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방정부 주도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과 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지자체가 직접 발굴·기획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이 실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뿌리산업과 자동차 부품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등 총 3개 사업에 국비 47억 원과 시비 12억 원을 포함한 총 59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에는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 일터와사람들, 어울림이끌림 등 5개 수행기관이 참여해 총 1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과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혁신 프로젝트 지역혁신 프로젝트는 산업구조 변화와 주력산업 구조조정에 대응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을 도모하는 종합 사업이다. ▲뿌리기업 컨설팅 ▲뿌리산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는 정책으로, 정부·인천시·대학이 재정을 분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강화쌀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올해도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및 캠퍼스 포함)은 사업 신청서와 사업 운영계획서 등을 오는 1월 30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되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교내 학생식당 등을 통해 아침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과 지역 쌀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학생들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양군이 공직자들이 복지부동에서 벗어나 군민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보호·지원제도’를 대폭 강화한다. 군은 공무원이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법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사결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컨설팅 제도와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법적·행정적 지원 체계를 탄탄히 다져 공직자들이 감사나 징계에 대한 우려 없이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적극행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낸 우수공무원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성과 등급에 따른 우수 등급 부여와 근무평정 가점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일회성 포상에 그치지 않고 성과 중심의 공정한 평가 체계를 확립해 적극행정이 공직 사회 전반의 조직 문화로 뿌리내리도록 할 방침이다. 이러한 선제적인 노력 덕분에 청양군은 충청남도 적극행정 평가가 도입된 2022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놓치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양군 행복민원과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한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친절교육을, 매주 화요일에는 민원실 환경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에도 전 직원은 민원인 응대 기본 예절과 공감·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 일상 속 친절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환경점검에서는 사무실 내부 청결뿐만 아니라 방문객이 자주 이용하는 안내 자료와 대기 공간, 각종 편의시설을 세심히 살펴 민원인이 가장 쾌적한 상태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비를 마쳤다. 특히 청양군 민원실은 단순한 서류 발급 공간을 넘어 주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민원실 내부에는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를 비롯해 유아놀이방, 수유실 등 맞춤형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은 건강측정 코너와 휴게 공간이다. 이곳에는 체성분 분석기(인바디)와 혈압계, 체중계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양군이 제도권 복지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 사업은 청양군이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선제적으로 기금을 조성해 추진하는 독보적인 복지 시책이다. 현재 군은 약 15억 원 규모의 기금을 운용 중이며 질병, 실직, 사고, 재해, 돌봄 공백 등으로 일시적인 생계 유지의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보다 유연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사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기존 복지제도의 기준을 넘어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군은 의료와 생계, 주거 등 삶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우선 각종 검사비와 치료비 등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항목에 대해 최대 300만 원 이내에서 의료비를 지원하며, 갑작스러운 간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200만 원의 간병비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생계비의 경우 1인 가구 기준 월 78만 3,000원부터 4인 가구 약 199만 원 수준까지 긴급복지지원법 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및 세종테크노파크가 지역 산업 활성화와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세종TP 본관동(조치원읍 군청로 95)에 입주할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업 편의성 및 제도 운영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특정 기간에 기업을 일괄 선정하는 방식이 아닌, 연중 상시 접수(매월 1일∼말일까지) 및 심사(익월 10일 이전까지)를 통해 입주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업 일정에 맞춘 탄력적 입주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 대상은 세종 주축 산업(▲지능형 모빌리티 부품, ▲기능성 바이오 소재, ▲데이터 및 AI 보안)과 5+1 미래전략산업(▲미래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방송영상미디어, ▲디지털콘텐츠, ▲양자, ▲정보보호)에 해당하는 유망기업이다. 또한 경제․산업 관련 혁신기관과 법정단체 등도 입주 대상에 포함된다. 세종TP 본관동에 입주한 기업은 세종TP가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보다 원활하게 연계·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현봉 세종TP 원장은 “기업 성장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시립합창단은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로 제133회 정기연주회인 하이든의 ‘천지창조(The Creation)’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창세기의 서사를 장엄한 음악으로 구현한 하이든의 대표작을 통해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축복하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성악가들이 협연자로 나선다.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김세일, 베이스 안대현이 참여하며, 국내 최고의 바로크 전문 연주단체로 꼽히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반주를 맡는 등 총 9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하이든의 ‘천지창조’는 성경 ‘창세기’와 밀턴의 서사시 ‘실낙원’을 바탕으로 빛의 창조와 자연의 탄생, 생명의 찬가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고전주의 합창음악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하이든 특유의 투명한 선율과 극적인 합창 구성은 신년음악회에 걸맞은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 출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21일 오후 3시 본부 3층 소회의실에서 ‘수도검침 위험구역 개선 방안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도검침원의 위험구역 검침 환경을 개선해 산업재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안전‧보건 및 수도검침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도 검침 시 발생 가능한 위험성 검토, 산업재해 발생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등으로 진행된다. 수도검침 위험구역 판단 기준은 ▲개 물림 사고 높은 지역 ▲계량기 보호통 위 물건 적치 구역 ▲철판 중량으로 인한 끼임 발생 지역 ▲검침장소 진입 시 추락 위험 지역 ▲계량기 보호통, 맨홀이 지면과 고착된 장소 등으로 분류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위험구역 판단 기준을 토대로 향후 관내 검침 위험구역을 선정해 디지털계량기 교체, 원격수신단말기 및 옥외검침기 설치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검침원 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도검침원의 위험구역 검침 환경을 개선해 산업재해 발생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시는 유해·위험 작업에 투입되는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산업단지 청년·일용근로자 안전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정적인 고용 창출을 지원하고, 영세사업장과 취약계층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시자, 밀폐공간 감시인, 유도·통제원으로 채용되는 일용근로자가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특별안전보건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산업단지 내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에는 울산시가 예산 1,000만 원을 투입하며,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안전보건교육원에 위탁해 운영된다. 교육은 2월부터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회당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울산 관내 산업단지에 종사하는 청년·일용근로자이며, 울산 거주자를 우선으로 총 200명을 선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밀폐공간·화재 위험작업 등에서의 감시자, 유도·통제 업무에 관한 교육 등이다. 교육 신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이 입주기업의 고용과 매출, 생산이 눈에 띄게 증가해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와 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 수행한 '2024년 기준 입주기업 실태조사' 결과,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고용, 매출, 투자 등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먼저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내 입주기업 수는 209개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고용인원은 7,929명으로 전년 대비 73.8% 급증,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매출액 또한 2조 6,5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6% 증가했으며 입주기업의 경영 활동이 전반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수출액은 1,919억 원으로 24.2% 증가, 투자액은 2,904억 원으로 21.0% 늘어 기업 투자 활동이 활발히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산액은 1조 1,394억 원으로 27.7% 증가해 실물경제 성장세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수입액은 3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시는 1월 21일 오후 3시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모델) 개발’을 위한 추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13일 울산시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관련 기업·기관 등 11곳이 참여해 맺은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모델) 개발’ 업무협약에 에스케이(SK)텔레콤㈜이 기술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로 참여함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구영 에스케이(SK)텔레콤 부사장,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이 참석해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케이(SK)텔레콤은 수중 데이터센터의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인프라) 구축과 서버 운영을 담당한다. 수중 데이터센터는 해수를 활용한 자연 냉각 방식으로 육상 데이터센터에 비해 총소비 전력을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해양 환경 적응 시험(테스트)과 구축모형 개발을 주도하고, 참여 기업들은 기술 검증과 상용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오는 3월 27일에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충청남도 15개 시·군의 통합돌봄 추진을 위해 충남도와 함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충청남도 통합돌봄 정책을 조정·지원하는 광역 대표 전문기관으로서, 시·군 통합돌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 방향 설정부터 실행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통합돌봄 전담 TF를 선제적으로 구성했으며, 올해 1월부터는 기존 아동돌봄 기능을 통합한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 시·군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지원 ▲ 통합돌봄 서비스 품질 관리 및 전문인력 양성 ▲ 수요자 중심의 신속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제공 체계 구축 ▲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충남형 통합돌봄 표준모델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1월 5일부터 사흘간 충청남도와 협력해 도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