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이 지난 1월 17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서울시발레단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공연이 전석매진 및 관객만족도 97점을 기록하며 성료됐다. 본 공연은 (재)김포문화재단 김포아트홀의 국공립예술단 모음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첫 번째 공연으로, (재)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 소속 서울시발레단이 세계적 명성의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들을 엮은 작품인 '데카당스'를 선보였다. 김포문화재단과 국공립예술단 간 상호 협력 및 공모사업을 통해 구성된 본 시리즈는 김포문화재단만의 고품격 공연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2025년 처음 기획됐으며, 서울에 나가지 않고도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을 위해 2년째 연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 첫 무대를 선보인 서울시발레단의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공연은 해외 유명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들을 감각적인 시각 연출 및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서울시발레단만의 유연하고 독창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낸 무대로 관객들의 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비전홀에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인사이트 세미나’를 열고, 국제 기술 동향과 CES 참가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주관하고, 60개 이상의 기술기업과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미나에선 용인시 참가기업 ㈜위스메디컬이 직접 참가 경험과 혁신상 수상 노하우를 발표했다. 이어 딜로이트컨설팅 박형곤 파트너가 초청 연사로 나서 ‘CES 2026을 통해 본 글로벌 기술 동향과 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스마트 모빌리티, 지속가능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등 CES 2026에서 주목받은 주요 분야별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세계 기술의 각축장이 된 CES에서 7년 연속 용인시단체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지만, 더 많은 용인지역 중소기업들이 그 공간에서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예산을 계속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CES 2026에선 용인시단체관을 통해 5개 용인지역 중소기업이 참가해 수출 상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새해맞이 식료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 어르신과 고시원에 거주하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식료품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지원 대상자 20가구에 국, 반찬, 특별식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보수가 필요한 곳이나 한파 대비 물품이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한파특보 발효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해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조순상 평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확인하고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내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주거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주거복지사업은 주거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주거지원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민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기초주거급여부터 이사비, 주택개조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초주거급여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긴급주거 지원 △이사비 지원 △장애인 주택개조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 총 6개 세부 사업을 중심으로 2026년 주거복지 정책을 운영한다. ‘기초주거급여’는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됨에 따라 소득인정액 기준도 함께 조정돼, 1인 가구는 월 123만 원, 4인 가구는 월 311만 원 이하이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임차가구의 기준임대료도 최대 11% 인상돼, 1인 가구는 최대 30만 원, 4인 가구는 최대 46만 3천 원까지 지원받는다. 자가가구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중보수·대보수로 구분해 수선유지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은 고시원·쪽방·비닐하우스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과 가정폭력 피해자, 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1일까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개관 5주년 기념축제 ‘오곡백과(五曲百科) - 5개의 노래에 담아본 음악·뉴미디어도서관 5년의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정체성과 지난 5년의 발자취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그려보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가족, 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구성됐다.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2021년 1월 14일, 대한제국 독립을 위해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의 정신을 계승해 개관했다. ‘교육을 통한 미래 세대의 성장’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청년들이 창의적 미디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특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은 전통적인 독서 중심의 기능을 넘어 음악·영상·미디어 제작 등 창작활동이 가능한 뉴미디어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배움과 체험, 소통이 공존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권역 간 복지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단계별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등록장애인 수가 고령화, 질병, 사고 등 후천적 요인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등록 장애인의 약 30%가 거주하는 동부권역에 장애인복지관이 없어 접근성과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지역 여건은 민선 8기 핵심 시정과제로 반영돼 복지관 건립 논의가 본격화됐다.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은 화도읍 월산리 422-1번지 외 8필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연면적 약 6,000㎡ 규모에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건립이 계획돼 있다. 총 사업비는 약 3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5년 10월 건축기획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복지관의 기능과 공간 구성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후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거쳐 2026년 하반기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복지관 조성의 전 과정에 장애인과 보호자,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이용자 중심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다량으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적정하게 처리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농촌 지역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인으로, 농가당 0.5ha 이내 농지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에 대해 현장 파쇄를 지원한다. 특히 농업기계 활용이 어려운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파쇄 가능한 작목은 콩대, 고춧대, 과수 가지 등 농업부산물에 한정된다. 넝쿨류, 풀, 일반 나뭇가지 등 농업부산물에 해당되지 않으며, 고추 끈, 비닐, 폐기물과 같은 영농부산물 외 물품은 사전 제거가 필요하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읍·면·동 산업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신청 마감일은 2월 25일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서는 영농부산물 발생 시기 이전에 신청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설명하는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시산업진흥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FTA통상진흥센터 ▲KOTRA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시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금융지원 등 여러 기업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참여기관별 금융지원, 판로ㆍ수출지원, 연구ㆍ개발 지원 등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 설명도 이어졌다. 시청 에이스홀 로비에 마련한 상담 부스에선 기관별 자금, 수출, 연구개발(R&D) 지원 등 각 분야 담당자가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올해 특례보증 지원 등 금융지원 4개 사업, 용인 AI무역지원센터(구 용인deXter) 운영 등 수출지원 12개 사업, ‘기술닥터사업’ 등 기술지원 7개 사업을 포함한 기업지원 사업을 위해 예산 총 122억 8800만 원을 책정했다.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 접속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는 20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비롯해 주민참여예산 연구회, 시군 주민참여예산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1부 성과공유회에서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와 우수단체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 연구회와 시군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성과가 공유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주민제안사업 심사, 집행점검, 결산까지 예산 전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했으며, 그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진 2부 전체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안)이 보고됐다. 경기도는 올해 ▲AI 기반 주민 제안 지원 서비스 도입 ▲주민제안 탈락사업 컨설팅·재도전 제도화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1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재생에너지 정책융자 취급기관(현재 15개 기관)에 지역과 밀접한 4개 금융기관 추가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융자지원의 폭이 넓어져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정책융자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정부는 이와 같은 제도개선이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햇빛소득마을의 전국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햇빛소득마을추진단’을 신설하여 수요조사, 부지발굴, 사업기획, 햇빛소득마을 지정 등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햇빛소득마을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도 늘렸다. 올해(2026년)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은 지난해 4,263억 원에서 50%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년 2월 1일부터 압류 걱정 없이 월 25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생계비계좌를 금융기관에서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1. 20.)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급여 등 생활비가 입금되는 계좌까지 모두 채권자가 압류할 수 있었고, 그 이후 채무자가 번거로운 법정 다툼을 거쳐 생계비를 인출할 수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채무자에게 필요한 1개월간 생계비를 예치하는 계좌에 대하여 압류가 금지되는 “생계비계좌” 제도를 도입했다. 올해 2월부터 누구나 국내 시중은행, 지방은행 등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생계비계좌를 1인당 총 1개씩 개설할 수 있다. 생계비계좌 도입과 동시에 물가,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변화된 경제상황을 반영하여 기존 185만 원이었던 압류금지 생계비를 상향함으로써, 최대 250만 원까지 생계비계좌에 입금하여 압류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생계비계좌의 예금액과 압류가 금지되는 1월간의 생계비에 해당하는 현금(「민사집행법」 제195조제3호)을 합산해도 250만 원을 넘지 않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한성숙 장관 주재로 20일 '’26년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를 개최하여 모태펀드 ’25년 운용 성과를 점검하고, ’26년 출자계획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모태펀드 운용전략 및 중점 투자분야 설정 과정에서 업계 및 전문가 의견수렴 체계를 마련한 것으로, 시장 친화적인 모태펀드 운용을 도모하기 위해 '24년 출범했다. 출자 공고에 앞서 모태펀드 투자 방향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여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논의 내용은 차년도 예산안 편성 과정에도 반영한다. 이날 위원회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이창화 금융투자협회 전무가 업계를 대표하여 참석했으며, AI · 바이오 · 글로벌 등 모태펀드 중점 출자 분야별 전문가들도 참석했다. 1. 모태펀드 '25년 운용성과 및 '26년 출자계획 ’25년 중기부 모태펀드는 총 1.3조원을 출자, 3.3조원 벤처펀드를 조성하여 혁신 벤처·스타트업 투자 마중물을 공급했다. 모태펀드가 출자한 자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