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미시가 신규공무원의 원활한 공직사회 안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구미시 신규공무원 슬기로운 공직생활’ 지원에 나섰다. 임용 초기의 정서적 안정부터 적성에 맞는 배치, 장기적인 경력 설계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해 공직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시는 지난 1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공무원과 가족, 선배 공직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기존 형식을 벗어나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임용식은 신규공무원이 공직의 출발선에 서는 순간을 가족과 공유하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임용식과 함께 신규공무원에게는 산불근무복과 민방위복, 텀블러 등 업무와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된 웰컴키트(Welcome Kit)가 전달됐다. 이는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배려다. 구미시는 초임 부서 배치 과정에 변화를 줬다. 2024년부터 AI 역량검사를 도입해 신규임용후보자의 사고 방식과 행동 특성, 개인 역량을 분석하고 있다. 검사 결과에 전공, 직무 선호도, 근무 이력 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감독자의 법정의무교육을 이행하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전 보건 관리 책임자·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현업종사자를 둔 부서장)를 대상으로 하며,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집합 교육으로 진행된다. 관리감독자 교육에는 경산시 관리 감독자 37명을 포함해 안전·보건 업무에 관심 있는 부서장이 참여하며,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지자체 수행사업별 안전관리 방안 ▲위험성 평가 방법 ▲직무스트레스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근로자 건강 및 작업환경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년간 근무한 이기완 더블유안전컨설팅 대표와 간호·산업보건 분야 전문가인 정연이 대구한의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 중앙보건센터 박성식 이사가 맡아, 공공부문 사업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가 기업활동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규제는 완화하고 지원은 강화하는 영천시의 기업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기업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행정부문 톱10... 지표로 확인되는 기업 친화 행정 영천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행정 부문 톱10에 선정되며 기업 친화적인 행정 여건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법인 지방소득세가 경북 지역 내에서 4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기업유치와 성장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략적 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 입지 경쟁력 강화 영천시는 기업의 입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약 368만㎡ 규모의 산업단지 5개소를 조성하며 기업유치를 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곡성군은 지난 14일 관내 소재한 석곡농협 백세미 방앗간에서‘아리랑 쌀 유럽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곡성 쌀의 2026년도 첫 해외 수출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적식은 석곡농협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쌀‘아리랑’의 유럽 시장 진출을 기념하고 향후 안정적인 수출 확대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의원, 곡성군의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장, 농협 곡성군지부 관계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아리랑 쌀 10톤으로 유럽 내 판아시아 유통망을 통해 현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곡성군은 이번 수출이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유럽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곡농협은 그간 꾸준한 쌀 수출 실적을 이어오며 해외 판로를 확대해 왔다 2024년에는 약 480톤, 2025년에는 약 40톤의 쌀을 해외로 수출했으며, 곡성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아리랑쌀을 시작으로 수출 확대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송·영양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 자동차를 소유한 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연납)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관련 법에 따라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매년 2회(3월, 9월) 정기 부과되고 있으며, 일시 납부(연납)를 신청할 경우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분 산정 적용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자동차 소유권을 획득한 경우에는 당해 연도 일시 납부 대상이 되지 않는다. 연납 고지서 수령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고지가 자동 취소되어 정기분(3월, 9월)에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우편 발송된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인터넷 위택스(wetax)로 납부할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는 위택스(wetax)를 통해 연납 신청 후 바로 납부 또는 김천시 환경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통해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동구 각산동)에서 화재안전조사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안전조사에 관한 세부운영규정' 제16조에 따라 화재안전조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주요 과정은 비화재 경보 관리 교육, 화재안전조사 이해·실무, 소방시설의 이해·실무 등 7개 과정으로 편성됐다. 강의는 대구소방안전본부,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 소방기술사 등 실무 강사진 7명이 맡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각 소방서 안전조사팀장 등 실무 책임급 인원이 참여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교육 이후에도 소방서별로 현장 대원을 대상으로 한 순회 교육을 병행 추진해 교육 효과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안전조사는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 소방시설 성능시험과 예방 대책까지 포괄하는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라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향후 신동진벼 품종 일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벼 신품종 비교·전시 실증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벼 신품종 비교·전시 실증포 운영의 주된 목적은 최신 육종된 벼 신품종을 우리지역에 재배함으로써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품종을 발굴하고, 병해충 저항성과 생산성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올해는 신동진1호, 황금예찬, 전남13호 등 3~4종의 품종을 약 3,300㎡에 재배하여 실증할 예정이다. 품종별로 살펴보면, ▲신동진1호(2024년)는 기존 신동진 품종과 유전적 유사도가 95.3%로, 밥맛이 우수하고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키다리병에 강한 특성을 지닌 신동진 대체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황금예찬(2023년)은 맴쌀과 찹쌀의 중간 계통 품종으로 찰기가 우수하고 밥맛이 좋아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13호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최근 개발 중인 중생종 품종으로, 키가 작고 벼알이 작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내도복성이 뛰어나고 흰잎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을 갖췄다. 특히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실증포 운영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당뇨합병증의 조기 발견과 악화 예방을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당뇨병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당뇨합병증 예방관리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 당뇨병은 장기간 혈당 조절이 되지 않을 경우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시력 저하, 신경병증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증상 발현 후 발견될 경우 이미 질환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울진군은 관내 제일안과의원(울진읍 소재)과 협약하여 안저검사 및 단백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해 당뇨합병증을 조기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당뇨합병증은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예방하고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며“정기적인 검사와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대확산기에 접어든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읍·면 이장출무회의를 중심으로 마을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주로 자연적 요인으로 확산되지만, 화목보일러 땔감 사용, 벌채지 소나무 무단반출, 조경용 소나무 이식 등 인위적 요인으로 확산될 경우 발생 지역을 예측하기 어려워 방제에 큰 어려움을 초래한다. 최근 울진군 죽변면에서 신규 발생한 재선충병 감염목은 최근접 발생지로부터 약 32km 떨어진 지역에서 확인돼, 인위적 이동에 따른 확산 위험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화목보일러용 소나무 땔감 사용 금지 ▲벌채지 및 산림에서 소나무류 무단 반출 금지 ▲조경용 소나무류 무단 이식 금지 등 기본 방제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소나무류를 이동하거나 반출할 경우에는 반드시‘소나무류 생산확인표’을 울진군청 산림과에 신청해 담당 공무원의 확인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구군은 실업난을 해소하고 산림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생태·산림사업 34개 분야의 226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난해보다 6억5000여만 원을 증액한 약 49억1400만 원(국비 7억9500만 원, 도비 4억3400만 원, 군비 36억8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먼저 아프리카돼지열병 종합관리원 등 총 9명은 선발을 완료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71명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후 19~20일 필기·실기·면접 시험을 거쳐 23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접수 중인 일자리는 기간제 근로자와 직접 일자리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기간제 근로자는 수목원 시설유지관리, 해안야생화단지 식생관리원 등 총 19개 세부사업의 113명, 직접 일자리 사업에서는 4개 세부사업의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자리 창출이 가장 많은 사업은 녹지유지관리인와 양묘장꽃길조성으로 각 24명, 20명씩이며, 향후 생태계교란종 제거 등 총 2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만 18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15일 경남테크노파크를 방문해 2025년 주요 성과를 청취하고 2026년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 발표에 따라 정부 산업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등 상호협력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정부의 경제성장전략에 대응해 △피지컬 AI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스마트 함정MRO 클러스터 조성 △첨단 우주항공 제조창업 지원센터 구축 △SMR 혁신제조 개발 및 제작지원센터 구축 등 중점 현안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AI 융합산업화 경쟁이 본격화되는 추세에 따라 주력산업 AI 대전환으로 경남이 세계 제조 AI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2026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소부장 특화단지 정부공모 및 지역기업 연구개발과제 선정을 위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