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곡군은 지난 14일 향사아트센터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 · 군정 비전 공유회’를 개최하여 부서별 비전과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부서장이 업무보고를 하는 대신, 소통을 통해 도출한 부서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사업을 사업담당자가 직접 설명함으로써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비전 공유회는 평소 군수와 대면할 기회가 적은 MZ세대 직원들의 톡톡튀는 발표로 각자의 재능을 발산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는 △호국평화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 △호국평화 잔디휴게공간 조성 △낙동강 자전거파크 펌프트랙 조성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실내 어드벤처 관광문화센터 조성△기산 말하는 은행나무 관광자원화사업 △왜관 중앙상권 상권활성화 사업△칠곡형 복합 레저타운 프로젝트 △북삼역 진입도로 개선사업 등이 포함됐다. 금번 비전공유회에서는 2026년 새해 붉은 말처럼 역동적으로 질주하는 칠곡군을 상징하는 문구를 담은 캘리그라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14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내 다양한 가족을 초청해 ‘가족행복 정책간담회’를 열고, 도민 의견을 바탕으로 결혼·임신·출산·육아·일 등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정책 발굴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민과의 대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신혼부부와 정책 이용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 가족이 행복한 경남’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가족은 우리 사회의 가장 기초적이고 소중한 단위”라며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지만, 가족의 행복을 체감하는 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아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기업인이나 단체 대표 등 특정 계층의 목소리를 만날 기회는 많았지만, 실제 가정과 육아를 책임지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는 많지 않았다”며 “수요자 입장에서 겪은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가감 없이 전해 주시면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는 △도정 운영방향 및 가족정책 소개, △가족과의 정책 공감·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령시는 14일 보령시청 상황실에서 예금보험공사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중앙부처·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2025년부터 추진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보령시는 현재까지 지역 강점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관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까지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지역 소비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비성수기 방문 활성화를 위한 상생가맹점 지정 및 할인쿠폰 발행 ▲지역특산품 판로 확보를 위한 공동 행사 개최 ▲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등을 중점 추진했다. 올해에는 자매결연 기관 전문성을 활용한 교류 프로그램 시행과 추가 협력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며 교류 만족도 조사와 개선 사항의 적극적 반영을 통해 상생협력 모델을 정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제은 문화관광해양국장은 “이번 협약은 보령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방살리기 상생협력 모델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는 매우 뜻깊은 출발점이 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릉군 울릉군청소년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방학 기간 동안 여가시간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1월16일부터 1월20일까지(5일간) 울릉군청소년센터 다목적홀에서 겨울방학 프로그램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년도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에어바운스 체험을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지난해보다 한층 더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레고 챌린지, 스파이더맨 챌린지, 우주선, 과자집, 서핑보드, 에어바이킹, 키즈라이더 체험 등 다채로운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참여 아동·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울릉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청소년지도사와 청년 동계 아르바이트생 등 총 11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체험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릉군 아동·청소년들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새마을 부녀회는 1월 14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2026년 첫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갖고 따뜻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부녀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닭볶음탕, 어묵볶음, 두부조림, 잡채 등 영양과 정성을 가득 담은 반찬을 직접 준비해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26가구에 따뜻한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정현미 새마을 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도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구운동 새마을 부녀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정성 어린 나눔으로 새해를 시작해 주신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며, “2026년 한 해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라고 말했다. 한편, 구운동 새마을 부녀회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월 1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월 5일 ‘2026년 초·중·고등 검정고시반’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민의 학력 보완과 검정고시 응시 지원을 위한 '초·중·고등 검정고시반'을 남구 평생학습관에서 개강했다. 2026년 검정고시반은 12월까지 주중 정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초·중등 검정고시반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고등 검정고시반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시간대 제약으로 기존 과정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초·중·고등 검정고시 오후반을 신규 편성하여, 매주 월·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생활 패턴을 반영한 탄력적인 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남구 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은 2023년부터 운영되어 매년 꾸준한 합격률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특히 2025년에는 고등 검정고시 합격자를 최초로 배출하고, 초졸 4명·중졸 4명·고졸 5명 총 13명의 최다 합격자를 기록한 것은 물론 대학 진학자까지 배출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성인 학습자의 학력 취득과 진로 확장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시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자립을 돕기 위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는 일상·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제도로,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495억 원을 투입해 활동보조·방문목욕·방문간호 등 서비스 단가를 인상하고, 활동지원사 연계가 어려운 최중증 장애인 가산수당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사항은 ▲활동보조 서비스 단가 3.9% 인상(시간당 16,620원→17,270원) ▲방문목욕 서비스 비용 2.9% 인상(86,480원→88,990원) ▲방문간호 서비스 비용 시간당 2.8% 인상 ▲방문간호지시서 발급 비용 1.8~2.7% 인상 등이다. 또한 최중증 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지원사에게 지급하는 가산수당을 10% 인상(시간당 3,000원→3,300원)해 최중증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박효숙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강화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실효성 있는 정책자금 지원체계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병오년 처음 개최되는 회의로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 김성준 도 경제협력관 등 관계자와 농협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산업은행,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및 신용보증기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등 보증기관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충북경제 또한 위기를 넘어 성장을 위한 경제 전반의 체질 개선 노력이 필요한 때에 정책자금, 금융, 보증지원이 각각 운영되던 지원 방식에서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한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 체계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 앞서 김성준 도 경제협력관은 2026년 충북경제 동향 및 전망과 충북지역 금융기관 여신 동향에 대해 발표했고, 이어서 충북도와 금융·보증기관은 각 기관별 2026년 금융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책자금·금융·보증 간 연계 구조 고도화 방안을 중심으로 금융 협력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충북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제자유구역 시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개발 구상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개발과정 전반에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많은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제자유구역은 세제 및 규제 특례를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특별경제구역이다. 시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의미와 필요성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개발 방향 ▲핵심전략산업 육성 방안 ▲기대 효과 및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종합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반환공여지를 활용해 디자인‧미디어콘텐츠‧인공지능(AI)‧바이오메디컬 등 핵심전략산업이 융복합된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는 구상안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이를 통해 의정부의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과 대화 2일 차를 맞아 13일 오전 인지면 어울림건강센터에서 인지면민과 대화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인지면 주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인지면민들은 풍전저수지 둘레길 공영주차장 설치, 둔당천 무지개 체육공원 운동기구 확충, 소재지 내 어린이공원 조성 등을 제안하며 생활·정주 여건 향상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인지면 생활 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과 밤하늘 산책원 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의 생활·정주 여건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인지면 생활 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인지초등학교 옆 부지에 수영장과 소규모 체육관, 주민 교류 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올해 5월 착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밤하늘 산책원은 인지면 애정리 151-22번지 일원에 천문 테마 공원과 별자리 캠핑장, 숲 놀이터 등을 갖추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도시관리계획 및 공원조성계획 결정, 기본 및 실시설계, 토지 보상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밤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76명과 학부모 44명을 대상으로 겨울 계절제학교 ‘꿈 키움 끼 자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절제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수요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방학 중에도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 성장을 돕고, 학부모를 위한 전문 연수 과정을 확대하여 학부모 ‘역량강화’에 중점을 뒀다. 학생 프로그램은 연령과 발달 특성에 맞춰 오전․오후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유치원 및 초등 저학년 중심의 오전반은 생활요리, 미술창작, 블록탐험 등 오감 자극 활동으로 구성되며,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중심의 오후반은 샌드아트, 융합코딩, 감각체육 등 진로탐색과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부모 연수는 ‘아이와 함께 행복하기’를 주제로 자녀가 수업에 참여하는 동안 별도의 연수실과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발달장애 성교육, ▲자녀와의 공감 소통법, ▲대구이룸고 등 현직 교사가 전하는 중·고등학교‘진로 로드맵’특강, ▲전통 청국장 담그기,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커피 이야기 등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의료원이 2025년 기준 연간 이용 환자 수 15만 명이 이용해 개원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해 울진군 인구수 약 4만 6천 명을 고려할 때 인구 대비 3배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지역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용 환자 증가에 따라 의료수입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울진군의료원의 2025년도 의료수입은 총 186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34억 원 증가해 20% 이상 성장률을 기록했다. 더 좋은 지역의료 환경을 위해 24시간 365일 응급실 운영, 우수 의료진 유치, 적정 간호인력 유지, 각종 공공보건사업 추진 등 필수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했다. 울진군의료원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실 등 지역 내 필수진료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지역에서 운영되지 않던 이비인후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등 진료과를 개설해 지역민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처음 개소한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의료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민의 의료접근성을 크게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