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흥군이 2027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상대로 다른 시군보다 한발 앞선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21일 기획예산처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을 방문해 국가 예산확보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지역의 대표 숙원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인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약 4조 4천억 원)과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약 1조 2천억 원)의 국가계획 반영 및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4차로 확장 공사(6,521억 원)의 2027년도 사업비 130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안정적인 확장 운영을 담보하기 위한 ▲고흥만 스마트팜밸리 용수공급체계 구축(250억 원)의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비 10억 원과 누리호 발사 성공 이후 우주산업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고 동시에 누리호 키즈 양성을 위한 ▲사이언스 컴플렉스(사업비 미정)의 예타 대상사업 선정과 통과를 건의했다. 이와 함께 향후 고흥읍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고흥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 현장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함평군은 21일 “이날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이상익 함평군수, 강하춘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오는 24일 개막을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전시관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 관광객 동선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설 배치와 운영 계획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안전 관리 체계와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내체계와 휴식 공간, 교통 동선 등 현장 운영 요소 전반에 대한 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나비대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지막까지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하고 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 건조를 주도한 나대용 장군의 구국 정신과 혁신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414주기 추모제를 거행하며 ‘의향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 계승에 나섰다. 나주시는 4월 21일 문평면 소충사에서 나대용 장군 기념사업회 주최·주관으로 추모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주요 내빈과 문중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추모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나대용 장군은 나주 문평면 출신의 조선 중기 무신으로 이순신 장군과 함께 거북선을 설계 및 제작하고 옥포해전과 사천해전 등에서 공을 세운 인물로 이번 추모제는 나대용 장군의 창의적 기술 혁신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나대용 장군은 위기 속에서 기술 혁신과 실천적 애국심으로 나라를 지킨 역사적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의향(義鄕) 나주의 자긍심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나주시는 장군의 역사적 가치 확산을 위해 생가 초가 이엉잇기와 소충사 환경정비 등 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피서지인 진하해수욕장을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위원장인 이순걸 군수 주재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울산해양경찰서, 울주경찰서, 남울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해수욕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진하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의 즐겁고 안전한 피서와 해수욕장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사항을 심의·결정했다. 주요 내용은 △해수욕장 개장기간 및 개장식 △물놀이구역과 레저구역 운영 △편의시설 무료화 운영 등 해수욕장 개장과 운영,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올해 진하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67일간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한다. 해수욕장 개장식(6월 26일)을 시작으로, 진하해변축제(7월 중), 울주해양레포츠대축전(7월 25~26일), 서머페스티벌(8월 초)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울주군은 올해도 샤워장, 파라솔, 구명조끼, 튜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와 여수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국무총리 현장점검에 이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여수시 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박람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진모지구 주행사장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일부 언론과 온라인에서 제기된 박람회 준비상황에 대한 우려를 점검하고, 국무총리 방문 이후 후속 점검 차원에서 행사 준비 전반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윤호중 장관은 박람회 준비상황을 보고 받은 뒤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교통, 편의시설, 안전관리 대책 등을 살폈다. 현재 박람회 전체 공정률은 60% 수준이다. 주행사장 토목공사 81%, 전시관 35% 등 주요 공정이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되고 있어 7월까지 주요 시설 조성을 마무리하고, 8월 사전점검을 거쳐 9월 개막에 차질 없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또한 행사장 일원 항만의 방치 선박은 6월까지 처리 완료하고, 해양쓰레기 정비를 위해 민관 합동 집중 수거를 추진하는 등 환경정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섬 지역 화장실, 급수시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방문객 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세상을 잇는 포용적인 강서구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차별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도시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김용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용제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단체 및 가족 9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함께 늘 곁에서 힘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진 구청장과 김 회장의 동반 입장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의 장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장 수여, 복지지원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구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시가 21일 반도체 공정 핵심 설비 기업인 영진아이엔디㈜와 150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공장 증설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 영진아이엔디㈜는 반도체 공정에서 필수적인 스크러버 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반도체 설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이천시와 영진아이엔디㈜는 2024년도 반도체 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반도체대전 등 각종 반도체 박람회 참가를 지원했으며, 세라믹기술원 소부장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반도체 신제품 및 컨소시엄 기술 개발 등을 다방면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기업의 투자 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투자로 영진아이엔디㈜는 총 150억 원을 투자하여 기존 이천 본사에 건축면적 3,246㎡ 규모의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57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진아이엔디㈜ 배근한 대표는 “영진아이엔디는 이천에 뿌리내리고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천시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별내동 822-11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별내노인복지관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별내노인복지관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사 단계별 품질 및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별내노인복지관은 현재 공정률이 약 25%로, 주요 공정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며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공사 전반을 면밀히 관리해 품질과 공정 관리를 강화하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시설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남양주도시공사,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공사 구간의 구조물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공정 진행 상황과 작업 환경을 점검해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는 데 주력했으며,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 반영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주광덕 시장은 “별내노인복지관은 서부권역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 증진을 위한 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21일 여수에서 열리는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연계행사인 ‘2026 세계 기후도시포럼’에 참석해 지방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포럼에 참석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에마니 쿠마 이클레이(ICLEI) 세계본부 부사무총장과 면담하고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2027년 개최되는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포항이 철강도시에서 녹색도시로 전환한 모델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성과를 공유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와 이클레이 세계본부 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장 권한대행은 여수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 마련된 포항시 홍보부스를 둘러보며 운영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 대상으로 직접 포항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홍보부스에서는 포항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포항 개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1일 정읍시를 찾아 첨단바이오 산업 현장과 아동 놀이시설 ‘기적의 놀이터’를 차례로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이 경쟁 우위를 지닌 첨단바이오 분야의 인력 양성 기반과 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지역 아동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먼저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를 찾아 센터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받은 뒤 공사 현장을 확인했다. 이 센터는 2026년까지 수요 맞춤형 제약공정 핵심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GMP급 공정장비를 갖춘 교육·실습 인프라 조성이 진행 중이다. 향후 재학생·구직자·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연간 1,200명 규모의 교육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 지사는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낼 수 있도록 센터 운영 준비와 교육과정 내실화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첨단바이오연구본부를 방문해 ‘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는 21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6 경주시 새마을운동 활성화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특강을 시작으로 새마을의 날 기념식, 우수 새마을지도자 표창,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하는 새마을조직 비상경제 대응 퍼포먼스,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사회 봉사와 탄소중립 실천,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공로로 감포읍협의회 부회장 윤영희 씨를 비롯한 새마을회원 11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위기와 인구감소 등 변화의 시기에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연대 정신이 더욱 중요하다”며 “새마을 가족 여러분이 더욱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새마을회는 1,17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밑반찬 나눔, 취약계층 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는 21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포항강소특구 2단계(2025~2029년)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테크노파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NICE평가정보가 참여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포항강소특구는 첨단 신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유망기업 발굴과 육성에 집중하여 기업 지원 기반을 고도화해 왔으며, 특히 2단계 사업에서는 기술사업화를 넘어 제조로 이어지는 성장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혁신네트워크 육성 ▲기술연계지원사업 ▲이노테크 실증 고도화 지원사업 ▲이노테크 스케일업 지원사업 ▲중대형 연구장비 이용 지원사업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각 사업은 내달 15일까지 공고되며, 접수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