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이사장 명현관)은 상반기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은 군민 누구나 양질의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발전특구 예산확보를 통해 참가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교육은 1년간 상반기(3월~6월)와 하반기(9월~12월)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250명씩 총 500명의 해남군민이 참여할 수 있다. 반기별 교육 인원은 7세~19세 청소년 180명과 성인 70명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주 2회, 각 30분씩 15주 동안 화상영어 수업이 가능한 곳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상반기 참여자 모집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다. 7세부터 성인까지 해남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메일 또는 해남군교육재단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 누리집, 해남소통넷, 해남군교육재단 누리집 및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은 풍양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지역역량강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21일 풍양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주민위원회와 예천군 농촌활력과, 풍양면 행정복지센터,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목적과 주요 사업 내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주민위원회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착수하는 지역역량강화 사업은 풍양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배드민턴, 족구, 파크골프 등 복지·건강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별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배후마을 교류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된다. 예천군은 이번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면 소재지와 배후마을 간 교류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농촌 생활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역량강화 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사업에 함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더 빠르게 찾아 지원하기 위해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의 손길이 닿기 전에 생활 현장에서 먼저 포착되는 위기 신호를 이웃이 알려주면, 실제 지원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사업은 경제·건강·돌봄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주민이 발견해 신고하고, 해당 가구가 이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서울형 기초보장 등 사회보장급여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고자에게 1건당 5만 원(연 최대 30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신고는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고, 카카오톡 채널 ‘복지누리톡’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공무원과 통장·의료인·검침원·복지시설 종사자 등 법령상 신고의무자, 친족 등은 포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포상금 지급 제외’ 기준도 함께 적용된다. 구는 “위기 징후를 봤을 때 망설이지 말고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복지누리톡을 통해 알려 달라”며 “현장 접수 이후에는 사실 확인과 상담을 거쳐 필요한 공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산청군은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민선 8기 이승화 군수 읍면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군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한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의견을 좀 더 자세히 듣기 위해 기존 4일 진행하던 순방을 6일로 늘려 이전 순방과는 차별화를 둬 더 많은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읍면순방은 22일 산청읍, 금서면, 23일 삼장면·시천면, 26일 단성면·신안면, 27일 생비량면·신등면, 28일 생초면·오부면, 29일 차황면 순으로 열린다. 읍면순방에서는 지난해 성과와 민선 8기의 전반적인 성과보고를 비롯해 올해 군정의 주요 사업 및 시책 설명, 군민들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올해 산청군의 군정 운영 방향은 △신속한 재난 복구 및 재해예방 인프라 강화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 △웰니스 관광·문화·체육도시로 도약 △일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송군은 직원들이 직접 SNS 홍보에 참여하는 2026년 ‘나도 청송 홍보맨’ 발대식 및 AI 활용 교육을 21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SNS 홍보의 중요성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군민과 공감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수를 비롯해 ‘나도 청송 홍보맨’으로 구성된 직원들과 교육 희망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나도 청송 홍보맨’은 각 실·과·원·소별 팀당 1명씩 총 96명으로 구성됐으며,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직원들이 직접 군정 소식과 지역 정보를 SNS를 통해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사에서는 전원이 참여하는 홍보 활성화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AI를 활용한 홍보업무 활용 방안을 주제로,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SNS 활용 방법을 공유하며 행정 홍보의 효율성과 전달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군정 업무를 직접 수행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중구는 21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2026년 1월 지역치안협의회 및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오은규 중구의회 의장, 김경태 대전중부경찰서장, 오원화 대전세무서장, 김옥선 서부소방서장, 이윤학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장, 서민식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지사장, 유근필 국민연금공단 동대전지사장, 신정란 서대전역장 등 중구 관내 유관 기관장 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범죄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공․폐가 정비사업을 통한 지역 안전 강화 및 협업 ▲PM(개인형이동장치) 없는 거리 추진에 따른 협조 요청 등, 총 3건의 주요 안건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기관 간 홍보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 촉진 및 토양환경 도모를 통해 유기물을 공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고자 올해 10,426톤(521,282포)의 유기질비료 공급물량을 선정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유기질비료는 5종(가축분퇴비, 일반퇴비,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질복합비료)이며, 비종별 등급에 따라 1포(20kg)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지원된다. 통영시는 지난해 12월 유기질비료 신청 이후 작물별 단위면적당 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신청 물량에 대해 전국 평균량을 우선 배정한 후, 초과분에 대해서는 추가 배정했다. 또한 이번 사업에 9억4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신청한 모든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량(521,282포) 대비 100% 공급을 추진함으로써 영농 애로사항 해소 및 농가 부담 경감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이 농업인의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과 농업경영비 부담 경감에 기여하길 바라며, 안정적인 영농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면서 “공급되는 비료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0일 겨울철 한파로 인한 저수온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어류 폐사가 우려되는 관내 어류 가두리 양식장에 방문·현장 점검 등을 시행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현재 시에는 가두리 양식장 87건(221ha)에서 약 1억 2천만 마리의 어류가 사육되고 있으며, 이 중 저수온에 취약한 돔류·쥐치류가 약 4천9백만 마리로 전체 입식량의 약 41%를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관내 수온은 현재 표층 기준 9.9℃~11.9℃로, 저수온 예비특보 기준인 7℃를 웃돌고 있으나, 기온 하강이 지속될 경우 저수온 특보 발효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 통영시는 지난 11월부터 관내 가두리 양식장 현장 점검을 통해 가두리 시설물 안전 점검, 저수온 단계별 양식장 관리 요령, 어류 건강 상태 및 사육 밀도 등을 점검·지도했다. 특히 저수온 대비해 양식물을 월동장으로 대피 조치를 시행하며 피해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저수온 피해 예방 및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어업피해 최소화 대책반(3개 팀, 18명)을 구성해 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나주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숙박과 관광,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본격 추진하며 500만 관광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나주시는 관광객들이 당일 방문에 그치지 않고 머무르며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숙박 인센티브와 관광 콘텐츠, 연중 축제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계한 방문의 해 핵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를 공식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며 선포식에서는 방문의 해 비전 발표를 비롯해 홍보대사 위촉, 관광 관련 기관과의 나주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는 나주 영산포 출신의 세계적인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 나주 반남면 출신으로 드라마 자이언트와 지붕뚫고 하이킥 등으로 큰 사랑을 받는 국민배우 정보석,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 시즌 1에 출연했던 안유성 셰프가 위촉돼 나주 관광 홍보에 힘을 보탠다. 대표 체류형 관광 사업으로는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나주 1박 2득’을 운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천시가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오는 23일 화산동, 청풍면, 금성면 방문을 시작으로 2월 3일까지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설명을 넘어, 시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시장이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과의 대화’에 중점을 둔다. 아울러 2026년 제천시의 핵심 비전과 주요 현안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여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시정설명회는 ▲1월 23일(화산동·청풍면·금성면)을 시작으로 ▲26일(청전동·의림지동) ▲28일(한수면·덕산면·수산면) ▲29일(교동·신백동·남현동) ▲30일(송학면·백운면·봉양읍) ▲2월 3일(용두동·영서동·중앙동) 순으로 진행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2026년 농기계 사고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기계종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한 관내 농업인과 농업단체를 대상으로 보험료의 90%를 지원하는 내용이며, 지원 대상 농기계는 트랙터, 콤바인, 경운기, 항공방제기, 농업용 고소작업차 등 15종으로 지역 농·축협을 통해 연중 가입할 수 있다. 한편, 합천군은 최근 3년간 농기계종합보험 사고처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총 631건의 사고가 접수되고 17억 원이 넘는 보험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고의 대부분은 트랙터 운행 중 발생했으며, 접촉·충돌 사고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반면, 콤바인과 항공방제기 사고는 발생 빈도는 낮지만 한 번 사고가 발생하면 보상 금액이 큰 고위험 구조를 보였다. 특히 사고 원인의 약 85%가 운전자 부주의로 분석돼, 보험 지원과 함께 안전 교육과 예방 활동의 중요성도 확인됐다. 합천군은 보험료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상을 농협에 당부했으며,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이번 융자 지원은 고금리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어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되며, 일반 농어민에게는 1%대 금리로 지원한다. 특히 청년 농어업인인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경우에는 0.8% 금리를 적용해 보다 우대 지원한다. 올해 합천군에 배정된 농어촌진흥기금은 20억 원 규모로, 농수산물의 생산·가공·유통·수출을 위한 운영자금과 설비 및 기자재 확충과 개선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신청을 받는다. 운영자금은 개인 5천만 원, 법인 7천만 원 한도로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이며,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 원, 법인 3억 원 한도로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을 적용해 농어민의 초기 상환 부담을 줄였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융자 신청 시기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해 더 많은 농어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합천군에서 운영하는 농업발전기금은 3월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