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두천시는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을 신설하고,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사망한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당 신설은 지난달 말 개정된 '동두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신청자에 한해 신청한 달부터 월남전 참전유공자 및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수당 변경 신청의 경우, 2026년 1월에는 기존 수당이 지급되며 차액은 2026년 2월 수당 지급 시 소급해 일괄 지급된다.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은 다른 보훈명예수당과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기존 보훈명예수당 수령자가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으로 변경을 희망할 경우에는 신청서를 새로 제출해야 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노년에 접어든 참전유공자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수당을 신설했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4일 경기종합섬유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 및 기관단체장들과 새해 경제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경기북부 경제계의 화합과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경기북부지역 4개 시군 단체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신년인사회에서 공유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향에 발맞춰, GTX-C 노선을 비롯한 광역교통망 확충과 미군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북부 경제는 여전히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기업 활동에 활력을 더하고, 상생의 산업 생태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상공회의소는 의정부, 양주, 연천, 동두천 4개 시군을 관할하며 약 1천500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는 경기북부 최대 경제단체로, 상공업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경기북부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14일 관내 전통시장 등에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 및 계절성 실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복지지원 제도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주민 제보와 발굴된 취약계층 가구에 대해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 정혜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중요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복지 안전망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차세대 비주얼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오는 2월 19일까지 ‘콘텐츠 편집디자인 전문가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차세대 비주얼 디자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약 4개월간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지능화 기술 기반 디자인 툴 운영교육, △콘텐츠제작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훈련수당과 식비도 함께 지급한다. 또한 교육 과정 중 면접 컨설팅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수료 후에는 관련 협약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관련 분야 취업 의지가 확고한 만 18세 이상의 미취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전형 및 개별 면접을 통해 총 20명을 선발한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천지연폭포가 야간관람 도입 이후 42년 만에 대대적 정비를 거쳐 새롭게 탈바꿈한다. 서귀포시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8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천지연 관람로 조명등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존 천지연폭포 관람로에 설치된 조명등은 설치 이후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가 심각해 수시로 고장이 발생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귀포시는 천연기념물로 보호되고 있는 특수성을 고려해 국가유산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국비사업으로 선정, 국비 70%를 지원받아 이번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사업을 통해 노후조명등 9종·185개를 전면 교체하여 관람객의 안전성 확보와 경관개선을 동시에 실현한다. 천지연폭포는 서귀포시에서 운영하는 공영관광지로 연간 약 100만 명이 찾는 제주 대표 관광지이다. 지난 1984년 야간관람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조명등 전면정비로 천지연폭포 야간관람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용노동부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경계선지능청년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광역자치단체를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계선지능인(IQ 71~84)은 인지·학습·사회적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나, 지적 장애(IQ 70 이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문제 제기가 있어 왔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경계선지능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의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한 직무 기초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후 기존 고용서비스로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신설했다. 2026년에는 광역자치단체 3곳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지자체는 지역 내 운영기관과 협력하여 경계선 지능청년 총 200명을 대상으로 4주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직무기초 프로그램은 ▲기초 직무역량 강화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 능력 향상 ▲직업 적응력 제고 ▲타 서비스 전환 준비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 고용서비스 등 기존 정책으로 연계하여 지속적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가유산청은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심화에 따른 국가유산 훼손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국가유산 연구개발(R&D)사업 신규과제’를 1월 15일부터 2월 25일까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 공모한다. 공모는 총 91억 원 규모로, ‘국가유산 지능형 첨단 보존 기술개발’(8개 과제)과 ‘기후변화 대응 국가유산 보존관리 기술개발’(12개 과제) 2개 분야에서 20개 연구과제를 선정하며, 맞춤형 인공지능·데이터·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과 기후적응형 보존관리 기술을 융합하여 국가유산 보존·활용 체계를 지능화·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국가유산청은 접수된 건들에 대하여 3월 초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과 함께 선정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기관들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국가유산 지능형 첨단 보존 기술개발’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로봇·감지기(센서)·영상·탐사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국가유산 조사·진단·복원·관리 전 과정의 의사결정 체계를 지능화하고, 디지털 보존관리 기반을 구축한다. 국가유산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남동생활문화센터에서 기획전시로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판화전을 개최한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전시는 구민의 생활 속 문화예술 작품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권형 문화공간을 거점으로 지역 기반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의 대표 작가인 윤종필 작가는 계원예술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프랑스 그르노블예술대학교와 쌩떼티엔느예술대학교에서 현대미술을 공부했다. 현재는 공공적 예술 현장에서 창작·교육·기획 활동을 이어가며, 인천을 기반으로 커뮤니티 연대 중심의 대안적 예술 활동을 실험하는 꾸물꾸물문화학교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재단은 남동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을 전시 공간으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센터 홍보 및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사회 구성원과 연계한 전시를 통해 구민의 일상 속 생활문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장애인 일상생활 편의 도모를 위한 2026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의 이용 빈도가 높지만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한 음식점, 편의점, 이·미용실, 카페 등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에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편의시설 설치비용의 80%,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2024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안정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5년에는 7개소에 총 2,000만원을 지원했다. 2026년도 사업 신청 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기간 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지난해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올해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장애인들이 생활 속에서 차별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장애인 복지 사업을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대구시 살피소 운영 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수성구는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과 생활 밀착형 행정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살피소(시정견문정보보고제)는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점검해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제도다. 대구광역시 감사위원회는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행정 사항 이행 실적 ▲제보 사항 처리 실적 ▲담당 부서 사기 진작 및 제도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성구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수성구는 단순 제보 처리에 그치지 않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접수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운영함으로써 행정 대응력과 문제해결의 실효성을 높이고, 구민 체감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수성구는 동(洞) 유관 단체 회원과 주민, 동장, 환경순찰반으로 구성된 합동순찰반을 운영하며 재난·안전·생활 불편 등 주민 밀접 분야에 대한 상시 점검과 즉각 대응 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은 고향을 응원하는 소중한 마음이 담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관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 2026년 청년 주거비용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청년 중 주거 여건이 취약한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 임차보증금 이자 또는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연령은 19세부터 45세까지(1980년생~2006년생)이다. 월세 지원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1인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신청은 기존 지원자라 하더라도 매년 재신청이 필요하며, 지원 기간은 최대 4년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월 최대 10만 원씩 12개월간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반기별 지급 신청 서류 확인 후 6월과 12월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4년부터 본 사업의 재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격 전환해 운영하고 있으며, 기부자들의 정성이 부안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은 2021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5만여 건, 16억 9천만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납세의무자는 2026년 1월 1일 현재 면허를 소지한 자로서,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에 적용된다. 면허 종별 과세 금액은 △1종(67,500원) △2종(54,000원) △3종(40,500원) △4종(27,000원) △5종(18,000원)이다. 납부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가능하며,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 ▶은행 CD/ATM기 지방세 조회 납부 ▶인터넷 납부는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납부 ▶모바일 지방세 납부(스마트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등록면허세는 우리 구의 발전과 복지를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내 납부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