비겁함은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료를 배신하거나 정당하지 못한 수단에 매몰되는 비열함과 비루함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남군은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건강식단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해남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채널 해남군보건소‘아침먹고 땡!’에 가입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좋아요’를 누르고 3월의 해남농산물을 활용한 건강 식단 사진을 인증하면 된다. 참여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만 예방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걷기 챌린지’도 운영 중이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해 군민의 꾸준한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3월 9일부터 초등학생 대상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 영양·식생활 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비만은 각종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건강 위험요인”이라며“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건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가 불특정 다수 시민을 일상적으로 대면하는 생활 밀착형 직군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위험신호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접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정신건강 선별검사(PHQ-9) 실시 ▲자살 위험신호 안내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 및 평택시자살예방센터 홍보 등을 진행했다. 특히 택시 운전자가 운행 중 승객의 위험신호를 인지할 경우, 109번 등 도움받을 수 있는 창구를 즉시 안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도 함께 제공했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선 주변의 작은 신호를 알아차리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분들이 생명 존중 안전망의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는 봄 개학을 앞두고 지난 2월 중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와 학원 주변의 문방구와 분식점 등 500여 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전수 지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식품 위해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특히, 무인 식품 판매점의 경우 이미 배부한 ‘영업자 자율관리 위생점검표’이행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판매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제품 등의 보관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실시 여부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아울러,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등을 판매하지 않는 우수판매업소 제도를 홍보하면서 우수판매업소 지정·운영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을 매월 1회 실시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평택시 지산초록도서관은 오산미공군부대 도서관과의 협력 프로그램인 ‘더그리너스(The Greeners)’9기 운영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더그리너스'는 지역 주민과 원어민 간의 영어 회화 학습 및 양국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9기 과정은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지산초록도서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수강생으로 참여해 세대를 뛰어넘는 배움의 열기를 보여주었다. 오산미공군부대(K-55) 소속 군인 가족인 라라 알마 넬리(Lara Alma Nelly) 강사가 자원봉사로 참여해 매 교육을 열정적으로 이끌었으며, 매 회차 수강생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수강생들은 “원어민과 대화하며 일상적인 회화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양국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이 뜻깊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강사로 참여한 알마 역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어 기뻤으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해 상호 발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