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는 이상기후로 인한 과수 재배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과수 분야 농촌진흥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재배 기술 개선을 통해 과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노동력 부담 경감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개화기 저온, 여름철 폭염, 결실 불량, 일소 피해, 병해 발생 등 복합적인 피해가 지속되면서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한 재배 구조 개선과 기상 재해 대응 기술도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과수 재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상 재해 피해를 줄이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재배 구조 개선, 결실 안정 품종 다양화 등을 중심으로 한 농촌진흥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시범 사업은 △노동력 절감 및 이상기상 대응을 위한 과수 다축재배 조성 시범(7천만원) △개화기 냉해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 저온피해 대응 약제 기술 시범(1천5백만원) △신소득 유망 과수의 결실 안정을 위한 플럼코트 인공수분용 꽃가루 지원사업(3천만원) △숙기 분산을 통한 안정 출하 기반 마련을 위한 복숭아 품종 다양화 시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는 공영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2026년 1분기 온누리 공영자전거 인센티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누리자전거 인센티브 사업은 시민이 공영자전거를 하루 30분 이상 이용하면서 대여소에 쓰러져 있는 자전거를 바로 세우고 보관된 자전거 청소 등 간단한 현장 관리 활동에 참여하면 봉사활동 실적으로 인정받는 제도이다. 참여자는 하루 최대 30분의 봉사활동 실적을 인정받게 되며, 해당 실적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1365자원봉사 포털에 자동으로 등록된다. 이번 1분기 참여자 모집은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만 15세 이상 공영자전거 이용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QR코드(https://naver.me/F6ngGotI)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시민참여형 공영자전거 인센티브 사업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1,182명이 참여해 2,356시간의 봉사활동 실적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참여형 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창군이 난청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난청 노인 보청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영위와 건강한 노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총 관내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의학적 기준으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부터 난청 진단을 받은 사람으로, 청력 손실 기준은 한 쪽 귀 기준으로 40데시벨 이상 60데시벨 미만일 경우 해당된다. 진단은 순음청력검사 및 청성뇌간반응검사를 통해 확인되어야 하며, 진단일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여야 한다. 지원 금액은 수급자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131만 원, 기초연금 수급자는 117만 9천 원까지 실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최근 5년 이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해당 조례에 따라 보청기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창군이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순창군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실질적인 생활안정과 영농기반 마련을 목표로 ▲이사정착비 지원 ▲소득기반 지원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등 귀농귀촌 정착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타 시·군에서 3년 이상 거주한 뒤 순창군으로 전입해 실제 거주 중인 전입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이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가능하다. 먼저, ‘이사정착비 지원’은 초기 이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세대당 정액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금은 2인 이하 세대 30만 원, 3인 이상 세대 50만 원이다.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돕기 위한 소득기반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귀농 세대를 대상으로 영농 및 소득·생산 기반 마련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며,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귀농·귀촌 생활의 기반이 되는 주거 안정을 위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겨울방학 프로그램 ‘으라차차 생물탐험대(겨울 탐조프로젝트)’에 참여할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으라차차 생물탐험대’는 칠보산과 일월저수지, 교육관 인근 공원에서 숲과 습지를 탐색하며 겨울철 새들을 관찰하는 참여자 주도형 생태탐사 프로그램이다. 2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2만 원이다. 프로그램은 새의 깃털과 둥지를 관찰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겨울숲에서 새들의 흔적을 찾아보는 탐사, 쌍안경과 필드스코프를 활용한 탐조 체험, 인공 둥지상자 제작·설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놀이와 체험을 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태 감수성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겨울 자연 속에서 새들의 삶을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환경을 배려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원시는 지난 9일부터 동절기 유소년 축구와 초등 테니스 전지훈련팀 840여 명을 유치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들의 열기로 지역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유소년 축구 전지훈련 1차는 지난 9일부터 시작돼 오는 13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이어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2차 훈련이 이어진다. 게이트볼 전지훈련은 15일부터 시작하여 18일까지 4일간 운영됐으며, 초등 테니스 동계 전지훈련도 2월 2일부터 시작해 7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이번 유소년 축구 동계 전지훈련은 스토브리그 형식의 훈련과 연습경기로 운영되며, 전국 28개팀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축구장, 반다비체육센터 1·2구장 등 지역 내 축구장과 체육시설을 활용해 훈련을 실시한다. 초등 테니스 동계 전지훈련에는 100여 명이 참여해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함께 방문한 학부모와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숙박업소는 물론 마트, 카페,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전반에도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겨울철 관광 비수기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체육회 운영 전반의 법률·노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1월 19일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자문 변호사 및 자문 노무사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사법·행정·노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체육회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현장 중심의 실질적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문 변호사로는 손창환 변호사(법무법인 로컴 대표)와 박강회 변호사(법무법인 맥 대표)가 위촉됐다. 손창환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0기 출신으로 광주고등법원 판사를 역임했으며, 광주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광주배구협회 부회장 등 체육 현장 경험을 겸비한 법률 전문가다. 박강회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1기로 전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및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장 등을 지낸 법조계 중진으로 현재는 광주지방국세청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다. 자문노무사로는 문승춘 노무사(노무법인 월드 대표)가 위촉됐다. 공인노무사 10기로, 광주지방검찰청 시민위원회 위원과 광주상공회의소 경제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경영자총연합회 자문노무사와 한국공인노무사회 광주·전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9일,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진안을 찾은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대표 선수단과 합동 훈련팀을 격려하기 위해 문예체육회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부터 진안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태권도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동계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진안군에는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대표 선수단과 합동 훈련팀 소속 선수 30여 명이 머물며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진안군은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3개 종목에서 총 400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진안을 찾았으며, 2026년에는 태권도를 포함한 4개 종목에서 500명 이상의 전지훈련팀 유치를 목표로 체육시설 무료 제공과 체류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편의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도 부자 사위' 럭키가 아내와 함께 고향인 인도 뉴델리를 찾아가, 어머니와 황금예물을 교환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결혼 6년 만에 미모의 수학 강사 아내를 방송에서 공개한 'NEW 사랑꾼' 류시원의 연애 시절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국 시청률은 3.9%로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했다. 1월 19일(월)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해 9월, 화려한 발리우드식 결혼식을 올린 럭키가 아내, 그리고 태중의 아이 '럭키비키(태명)'와 함께 고향인 인도 뉴델리로 향했다. 인도의 가장 큰 명절 기간에 맞춰 도착한 럭키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아내와 시장 구경을 하며 "진짜 운명이다. 인도에, 우리가 이 축제 기간에 맞춰 럭키비키와 함께 온 게..."라고 감격했다. 이어 방문한 인도의 전통 드레스숍에서는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제작된 약 3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드레스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럭키는 화려한 전통 드레스를 입은 아내의 미모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사랑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2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뮤지컬 ‘캐빈’에 출연 중인 배우 박호산, 하도권과 김대호가 서울에 자가가 있는 ‘부장’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호산과 하도권, 김대호가 각각 비슷한 연배 직급의 박 상무, 하 부장, 김 차장으로 분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과, 그 속에 고스란히 담긴 우리나라 부동산 사이클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약 중인 송희구 작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작품에 얽힌 비하인드는 물론,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전한다. 송희구 작가는 해당 작품이 “14년 동안 직장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화에서 출발했다”고 밝히며, 실제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은 배경을 설명한다. 특히 극 중 부동산 정보에 밝은 ‘송 과장’ 캐릭터가 송희구 작가 본인을 모델로 한 인물임을 밝히자, MC들은 “어쩐지 송 과장이 육각형 캐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FC2008이 이번 시즌 강준모, 명세진, 김경수, 이민영 등 외국 리그 및 K3‧K4리그, 대학 선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잠재력 있는 인재를 대거 영입했다. 강준모는 8세 때 미국에서 처음 축구를 시작해 15세 때 마인츠 유소년팀에 입단, 이후 독일 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지속했고, K리그 수원FC와 안산그리너스를 거쳐 지난해 MSL에서 활약한 선수로, 빠른 돌파 스피드와 창의적인 플레이가 장점이다. 명세진은 전북현대모터스 유스를 거쳐 프로데뷔 했으며, 2023년 세르비아 리그로 이적해 윙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 스트라이커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공격적인 역할을 소화했으며, 뛰어난 기술과 찬스 메이킹 능력이 강점인 선수다. 김경수, 이민영, 성호영, 김동국은 각각 K3‧K4리그에서 활약하며 두각을 보인 선수들이며, 문승민, 한준성은 전주대에서 활약했고, 박형빈은 인제대에 재학 중인 지역 인재로 김해FC에서 프로 데뷔하여 본인의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김해FC 관계자는“외국 리그와 국내 세미프로에서 활약한 선수, 아직 프로경기 경험이 없는 대학 선수까지, 커리어는 제각각이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지원하고자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에 나섰다. 구는 2026년 새롭게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는 2,000여 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1월 한 달 동안 송파시니어클럽을 비롯한 수행기관별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노인 일자리 사업 유형별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마련했다. 먼저, 교통안전지도·환경정비 등 야외 활동이 주를 이루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에게는 활동 중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지침을 배포했다. 어르신 건강 지킴 벗, 승강기 안전단 등 활동을 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에게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위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CPR) 기본 교육 등 응급대처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공동체사업단의 경우 택배 사업단에는 대중교통 이용 수칙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